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의 등산코스 : 우이치안센터-원통사-우이암-보문능선-거북바위-도봉사-도봉탐방지원센터

높이 : 도봉산739.5m, 코스길이 : 약6.5km, 산행시간 : 약2시간30분

대중교통 : 들머리 : 120번, 153번 종점, 날머리: 141,142번 종점



떠오르는 아침해를 보기 위해 새벽같이 일어났지만 일기예보를 보니 약간의 비가 온다고한다.
이왕 일어난거 짧은 산행을 하기로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두운 새벽에 한줄기 빛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능선에 올랐지만 아직은 한밤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눈깜빡하는 사이에 아침은 밝아오고....원통사 멍멍이도 일어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개낀 우이암....언제나 그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봉....

새벽에 일어나서 짧은 산행을 했다.
원래는 우이암-오봉-여성봉을 돌아서 내려오는 11km정도 되는 코스를 생각했지만 간간히 내리는 비에 짧은 코스로 오늘산행을 끝냈다.









Posted by 꿈사냥꾼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의 등산코스 : 2호선 신림역4번출구 10번 마을버스 종점하차- 호압사-흔들바위-장군봉-거북바위-삼성산-무너미고개-학바위능선-소머리바위-연주암--깔딱고개-제4야영장-호수공원-서울대 정문 버스정류장

높이 : 삼성산 : 477m, 관악산629m 코스길이 : 약12km, 산행시간 : 약7시간30분

대중교통 : 들머리 : 2호선 신림역4번출구 10번 마을버스 종점하차, 날머리 : 서울대정문 버스정류장



당분간은 비가 안온다는 일기예보에 오늘은 관악산 종주를 하기로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날개끝 부분이 찢어 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쓰러진 나무가 한둘이 아니다. 전기톱으로 잘라서 나르는것도 엄청오래 걸릴듯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메라를 들이 대도 도망을 안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모습이 한둘이 아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이 서 있었으면 날라갔을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전 초토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모...다른산과 비교자체가 안될정도로 많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무 많아서 그만찍기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암사? 호압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발걸음이 경쾌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까지는 이정표가 잘되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산 정상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멀리보이는 관악산 정상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산 정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딱다구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간에 알바를 몇번 했더니 산행이시간이 모자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악산 정상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공...얼마 안남았다. 힘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주암에서 바라보는 관악산 정상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년에 같은 위치에서 찍은 사진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주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악산 정상과 연주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도 해가 지는걸 보고 하산 하는구나....


오늘은 본업[계획했던 산행]보다 알바[길을 잘못 들어서 시간을 버림]에 시간을 많이 허비해서 코스도 변경되고, 산행시간도 늦어지고 말았다.

신림역방향에서 출발해서 삼성산, 연주대(정상)를 지나 사당역으로 하산하는 코스를 계획했지만 연주대에서 서울대입구로 하산하는 코스로 변경을 했다.

30분정도 차이가 나지만 저녁무렵의 30분차이는 어둠과 빛의 차이.....






'관악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기운이 완연한 관악산 연주대  (8) 2010.02.25
Posted by 꿈사냥꾼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의 등산코스 : 고성군 거류면 당동-당동마을회관-거류산성-거류산정상-거북바위-당동

높이 : 거류산 570.5, 코스길이 : 약7km, 산행시간 : 약3시간

대중교통 : 통영시외버스터미널에서 고성행버스를 타고 고성터미널에서 다시 당동행을 타고 당동리하차.


지난번 거류산 산행을 하려다가 구절산으로 방향을 바꾼관계로 이번에는 거류산 등산을 하기로 했다.
거류산과 구절산은 서로 마주 보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성터미널에서 당동행 버스를 타고 당동에 하차.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동마을회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을을 지나서 가야 등산로가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능선까지 이런 소로가 이어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무로 만든 이정표가 정답게 느껴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샘터안내 표시가 반갑다.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인데 물병은 3개인데 물은 한병만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샘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능선에 올라서자 제대로 된 이정표가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상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류소나무3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류산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류소나무2 거류소나무1도 있을것 같아서 찾아보았지만 내눈을 피해 어딘가 숨어 있는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상에서 조망되는 당동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상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정연령이 300년 ㅎㄷㄷ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리산 정상석에 비슷한 문구가 있다. 한국인의 기상 여기서 발원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번 산행한 구절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통영-대전 고속도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절산, 거류산 일등 산꾼은 산불감시원인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벽방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동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적으로 조망은 구절산보다 거류산이 더 좋은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북바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산길에 바라본 정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북바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감서리 방향으로 하산 하려다가 당동으로 가는 소로를 발견해서 들머리코스인 당동으로 하산할 수 있었다.
표지기가 안달려 있었으면 발견하지 못했을 길이다.







 

Posted by 꿈사냥꾼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의 등산코스 : 4호선 상계역4번출구-노원문화예술회관-학도암-불암산성-깔딱고개-거북바위-불암산정상-석장봉-덕능고개-당고개역

높이 : 불암산508m 코스길이 : 약7km, 산행시간 : 3시간

대중교통 : 4호선 상계역4번 출구>>노원문화예술회관까지 도보(약20분)


아점을 먹고 불암산 학도암코스를 가보기로 했다. 날씨가 춥지도 않고 선선한게 등산하기에는 딱좋은 날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학도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학도암 마애관음보살좌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멀리보이는 불암상 정상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불암산 정상아래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북바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탤런트 최불암씨의 글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불암산 정상 일요일이라서 등산객이 많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못보던 정상석이 세워져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월초에 새로 새운모양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석장봉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쥐바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뒤볼아본 불암산 정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덕능고개.....건너서 오른쪽으로 가면 당고개까지 가는 버스가 있다. 왼쪽으로 내려가서 걸어가면 20분쯤 걸린다.







'불암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개인 오후의 불암산 풍경  (4) 2010.09.12
비오는 날의 불암산  (8) 2010.08.16
낮지만 무시할 수 없는 불암산  (30) 2009.06.05
Posted by 꿈사냥꾼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의 등산코스 : 버스종점-보문능선-거북바위-우이암전망대-도봉주능선-관음암-마당바위-천축사-도봉탐방지원센터  자세한 코스안내는 지난포스팅을 참고하세요. http://sangaja.tistory.com/8

대중교통 : 141번,142번,1127번,1128번 버스종점

저물어 가는 가을도봉산이 궁금해서 길을 나섰습니다. 마지막 단풍을 즐기기 위해선지 평일이지만 등산객들로 만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능원사 올라가는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봉사 올라가는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봉사 올라가는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봉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멀리 보이는 도봉산 정상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능선, 주봉, 정상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봉...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장능선, 영봉, 인수봉, 백운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봉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개를 타는 등산객..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개바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선인봉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온뒤에는 이런 낙엽덮인 길이 아주 미끄럽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천축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옥천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봄에도 늘어지게 자고 있더니....업어가도 모르겠네요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클릭하시면 무료공양 시간 자세히 보실 수 있어요. ㅎ

비가 오고 난 후에는 단풍이 거의다 져버릴듯합니다. 이제는 눈덮인 겨울산을 기다려야 겠네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Posted by 꿈사냥꾼
,
오늘의 등산코스 : 4호선 상계역1,4번출구(직진)-불암산공원-정암사-깔딱고개-거북바위-두꺼비바위-정상-석장봉-능선사거리-정암사-불암산공원-4호선 상계역1,4번출구

불암산은 508미터로 낮고 코스도 짧지만 정상부근의 바위들은 쉽게 볼곳은 아닙니다.

정상부근의 암벽은 초보자들에는 약간의 두려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계단공사가 마무리 단계라서 공사가 끝나면 어렵지 않게 올라 갈수 있습니다. 바위타기를 즐겨 하시는분들은 아쉬운 한숨소리를 내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1번출구나 4번출구(사진좌측이 4번출구)로 나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표지판 보고 횡단보도가 나올때 까지 직진 사거리에서 우측횡단보도로 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횡단보도 건너서 아파트 사이로 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파트촌에 공원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상부근에 계단 공사중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동도 안걸었는데 가파른 언덕이 나옵니다.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스가 짧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학생들이 줄지어서 흙을 날라다가 쌓아 놓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썩는 무공해 비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능선에 올라와보니 벌써 정상이 가깝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계단사이로 간신히 빠져 나왔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는 507미터라고 되어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석장봉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락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극기 휘날리며?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름도 한번 찍어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까치입니다. 제가 찍은게 아니고 하늘 찍는데 까치가 온겁니다.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까치를 보면서 좋을일이 생길거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려오면서 찍었는데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불암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개인 오후의 불암산 풍경  (4) 2010.09.12
비오는 날의 불암산  (8) 2010.08.16
불암산 학도암에서 덕능고개까지  (10) 2010.02.28
Posted by 꿈사냥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