오늘의 등산코스 : 버스정류장-도봉탐방지원센터-도봉산장-만월암-포대정상(포대능선)-원점회귀

높이 : 도봉산739.5m, 코스길이 : 약6.5km, 산행시간 : 약3시간

대중교통 : 141번,142번,1127번,1128번 버스종점 하차

지난번 산행후 40여일만의 산행이다. 바쁘게 지내다보니 산행은 생각도 못하고 지내왔다.
작년 총 산행 횟수가 50여회 약 일주일에 한번꼴로 등산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올해는 출발이 늦어도 너무 늦은 감이 있다.

평소보다 약간 느린 발걸음으로 출발을 했다. 이것저것 생각하며 걷다보니 40여분 지나서 처음 사진을 찍었다.

여기서 석굴암코스와 만월암 코스로 갈라진다. 나는 만월암으로 가서 포대정상에 오를계획이다.

만월암가는길 이부근을 지날때 보면 선인봉에 개미처럼 붙어 있는 산악인들을 볼 수 있다.

한겨울에는 보기가 쉽지 않다.

계곡이 깊어질 수록 등산로가 빙판길이다.

만월암 오르는길

만월암 언제봐도 신기하다. 집채만한 바위 아래에 암자가 있다.

포대능선을 타기위해서는 보통 다락능선을 타고 오거나 만월암을 지나 포대와 다락능선이 만나는 지점으로 가지만 나는 포대능선을 가로지르는 지름길로 방향을 잡았다. 대신 400여개의 무시무시한 계단이 기다리고 있다.

가운데 계곡길이 내가 지나온 코스다.

오르는 내내 눈발이 날리더니 눈이 약간 쌓였다.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 신선대

멋지구나~!



포대정상

다락능선과 멀리보이는 수락산

다락능선과 멀리보이는 불암산

한동안 보고 있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수없이 봐왔지만 언제나 새롭게 보인다.

바람이 거세지면서 갑자기 운무가 능선을 넘실넘실 넘어오고 있다.

오봉 방향에서 부터 운무가 밀려오더니 주봉들을 삼킬 기세다.

하산길에 바위종달이(확실치 않음) 보인다.

먹이를 찾고 있는데 먹이가 될만한것들이 그다지 보이지 않는다.



아까부터 넘어오던 운무가 선인봉까지 밀려왔다.

오랜만의 산행....햇수로 2년만이다.ㅋㅋㅋ
오늘 산행을 해보니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때는 습관처럼 산행을 다니지 않았나 하는생각이 들정도로

수없이 다닌 길들이 새롭게 보이고 소중하게 느껴진다.
일딴 출발은 했으니 결승점까지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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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레오 ™ 2011.02.01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산행 항상 안전조심입니다

    즐거운 구정연휴 되세요 ^^

  2. BlogIcon 라오니스 2011.02.18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겨울에는 등산을 제대로 못했어요..
    원래 겨울산 좋아하는데.. ㅎㅎ
    이제 꽃피는 봄동산을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

  3. BlogIcon femke 2011.02.24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어제도 눈이 왔답니다.
    눈 온 도봉산 아름답습니다.
    봄이 오면 또 등산 가시겠지요.
    행복한 저녁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4. BlogIcon mark 2011.03.05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날 산에 안가면 꿈사냥꾼님이 아니죠.:) 산 사진 이 좋습니다.


오늘의 등산코스 : 우이치안센터-원통사-우이암-보문능선-거북바위-도봉사-도봉탐방지원센터

높이 : 도봉산739.5m, 코스길이 : 약6.5km, 산행시간 : 약2시간30분

대중교통 : 들머리 : 120번, 153번 종점, 날머리: 141,142번 종점


전날부터 눈이 온다는 소식에 마음이 설레였다.
지난 겨울에 지겹도록 봤던 눈덮인 산이지만 시간이 흘러 또 보고 싶어 지는 것은 어쩔수 가 없다.

원통사 올라가는 길에 계단이 생겼다. 그다지 험한 길은 아닌데 생태계 보호목적이 큰것같다.

예전보다는 돌아서가야 하기때문에 길이 길어 진다.

새로 만들고 있는 종각

예전 종각

원통사 경내 한창 공사중으로 어수선한 분위기다.

원통사를 지나서 보니 눈발이 날리기 시작한다. 싸리눈이 비처럼 쏟아진다.

우이암을 지나서는 앞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쏟아져 내린다.

눈덮인 우이암

들고양이들이 눈을 피해서 자리를 잡고 있다.

한마리..두마리...다 세어보니 다섯마리나된다.

삼형제?

오~~눈빛이 예사롭지가 않다.

개구장이 들고양이들..

빤히 쳐다보는게 경계하는듯...

이녀석은 정말 눈빛에서 강한 포스가 느껴진다.

심하게 내리는 눈발에 까마귀들이 날지 못하고 있는듯하다.

오봉....아에 보이지가 않는다.

주능선과 정상부도 역시 보이지 않는다.

앞으로도 설산 산행을 자주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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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10.12.18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딜 좀 갈까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곳도 지금 눈이 펑펑 내리고 있답니다.
    이 추운겨울 고양이들 잘 견딜지 걱정되네요.
    사진으로나마 산 구경 잘하고 갑니다.

  2. BlogIcon mark 2010.12.19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산에는 없는 것 같은데 도봉산정상에 가면 저런 고양이들이 바위틈에 집을 짓고 사는 것 같더라구요.
    이리 와라! 하면 등산객들이 먹을 것을 주는데 길이 들여졌는지 가까이 오기도 하고..

  3. BlogIcon 초코송이^^ 2010.12.19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 귀엽다~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눈빛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우.. 무서워라~

  4. BlogIcon 레오 ™ 2010.12.20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산도 변화무쌍하군요
    산에 사는 산고양이라 ..몹시 추워보입니다

    언제나 안전조심 하시기 바람니다 화이팅 ~

  5. BlogIcon 라오니스 2010.12.28 0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날씨에 동물들도 고생이 많군요...
    건강하고 따뜻한 산행 기원합니다..

  6. BlogIcon 이곳간 2011.01.17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많이 추워요.. 잘 지내시죠??? 이렇게 추운데.. 저 고양이들 잘 지내고 있는 지 궁금하네요.. 꿈사냥꾼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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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등산코스 : 버스종점-도봉탐방지원센터-보문능선-거북바위-우이암전망대-원점회귀

높이 : 도봉산739.5m, 코스길이 : 약6.5km, 산행시간 : 약2시간30분

대중교통 : 들머리, 날머리 : 141번,142번,1127번,1128번 종점



어제 늦게까지 과음을 한 관계로 집에서 빈둥대며 있을 생각이었다. 다음주 쯤에는 시간이 좀될것 같아서 오늘도 패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점심을 먹고 이웃블로그 방문을 하며 가을산의 모습을 보니 마음은 벌써 산으로~~ 엉덩이는 들석들석 댓글도 못달고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고 베낭을 둘러메고 집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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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탐방지원센터 입구....하산하는 등산객들이 끝도 없이 밀려나온다. 번잡한건 싫지만 오늘은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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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사 올라가는길 거의한달만에 산행인데도 발걸음은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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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인데도 올라가는 사람들이 꽤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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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옷을 입은 도봉산 정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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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을 보니 가을이 가는지...겨울이 오는지도 모르게 바쁘게 보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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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행을 안하고 다음주에 산행을 했으면 아마도 쓸쓸한 풍경을 보여주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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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을 단풍을 못보고 겨울로 넘어갈뻔 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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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암 전망대 올라가는 계단....저기만 올라가면 멋진 풍광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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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자리에서....우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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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정상부....날씨도 좋고 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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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주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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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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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저기까지는 가지를 못한다. 혹시나 해서 야간산행 장비를 챙겨왔지만 어두운밤에 볼 경치는 아니라서 어두워지기 전에 하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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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도 꾸역꾸역 올라오는 등산객들을 보니 철은 철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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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rk 2010.10.25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사냥꾼님의 산사랑은 못 말리지요. 맞아요, 다음 주에는 단풍잎이 많이 떨어질 것 같아요. 제 블로그를 되돌려 보니까 10월24일 노적봉 백운대를 올라갔을 때 단풍이 절정이었더군요.

  2. BlogIcon 초코송이^^ 2010.10.25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가을단풍~~
    지난 주에 경주갔다가 단풍을 약간 보긴했는데
    이렇게 산에 가서 한꺼번에 보면 더 멋질 것 같은데요~
    사진 좋습니다~

  3. BlogIcon 이곳간 2010.10.25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주말에는 산마다 단풍구경온 사람들로 아주 북적북적 댔대요.. 저도 단풍구경하고 왔어요^^

  4. BlogIcon 레오 ™ 2010.10.25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정의 단풍 색갈입니다 사진으로 봐도 시원합니다 ^^

  5. BlogIcon femke 2010.10.25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제 컴이 이상해서 댓글 빨리 올리지 못하겠네요.
    죄송합니다. 한국사이트와 연결이 잘 되지 않아서
    이제야 겨우 댓글 올립니다.
    도봉산 가을단풍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6. 푸성귀 2010.10.29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봉산에도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었군요.
    멋진모습에 머물렀다 갑니다.
    항상 안산 건강하시고, 복된날들 되세요.
    사랑합니다.^^

  7. BlogIcon 라오니스 2010.11.01 0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 참 곱습니다... 올해는 가을산 등산을 제대로 못해서 아쉬워요..
    꿈사냥꾼님 덕분에.. 마음이나마 도봉산에 올라봅니다.. ^^

불수사도북 산행코스

*불암산-수락산 구간 : 상계역4번출구 건너편 1142번버스 종점하차-청록약수터-불암산성-거북바위-정상-석장봉-덕능고개-도솔봉-수락산정상-기차바위-도정봉-동막골초소-1호선 회룡역

높이 : 불암산508m, 수락산 : 638m 코스길이 : 약15km, 산행시간 : 약5시간

*사패산-도봉산 구간 : 회룡역-호암사-사패능선-사패산 정상-사패능선-산불감시초소-포대능선-신선대-주봉-도봉주능선-우이암-원통사-우이치안센터

높이 : 사패산552m, 도봉산 : 739.5m 코스길이 : 약13km, 산행시간 : 약7시간

*북한산 구간 : 우이치안센터-백운대탐방지원센터-깔딱고개-북한산산악구조대-백운산장-위문-만경대-노적봉-용암문-동장대-대동문-보국문-대성문-대남문-문수봉-비봉능선-비봉-향로봉-족두리봉-불광역

높이 : 북한산836m, 코스길이 : 약14km, 산행시간 : 약7시간

*수락산 날머리에서 사패산 들머리까지 : 약3km 이동시간 : 약30분




회룡역 사거리 감자탕 집에서 뼈다귀감자탕 한그릇을 비우고 휴식을 하면서 다음코스에 대한 생각을 해본다.
동막골에서 식당까지 20분, 식사를 하면서40여분 쉬고, 출발하면 4시부터 다시 야간산행을 해야한다,;;; 6시정도에 해가뜬다고 생각하면 약2시간 가까이 어둠속을 헤치면서 산행을 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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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사 가는 굴다리를 지나가면서 생각해보니 아까 식사를 감자탕으로 할까 순대국으로 할까 하다가 워낙에 밥을 빨리 먹는 편이라서 감자탕 뼈발라 먹는 시간도 있고, 조금가까운 감자탕집으로 선택을 했는데 한그릇 다비우긴 했지만 영 속이 더부룩한게 좋지않다. 더좋아 하는 순대국으로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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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능선 올라가는길에 한숨돌리며 의정부 시내야경을 바라본다. 올라오는길에 호암사에서 계속 타종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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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능선....사패산 찍고 다시 이길을 지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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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산 정상을 갔다가 다시......선등자가 있어서 인사를 했지만 목소리가 작았나? 대꾸도 안한다.;;; 해뜨는걸 기다리는 것 같은데 영껄끄러워서 물한모금 마시고 다시 진행을 한다. 날이 서서히 밝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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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능선을 지나 도봉산을 향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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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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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는길에는 떠오르는 태양을 보기는 힘들다. 해뜰때 조망을 할 수 있는 마땅한 장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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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사 유령 도시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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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잠이 덜깬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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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을 지나 해를 볼 수 있는 장소에 도착했지만 이미 해는 떠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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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밝아온다. 이때부터 왼쪽무릎이 조금이 이상하다. 오르막길에서는 그나마 괜찮은데 내리막길에서는 욱신거리는게 영시원치 않다. 아뿔사! 스틱두개 배낭에 잘 모셔놓고 모한겨?;;;; 게다가 불암산-수락산구간은 오버페이스한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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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아지면서 어둠에 대한 부담감은 사라졌다. 그런데 무릎이...무릎이...장거리산행에도 무릎이 이상이 있던적이 없어서 좀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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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감시 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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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스틱을 사용하면서 계속 진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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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도봉산 정상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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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정상에서 보는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 신선대........언제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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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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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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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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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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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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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계곡을 올라서서 보니 오랜세월 풍파를 이겨온 소나무 한구루가 쓰러져 있다. 바위사이에 붙어서 신기하게도 생명력을 이어가더니 결국에는 쓰러져 버렸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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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북한산이 보인다. 아직 많이 남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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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대....휴식을 하면서 무릎에 스프레이 파스를 뿌려본다. 워낙에 파스같은건 붙이지 않는터라 챙겨오긴했지만
도움이 될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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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진행을 하지만 무릎때문에 속도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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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내려가야 하는데 영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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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 보니 물개바위와 주능선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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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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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조망이 좋은곳에서 잠시 휴식을 하면서 생각을 해보니 이런,,이런,, 얼굴이 굳어 있다. 워낙에 무뚝뚝하기는 하지만 산행을 하면서 기분이 않좋은 적은 거의없는데, 무릎이 안좋다보니 종주산행을 완주할 수 있을까 하는걱정이 얼굴에 나타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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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암....멋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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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사로 내려가는길 경사가 심해서 무릎에 무리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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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런 흙길이 유난히 좋다.
약30km까지 종주산행이 진행되었다. 나는 이번 산행을 계획하면서 첫번째로 안전산행, 두번째로 완주를 생각했다.
무릎이 아프긴하지만 특별하게 부상을 당한것이 아니라서 기어가더라도 완주를 할거라고 마음을 다졌다.

그리고 굳어 있던 얼굴도 피려고 노력을 했다. 우선은 정상속도보다 느리게 진행을 하고, 충분한 휴식을 하고, 느린속도 때문에 다시 야간 산행이 될 수 도 있다는것을 염두에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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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곳간 2010.09.28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심해서 산행하세요.. 꿈사냥꾼님.. 야간산행에 무릎도 아프시다니 걱정이 돼서요.. 한번도 산정상엘 오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사진으로만 봐도 아찔하네요.. 진짜 조심하셔야겠어요..

  2. BlogIcon mark 2010.09.28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얼마나 힘이 넘쳐났으면... 대단하네요. 축하합니다.

    • BlogIcon 꿈사냥꾼 2010.09.28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그나마 준비를 많이 해서 무사하게 완주 한것 같네요. 산행끝내고 나서 생각해보니 다음번에는 요령이 좀 생길것 같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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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등산코스 : 우이치안센터-원통사-우이암-보문능선-거북바위-도봉사-도봉탐방지원센터

높이 : 도봉산739.5m, 코스길이 : 약6.5km, 산행시간 : 약2시간30분

대중교통 : 들머리 : 120번, 153번 종점, 날머리: 141,142번 종점



떠오르는 아침해를 보기 위해 새벽같이 일어났지만 일기예보를 보니 약간의 비가 온다고한다.
이왕 일어난거 짧은 산행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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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새벽에 한줄기 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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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에 올랐지만 아직은 한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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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깜빡하는 사이에 아침은 밝아오고....원통사 멍멍이도 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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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우이암....언제나 그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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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

새벽에 일어나서 짧은 산행을 했다.
원래는 우이암-오봉-여성봉을 돌아서 내려오는 11km정도 되는 코스를 생각했지만 간간히 내리는 비에 짧은 코스로 오늘산행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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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rk 2010.09.19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합니다. 추석 명절 잘 쉬고 계시지요?

  2. BlogIcon 초코송이^^ 2010.09.21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깜깜한데요.
    이른 시간에 등산하셨네요. 너무 어두운데 조심하세요~~
    행복한 추석이 시작됐습니다. 즐겁게 보내세요!

  3. BlogIcon 레오 ™ 2010.09.21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컴한 새벽산행 ...사진으로 봐도 스릴(?) 있습니다
    행복한 추석 되세요 ^^

  4. BlogIcon 라오니스 2010.09.24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간산행이... 은근히 재미가 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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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산행코스 : 우이치안센터-우이남능선-원통사-우이암-보문능선-도봉사-능원사-도봉탐방지원센터-버스종점

높이 : 도봉산740m, 코스길이 : 약6km, 산행시간 : 약3시간

대중교통 : 지하철 4호선 수유역 3번출구에서 120번, 153번을 타고 종점하차


오늘코스는 짧기도 하고 자주가는 코스지만 봄에 유난히 빛나는 코스인데 제시기에 산행을 못해본 아쉬움이 조금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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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옷을 입은 우이암....사계절 다른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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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가 껴서 시야가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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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릿하게 실루엣만 보이는 상장능선....북한산 백운대와 수락산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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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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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능선과 신선대, 자운봉, 만장봉, 선인봉

점심을 먹고 늦게 시작한 산행이지만 해가길어진 덕분에 여유롭게 산행을 할 수 있었다.
습도가 높아서 올해 산행중에 땀을 가장 많이 흘린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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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오니스 2010.06.16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땀을 왕창 흘리면서 등산 제대로 해보고 싶습니다..
    요즘... 산에를 못 갔더니.. 기력도 떨어지는 것 같구요... ㅎㅎ

  2. BlogIcon 이곳간 2010.06.17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정말 해가 많이 길어졌어요.. 오후에 산행을 해도 넉넉하군요 ㅎㅎ

  3. BlogIcon 펨께 2010.06.17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무척 덥다고 하던 것 같던데 등산하시느라 수고 하셨네요.
    녹색으로 물들인 산의 모습 바라만 보고 있어도 시원합니다.ㅎ

  4. BlogIcon 초코송이^^ 2010.06.19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대로 요즘 습도가 너무 높아요.
    등산하시기 힘들지는 않으신지요.
    그래도 이번 산행은 3시간 코스라니 저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자신감이 생깁니다. ^^

  5. 푸성귀 2010.06.21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더워서 조금만 올라가도 땀이 많이 나지요.
    거기에다 정말 요즘 안개가 짜증나게시리...ㅎㅎ
    우이암 잘 보았습니다.

    건강,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6. BlogIcon 레오 ™ 2010.06.21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수와 열중증 조심하십시요 ...많이 덥다면 물은 1시간에 500ml정도 드셔야 됩니다
    즐거운 일주일 되세요 화이팅 ~

  7. BlogIcon mark 2010.06.22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보아도 좋은 도봉산 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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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등산코스 : 버스종점-우이치안센터-우이남능선-원통사-우이암-도봉주능선-주봉-신선대(정상)-산악구조대-도봉산장-광륜사-버스종점 >>입체지도 보기

높이 : 도봉산740m, 코스길이 : 약8.5km, 산행시간 : 약4시간

대중교통 : 지하철 4호선 수유역3번 출구로 나와서 120번, 130번, 1217번 버스종점 하차 /  141번,142번,1127번,1128번 버스종점 승차


근래 들어 보기 드물게 화창한 날씨다. 지난주 눈보라로 아쉬운 산행을 해서 오늘도 도봉산을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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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사 경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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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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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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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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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사를 지키고 있는 멍멍이...이녀석 한동안 잠만자더니 이제 사람이 오면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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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반질반질 한게 건강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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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능선과 신선대, 자운봉, 만장봉, 선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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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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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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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날씨가 화창해서 유난히 잘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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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야할 주능선과 주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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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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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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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꽃이 피려면 더 있어야하나 보다. 주능선의 진달래가 활짝 피지 않았을까 했는데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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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능선에서 바라본 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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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북한산 방향도 잘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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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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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찾고 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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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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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가니 포스있는 다른 고양이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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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고양들 모임이 있나 보다. 대여섯마리가 주변에 자리를 잡고 있다. 밤에 봤다면....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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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대(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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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계곡....사패산까지 가는 종주코스를 택했으나 지난주처럼 눈만 안내렸을뿐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시야확보가 안된다. 포기하고 하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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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능선길의 활짝핀 진달래꽃을 상상하고 산행을 했지만 아직 꽃도 피지 않았다.
하지만 모처럼 화창한 날씨에 기분은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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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곳간 쥔장 2010.04.02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의 포스 도봉산 쥔의 포스같네요
    절의 주지견이 어디서 많이 본듯해서 ^^ 저희 동네 수타사 주지견과 닮았네요
    사진 함 보내고 싶은데 아~~~
    전에 저희 카페에 올린글 함 봐주세요 두 견이 정말 비슷하네요
    :
    http://cafe.daum.net/hanustory/UF13/9
    털색이 틀리네요 ㅠㅠ

  2. BlogIcon 펨께 2010.04.02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고양이와 멍멍이가 꿈사냥꾼님 반겨주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3. BlogIcon mark 2010.04.02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봉산 고양이들은 말을 알아듣는 것 같다라구요. "이리와!" 하면 어디선가 나타나더라는..

  4. BlogIcon 레오 ™ 2010.04.03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 얼굴이 ...반이 틀린 색입니다 ..만화에 나오는 '아수라백작'이군요
    이제 도봉산을 근거지로 하시는 군요 ^^

  5. BlogIcon 라오니스 2010.04.06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춥다 춥다 해도.. 시간의 흐름은 막을 수 없나 보군요...
    도봉산에서도 봄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강아지(?) 모습이 귀여운데요... ^^

    • BlogIcon 꿈사냥꾼 2010.04.06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봄인데 산중의 꽃은 볼 수가 없어서 아쉬운 날이었네요.
      사진으로 보면 잘모르겠지만 멍멍이가 실제로 보면 상당히 거구에요.ㅎㅎ

  6. BlogIcon 초코송이^^ 2010.04.06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 강아지 다 기분 좋아보이네요. ^^
    고양이는 보통 다가가면 도망가던데 사진 잘 찍으셨네요.
    사진을 보고 있으니 나른한 봄이 느껴집니다.

  7. 푸성귀 2010.04.06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봉산은 언제보아도 웅장하고 멋있습니다.
    굉이들이 그곳에 터줏대감들
    살이 통실하게...ㅎㅎ

    항상 안산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복된날들 되세요.
    사랑합니다.^^

  8. BlogIcon 이곳간 쥔장 2010.04.08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번사진의 고양이와 끝에서 4번째사진의 고양이(마지막고양이사진)가 같은놈일건데

    끝에서 4번째 사진 눈이 3개로 보이네요 섬듯 음메무셔~ 혹시 숨겨놓은 매직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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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등산코스 : 우이치안센터-우이남능선-원통사-우이암-도봉주능선-주봉-신선대(정상)-산악구조대-도봉산장-광륜사-도봉탐방지원센터 >>코스지도 보기

높이 : 도봉산 740m, 코스길이 : 약10km, 산행시간 : 약5시간(눈길산행으로 평소보다 오래걸림)

대중교통 : 지하철 4호선 수유역 3번출구에서 120번, 153번을 타고 종점하차


올해 첫 산행이다. 교통난으로 원거리 산행을 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선택의 여지 없이 도봉산을 택했다.
오늘 산행코스의 들머리는 집에서 30분정도면 걸어서 갈 수 있다. 가다가 마음이 바뀌면 북한산으로 갈 수 도 있는
곳이라서 산행코스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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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우이령길, 오른쪽은 오늘 가야할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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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눈이 많이 내린터라 여러갈래로 있던 길이 한나로 통일되는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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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을 착용하고 장거리 산행에만 사용하던 스틱도 꺼내고 보니 산행속도가 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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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사 아이젠을 벗고 입장하라는 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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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새로운길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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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길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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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나가야 할 도봉산 주능선들...멀리 정상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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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눈쌓인 오봉이 오늘은 좀 다르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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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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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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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능선, 칼바위, 주봉, 신선대, 자운봉, 만장봉, 선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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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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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능선에서 오봉으로 가는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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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이 설경을 감상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헬리콥터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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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척인데 사고가 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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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수습이 꽤 오래 걸리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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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대 여성분인데 오른쪽 다리를 심하게 다친것 같다. 옆에서 보기가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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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보이는 북한산 만경대, 인수봉, 백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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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물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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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보고 마음이 개운치 않아서 하산을 하려는데 눈이 내린다. 그냥 원래 계획대로 산행을 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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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발이 점점 거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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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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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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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계곡과 포대정상(안테나가 보이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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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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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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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봉과 신선대 사이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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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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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대 정상부...길이 미끄러워서 아이젠을 착용하고 미끄러지는 사람들이 있다. 신발을 보니 2발 아이젠을 착용했다. 이렇게 폭설이 내린곳에서는 여러발이 달린 아이젠이나 체인젠을 사용하는것이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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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대에서 바라보는 주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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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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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찾아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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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새들이 귀엽게 보이기도 하지만 실상을 보면 폭설로 먹이가 부족해서 여러가지 위협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몰려온것같다. 너무 많은 눈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고생인것 같다.

첫산행을 시작으로 올해도 안전한 산행이 되기를 기원해 본다.




Posted by 꿈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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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레오 ™ 2010.01.11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산행은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하죠 ..의외의 위험성으로 부상당할까봐 못하고 있습니다
    멋진 겨울산 사진 잘보고 갑니다 ^^

  2. BlogIcon 펨께 2010.01.11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눈이 너무 와서 야단들인데 정말 눈이 많이 왔네요.
    눈으로 덮힌 아름다운 산 잘 구경하고 갑니다.

  3. BlogIcon mark 2010.01.11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출발이 늦기도 했지만 눈이 내려 오봉을 가려다 중간(여성봉)에서 백코스해서 내려왔는데,
    꿈사냥꾼님은 도봉을 완주했군요. 대단하십니다.
    2010년에도 안전산행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BlogIcon 꿈사냥꾼 2010.01.11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늦은 시간에 산행을 하셨군요. 저도 새해들어서 시간을 내기가 힘들었는데 다행히 토요일날 시간이 나서 정오가 지나서 산행을 했어요. 폭설이 내려서 그런지 토요일 치고는 등산객들이 그다지 많지 않더군요. mark님 올해도 안전한 산행하시기를 기원합니다.^^

  4. BlogIcon 홍천댁이윤영 2010.01.11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길에 별일없이 잘 다녀오셨겠지요??? 꿈사냥님 덕분에 아름다운 설산 잘 봤어요..

  5. BlogIcon 비단장수왕서방 2010.01.12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봉산 눈 끔찍하게도 내렸네요
    서울은 아직도 제설작업중인가요 ?

  6. BlogIcon 푸성귀 2010.01.12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덮힌 도봉산이 참 장관이네요.
    눈이 없어도 위험한 길인데 항상 안전산행 하시길 바랍니다.

    아득히 바위위에 보이는 물개가 참 귀엽네요.
    산새는 눈이 덮여 먹이를 찾을 수가 있을런지...

    항상 건강하시고
    복된날들 되세요.
    사랑합니다.^^

    • BlogIcon 꿈사냥꾼 2010.01.12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눈때문에 불편은 해도 풍경은 멋지더라구요.
      물개 보셨군요. ㅎㅎ
      동물들이 먹이가 없어서 찾아다니는 모습이 애처롭더라구요. 행복한 한주되세요.^^

  7. BlogIcon 라오니스 2010.01.14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도 춥고.. 길도 좋지 않은데.. 고생하셨습니다...
    겨울산행을 하고 싶은데.. 춥다는 핑계로 움츠리고만 있네요..
    꿈사냥꾼님 덕분에.. 마음만이라도.. 산에 오릅니다.. 고맙습니다.. ^^

  8. BlogIcon 풍경그림 2010.01.14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산행의 테이프를 도봉산을 택하군요^^*

    눈도 내렸는데 고생하셨습니다.
    늘 안전 산행하시고요~

    게을러서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마음으로대하는 분이니 자주 못와도 이해하시리라 여겨봅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가내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안산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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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산행코스 : 우이치안센터-우이남능선-원통사-우이암-보문능선-도봉사-능원사-도봉탐방지원센터-버스종점  산행 안내는 지난포스팅을 참고하세요.>>http://sangaja.tistory.com/37

새벽에 눈이 내린다는 뉴스에 이른 아침부터 산행을 했지만 눈발만 날리고 생각처럼 눈덮인 설산은 볼 수 가 없었다. 겨울 내내 볼 수 있는 설산이지만 초겨울에 느끼는 눈덮인산은 항상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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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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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09.11.19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추워졌다고들 말씀하신던데 잘 다녀오신것 같네요.
    흑백사진을 좋아하는지라 오늘 사진 아주 예쁘게 보입니다.
    좋은 저녁 맞이하세요.

  2. BlogIcon 홍천댁이윤영 2009.11.19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백사진으로 보니까 또 다른 모습이 보여요^^ 검은고양이 정말 귀엽구요..

    • BlogIcon 꿈사냥꾼 2009.11.20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찍고 보니 색다른 맛이 있더라구요.
      보통 산에 사는 고양이는 덩치가 좀 있던데 저 녀석은 다른고양이비해서 반도 안돼더라구요. 좀 안쓰러웠어요.

  3. BlogIcon 꽃순이 2009.11.19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에 고양이도 있네요.
    갸우뚱 하는듯한 표정이 귀여워요. ^-^*

  4. BlogIcon 촌스런블로그 2009.11.19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백으로 보는 자연이 또 다른 운치를 느끼게 하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5. BlogIcon markjuhn 2009.11.20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아주 흑백으로 담으셨군요. 새롭고 신선하네요.

  6. BlogIcon 라오니스 2009.11.20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산꼭대기에 고양이가 어찌 왔을까요?
    아직은 가을이라 울긋불긋 사진을 많이 보다가..
    흑백의 산을 보니.. 겨울이면서도 더 운치가 있습니다... ^^

  7. BlogIcon 황폴레옹 2009.11.21 0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이제는 새벽에도 산에 가시네요..
    사진도 흑백이라 분위기 제대로 나는군요..
    눈발이 조금이긴하지만 증거는 남았내요. ㅋ ㅋ

  8. BlogIcon 황폴레옹 2009.11.21 0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동네에도 몇일전에 산(집에서 약 20km)을 보니 하얗게 눈이 덮였기에 출사를 다녀오려고
    장비들을 챙기는중 전화를 받으며 한시간 지난후 보니까 그새 눈이 사라졌어요...
    증거를 남기지 못했으니 누구에게 말해도 믿질않내요..

  9. BlogIcon 비단장수왕서방 2009.11.22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찾았네요
    한동안 블로그질을 못헀더니 사냥꾼님 댁 오는 길목도 잊어 버렸습니다 ^ ^
    도봉산은 여전히 다니시는군요
    바위틈에서 빼꼼히 치다보고 있는 검은 괭이녀석...궁금증이 아주 많아 보입니다
    싸락눈 내린 도봉산 마이 추워 보이는데...

  10. BlogIcon 내영아 2009.11.22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백사진이 참 멋스럽네요.
    고양이가 참 신비스럽네요.ㅎㅎ

  11. BlogIcon 홍E 2009.11.23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백사진이네요 ^^;; 산에서 야옹이를 만나신건가요??

    저는 멧돼지를 만나봤다는 ... 달려들줄 알았는데..

    멧돼지도 저도 서로 도망가기 바빴지요 ㅎㅎ

  12. BlogIcon 마음정리 2009.11.23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위뒤에 고양이가 생명체가 있다니 대단하네요
    바위의 모양도 참 특이하네요 ^^
    새로운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하시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13. BlogIcon 한수지 2009.11.24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백사진 속에 놓인 풍경때문에
    마음이 차분해 지는 느낌입니다
    좋은 글과 사진...
    잘 보고갑니다
    감사히.... ^^*

  14. BlogIcon 초코송이^^ 2009.11.24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백사진 운치있네요.
    아침을 느낄 수 있는 조용한 사진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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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등산코스 : 버스종점-보문능선-거북바위-우이암전망대-도봉주능선-관음암-마당바위-천축사-도봉탐방지원센터  자세한 코스안내는 지난포스팅을 참고하세요. http://sangaja.tistory.com/8

대중교통 : 141번,142번,1127번,1128번 버스종점

저물어 가는 가을도봉산이 궁금해서 길을 나섰습니다. 마지막 단풍을 즐기기 위해선지 평일이지만 등산객들로 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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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원사 올라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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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사 올라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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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사 올라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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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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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도봉산 정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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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능선, 주봉, 정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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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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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능선, 영봉, 인수봉, 백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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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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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를 타는 등산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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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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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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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뒤에는 이런 낙엽덮인 길이 아주 미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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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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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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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에도 늘어지게 자고 있더니....업어가도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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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릭하시면 무료공양 시간 자세히 보실 수 있어요. ㅎ

비가 오고 난 후에는 단풍이 거의다 져버릴듯합니다. 이제는 눈덮인 겨울산을 기다려야 겠네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Posted by 꿈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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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시림 (詩琳) 2009.10.31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
    향기 속 두었던
    추억 하나 하나
    겨우 난로 나란히 앉아
    익어가는 하얀 마음

    행복은 곁에 있어요
    사랑으로...
    기다림에

  2. BlogIcon *저녁노을* 2009.10.31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보이네요.

    잘 보고 가요

  3. BlogIcon 황폴레옹 2009.10.31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봉은 첨 보내요..
    선비들의 갓 같기도하고 처마끝의 손오공 일행 같기도합니다..

    낙옆 긁어 모아 침대삼아 자던 군바리때 ㅎ ㅎ ㅎ
    노란 은행잎 요기서는 보기힘든 것입니다...
    산에 옷나무와 단풍나무 은행나무가 없는 이 동네는 가을 단풍이 예쁘지가 않아요..

    도봉, 글고 보니 뭔가 도를 쌓는 산???

    • BlogIcon 꿈사냥꾼 2009.10.31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태리는 여기와는 또 다른다는걸 황폴레옹님 글로 알았네요. 우리나라사람은 역쉬 우리 단풍이 좋은가 보네요 ㅎㅎ
      길도자와 봉우리봉 한자를 쓰는데 아마도 도봉산 산세를 보면 암릉지대가 많아서 그런이름을 붙인것 같기도하네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4. BlogIcon 펨께 2009.11.01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개 타는 등산객님을 보니 아찔하네요.
    구경 잘 했습니다.

  5. BlogIcon mark 2009.11.01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번 꿈사냥꾼님 불곡산 산행 이야기를 읽고 오늘 가봤습니다. 작은 산이면서도 없는 거 없이 다 있더군요.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 불곡산을 좋아할 거 같습니다. ㅎㅎ

  6. BlogIcon 라오니스 2009.11.02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떨어지는 단풍들을 보노라니... 떠나가는 가을을 놓치고 싶지가 않습니다..
    도봉산에도 무료공양이 있군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ㅋㅋ
    도봉산의 맑은 기운 잘 얻어 갑니다... ^^

    • BlogIcon 꿈사냥꾼 2009.11.02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떠나는 가을이 아쉽지만 비가 온뒤에 벌써 겨울인것 같아요. 도봉산 뿐만이 아니라 웬만한 절에는 무료공양이 대부분 있더라구요. 전 시간이 안맞아서 절밥 맛본지가 오래됐지만요 ㅎㅎ 행복한 11월 되세요.^^

  7. BlogIcon 홍천댁이윤영 2009.11.02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봉산 너무 멋있어요.. 사찰밥이 무지 맛있다는 얘길 들었는 데 도봉산에 갈일 있으면 꼭 들러서 먹어봐야겠군요^^ 언젠가 월정사에서 사찰밥 먹고 한겨울에 얼음장같이 차가운 물에 엄청나게 설겆이한 경험이 ㅎㅎㅎ

  8. BlogIcon 내영아 2009.11.05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너무 예쁘게 잘 봤습니다.
    도봉산이 그리워지네요.
    어릴적엔 많이 올랐었거든요. ㅋㅋ
    잘보고 갑니다.


    전 내영혼의 아침밥상이라 합니다.
    저희 집 오실땐 nae0a.com으로 와주세요! ^^

  9. BlogIcon 시인, 김 재덕 2009.11.23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
    남쪽나라 바람
    낙엽 들추어

    창 열고 삐죽
    잠 깨던 때

    가을 머물어
    초록 빛 마음

    옷깃 여미는
    겨울 왔나봐

    행복은 곁에 있어요
    사랑으로...
    기다림에

우이령 길이 41년만에 열린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1968년 1.21사태(무장공비침투사건)이후, 1969년부터 2009년6월까지 민간인 출입금지됨)
등산을 자주 다니시는 분들은 등산이라고 생각하고 가시면 2%부족할 수 있습니다. 2~3시간 정도의 산책코스로 생각하고 다녀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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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코스  : 우이동 그린파크-탐방지원센터-전경대숙소-야생화화단-소귀고개(우이령)-전망대-유격장-석굴암-교현리(석굴암 버스 정류장) 편도약 4.5km / 지도보기

1.우이동 그린파크에서 가는 방법 : 수유역 3번출구에서 120번, 153번을 타고 종점하차
2.교현리 석굴암 정류장에서 가는 방법 : 지하철3호선 구파발 1번출구로 나와서  704번, 34번 버스타고 석굴암 정류장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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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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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산시간과 하산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7월27일부터는 예약하신 분만 탐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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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길은 우이암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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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오르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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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지원센터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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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가 잘 안보이시면 하단에 큰사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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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현리까지 약4km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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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보시고 맨발로 가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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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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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얘기 나누면서 가는 모습들이 자주 눈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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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차 장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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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인데도 생각보다 사람들이 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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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입니다. 개인적으로 전경은 우이암 전망대에서 보는것이 더 좋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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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물이 시원하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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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석입니다. 위에 계곡을 정면에 두고 식사를 하고 계시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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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길이 쭉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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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 삼거리로 사진 가운데 길로 가면 석굴암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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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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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물도 한잔 마시고 구경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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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전 석굴, 도봉산 선인봉 아래에도 석굴암이 있는데 이곳이 규모가 좀더 큰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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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여기까지 입니다. 전방에 부대초소가 있고 바로 지나서 탐방센터 지나면 끝입니다. 아래까지 사진을 찍다가  초소나온 사진은 군인아저씨에게 삭제 요청을 받아서 없습니다.^^;

사람들 따라서 얼떨결에 탐방센터 지나왔더니 왔던 길로는 다시 못가네요. 2시넘어서는 입산을 못한다는 알림판
내용을 그냥 지나쳤네요. 탐방센터 직원들과 언성높이는 모습이 보여서 그냥 내려가서 버스타고 집으로 ㅎ

교현리까지 가서 구파발 방향이나 의정부 쪽으로 가지 않을거면 석굴암 삼거리에서 석굴암 구경하고 우이동 쪽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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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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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6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라오니스 2009.07.17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한 곳 다녀오셨네요...
    우리나라 시대의 아픔을 함께 한 길 인 듯합니다..
    대전차장애물도 그렇고...
    사진을 보니 저도 걸어보고 싶어집니다...ㅎㅎ

    • BlogIcon 꿈사냥꾼 2009.07.17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론에서 너무 과대포장을 한것 같더라구요.
      약간 단조로울 수도 있지만 공기도 좋고 한번 갈볼만 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3. BlogIcon mark 2009.07.17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쉬, 꿈사냥꾼님의 탐방 안내글은 아주 좋습니다. 저의 우이동 길 경험 글과 비교되네요.

  4. BlogIcon femke 2009.07.17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쯤 저 군사제한구역이라는 표말이 사라질지...
    제가 보는 우리나라의 풍경은 그저 모든게 아름다울뿐입니다.
    한개의 돌, 나뭇잎까지도 말입니다.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 BlogIcon 꿈사냥꾼 2009.07.18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군부대가 있어서 답답한 느낌이 들기도하구요.먼곳에 계시니 우리나라 풍경하나하나가 소중하게 느껴지시겠네요.

      일도 바쁘고 장마철이라서 등산가기가 쉽지 않네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5. BlogIcon 홍천댁이윤영 2009.07.18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발로 느끼는 우이령... 꼭 맨발로 한번 걸어보고 싶어요... 입산하산시간이 있는 곳은 처음 보네요... 다른 곳도 있는 있는 데 못보고 지나친건지도 모르지만요^^
    또다시 주말이예요^^ 행복하게 지내세요...

  6. BlogIcon 황폴레옹 2009.07.19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광이 참 멋져요, 그 바위, 다섯 봉우리.
    글고 사람이 없어야 깨끗해요.. 청소를 아무리해도 가지않는것이 나은듯합니다..
    시원한 느낌.. 저도 우이동 먹자촌인지를 몇년전에 가 봤습니다... 근대 그곳 위로 입산 금지라는 것은 전혀
    모르고 있었내요..

  7. BlogIcon 호박 2009.07.19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되면 계곡이나 찾을줄 알았지.. 이렇게 등산다니시는 이웃님들 보면 존경스러워요~
    호박은 한100미터만 올라가도 헉헉거려.. 아주 죽을떵을 싼다죠(ㅠ0ㅠ)

    조용한 휴일아침이예요^^
    모처럼 하늘도 조용하고~ 동네도 조용하네요^^
    (동네 아이들이 많아 조금 시끄러운편인데.. 흐흐)

    호박은 늦은 아.점을 먹고 오늘하루 또 으쌰라으쌰~해야할것 같네욤~
    꿈사냥꾼님도 더불어 으쌰라으쌰~ 호랭이기운 내시길 바랍니다^^b 아잣!!

  8. 감정정리 2009.07.19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럼의 포스팅 좋네요^^

    우이령길코스 소개감사합니다.
    ^^
    행복한 주말되셨는지 ^^

    내일하루는 더힘찬 한주 열어 가세요.
    ^^
    행복하세요.
    ^^

    • BlogIcon 꿈사냥꾼 2009.07.19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정정리님의 레이더망은 정말 빠르고 넓은것 같네요 ㅋ
      장마에다가 일도 좀 바쁘고 해서 포스팅 올리기가 쉽지가 않네요.

      행복한 한주되세요.^^
      전 아버님 얘기가 젤 잼나요 ㅋㅋㅋ

  9. BlogIcon 나먹통아님 2009.07.23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이령이 북한산에 있는 고개였군요
    저는 강원도 어디쯤에 있는 고개인줄 알았습니다
    서울에 우이동이란 마을도 있던데 혹시 그 우이동하고 관계가 있나요 ?

봄나들이 도봉산 산행코스 추천① : 버스종점-보문능선-거북바위-우이암전망대-원점회귀

(보문능선코스는 산행내내 정상을 바라보며 오를수 있고, 흙길이 많아서 산행초보자에게 적합한곳입니다.봄날의 정취를 느끼며 등산을 같이 할 수 있는코스로 나무보다 숲을 보고 싶은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정상까지 가시려면 버스종점-보문능선-거북바위-우이암전망대-도봉주능선-신선대정상-마당바위-도봉산장-버스종점코스로 가셔도 됩니다.

오늘의 등산코스 : 버스종점-보문능선-거북바위-우이암전망대-도봉주능선-관음암-마당바위-도봉산장-버스종점

141번,142번,1127번,1128번 버스종점

입구

왼쪽으로 가면 보문능선



능원사

능원사

도봉사

벽화





보문능선에서 바라보는 도봉산 정상

보문능선에서 바라보는 도봉산 정상

나무뒤에 거북바위

보문능선 거북바위에서 바라보는 도봉산 정상











보문능선에서 바라보는 원통사

남산타워





주능선과 정상

불암산

수락산







우이암 전망대 올라가는 계단

우이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주능선과 정상

우이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오봉

연기??

우이암

인수봉

우이암 암벽타기





헬기가 뜨면 조난사고나 산불이 난거다...

요새 산불이 많이 난다더니 소방차 출동하고 헬기 뜨고 난리네요...




오봉

도봉산, 불암산 2군데 불나서 헬기가 여러대 지나다니네요;; 산불조심합시다~~~



멀리서 보면 물개처럼 보입니다. ㅎ

물 부울 위치 찾는중....

한방에 꺼지면 좋으련만....















관음암 산신각

관음암 산신각

오백나한상..

관음암



관음암

약수 잘 나오네요.



마당바위



계단끝이 천축사

도봉산장



명심합시다 ^^
Posted by 꿈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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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혜선 2009.04.17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아름답습니다. 서울은 자주 가보질 못했지만 ㅠㅠ 기회가 되면 ^0^ 꼬옥 가보고 싶네요 ㅋㅋ 참고로 등산 정말 초보입니다 -_- 특히 내려오는 것이 젬병인지라 ㅠㅠ 그래도 점점 늘겠죠?

  2. BlogIcon 꿈사냥꾼 2009.04.17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다니시다 보면 어느새 늘어난답니다. 등산 자주 하시는 분들도 올라가는건 좋아해도 내려올때는 거의다 싫어하실걸요? ㅎㅎ

  3. BlogIcon 홍천댁이윤영 2009.04.17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을 많이 좋아하시나 봅니다. 도봉산은 정말 좋은 곳이죠... 쉽게 갈 수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물론 좀 힘들게 산을 올라가야하지만... 등산하지 않아도 등산한 것처럼 도봉산을 두루 잘 돌아보고 갑니다.^^

  4. BlogIcon 꿈사냥꾼 2009.04.17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많이 좋아합니다. 집에서 가깝기도하구요.
    구경잘하셨다니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5. BlogIcon mark 2009.05.27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갔던 길도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감흥이 새로워집니다. 꿈사냥꾼님의 사진으로 산사진 요령을 배우고 있습니다.

  6. BlogIcon 꿈사냥꾼 2009.05.31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찬의 말씀을요. 사진 잘 못찍어요.^^;;

  7. BlogIcon 꿈사냥꾼 2009.06.27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어려울거 있나요 ㅎ
    후지 FinePix S7000이구요. 2003년도 모델입니다.

    고급카메라 축에도 못들죠 ㅋㅋ
    특이한건 이 카메라로 제 동생이 3만장이상 사진을 찍고 넘겨준겁니다.

  8. 푼짱 2009.08.06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사냥꾼님, 안녕하셨어요? 지난번 신선대에서 산악구조대 가는 길 여쭈었던 푼짱입니다. 다락능선 코스 타고 신선대에서 내려올 때는 꿈사냥꾼님의 말씀대로 산악구조대로 빠지는 길을 이용해서 잘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지난주에는 추천해주신 코스 중 보문능선을 타고 왔습니다. 아, 이 코스도 정말 좋네요. 가는 내내 정상을 보며 갈 수 있는 조망권이 무척 좋았습니다. 우이암 전망대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정말 좋은 구경했답니다. 그런데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우이암 전망대에서 자운봉으로 넘어갈때 저는 다시 계단을 타고 내려와 표지판을 따라 자운봉으로 직진했습니다. 그런데 우이암에서 계단으로 내려가지 않고 가던 방향으로 계속 가서 뒤엣길로 내려가시는 분들은 어디로 가시는 분들일까요? 그 길을 따라가면 어디로 연결되는지 궁금합니다. 그길로 가도 자운봉으로 연결이 되는지요?

    이번주에는 오봉-여성봉-송추폭포-송추계곡 으로 내려오는 코스를 가려고 합니다. 늘 혼자 다니는 산길이라 초행 때는 이것저것 챙겨야할 정보들이 많네요. 지금도 열심히 코스연구 중입니다. 막상 큰맘 먹고 떠났는데 휴식년제 걸려서 송추계곡 입산불가라고 하면 어쩌나 걱정도 되고요. 혹시 나중에라도 오봉/여성봉 코스 탐방 가시면 꿈사냥꾼님의 멋진 산길안내 포스팅 기다리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 BlogIcon 꿈사냥꾼 2009.08.06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우이암에서 자운봉으로 가시려면 푼짱님이 가신 방향이 맞습니다. 말씀하신 뒤엣길로 가시는분들은 우이암을 거쳐 원통사에서 무수골로 가거나 우이동(그린파크)로 가시는분들입니다. 도봉산과 북한산 연계산행을 할때 많이 이용하는길입니다.사진만 올려논 포스팅인데 사진이라도 보세요 http://sangaja.tistory.com/5

      이번주 가시려는 코스는 저도 가본지가 좀 된것 같군요. 입산금지는 몇년전에 풀린걸로 기억이 되는데 전화로 문의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오봉/여성봉 코스는 시간되는 대로 올려보겠습니다.
      이번주에 소요산 산행을 했는데 무더위라서 그런지 물을 평소보다 2배로 먹었습니다. 평소보다 좀더 준비하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행복한 한주되세요.^^

  9. 초보 ^^ 2009.10.31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소개해 주신 글 잘보았습니다 ^^
    도봉산에 등산을 가려고하는데 등산의 ㄷ 도 잘 모르는 터라 이렇게 질문드리네요.
    포스팅하신 세가지 코스 중 이 코스가 초보자에게 쉽다고 하였는데,
    이 코스로 등산하고 하산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요?
    친구와 저 둘이 갈텐데 둘다 초보라 시간 계산하는게 쉽지 않네요.
    초보자 기준으로 얼마나 걸릴지 알고싶습니다 ^-^

    • BlogIcon 꿈사냥꾼 2009.10.31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문능선 코스로 등산을 하실계획이시군요. 거리는 지도상에는 2.5km정도되는데 편도로 3km정도 잡으시면 되구요. 왕복으로 6km입니다. 초보라고 하시니 한시간에 2km정도 잡으시면 됩니다. 계산상으로 3시간정도 걸리네요. 개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3시간을 기준으로 가감하시면 될듯하네요. 오늘 비가 온뒤에는 날씨가 추워질듯하니 옷은 좀 따뜻하게 입고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