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등산코스 : 버스종점-백운대탐방지원센터-깔딱고개-북한산산악구조대-백운산장-백운대(정상)-원점회귀

높이 : 북한산836m, 코스길이 : 약8km, 산행시간 : 약2시간30분

대중교통 : 지하철 4호선 수유역3번 출구로 나와서 120번, 130번, 1217번 버스종점 하차


지난주에 뉴스를 보다가 북한산 백운대에 얼음꽃(상고대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보니 얼음꽃이라고 부르는게 맞을듯하다)이 핀사진을 보았다.
가뜩이나 산행을 못하고 있는차에 염장을 지르는 사진을 보니 당장이라도 뛰어 가고싶은 마음이었다.


깔딱고개를 올라서니 인수봉이 보인다. 눈이 덮인것을 보니 멋진 모습이 더 기대가 된다.


인수봉 꼭대기 얼음꽃이 피어서 아직 녹지 않았다.


계곡으로 들어서니 등산로가 얼음과 눈으로 덮여있다.


고드름


햇빛이 잘들어오지 않아서 녹지도 않는다.


얼음으로 뒤덮인 등산로가 너무 미끄러워서 고양이처럼 살금살금 걸어가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아이젠을 착용한다. 올해처음 사용해본다.;;;

북한산 구조대에서 백운산장까지 계곡등산로는 눈과 눈이 녹아서 얼음으로 뒤덮여 있다. 아이젠 착용은 필수.


위문 가까이 오니 얼음꽃이 피어 있다.

지난주에 왔으면 더 멋진 모습을 보았을것 같지만 그래도 만족한다.


마치 성벽에 틈새에 누가 얼음을 끼워 놓은것 처럼 보인다. 어떻게 저런 모습이 되었는지 신기하다.


어름옷을 입은 나무들

지나가다보면 나무에서 얼음이 떨어지기도 한다.


이길만 오르면 백운대 정상이다.


볕이 비교적 잘들오 오는곳이지만 아직도 어름이 녹지 않고 있다.


얼음꽃이 핀 만경대 백운대 보다 더 멋진 얼음꽃이 피어 있다.


많이 녹았지만 그래도 나름 볼만하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잘녹지 않는다.


보면 볼수록 멋진 모습이다.


나무가 고생이많다.


올려다 보며 사진을 찍어서 그런지 엄청난 경사가 있는것 처럼 보인다.ㅋ


얼음꽃이 핀나무들

얼음꽃이 핀 나무들


백운대 정상


백운대에서 바라보는 인수봉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습기가 로프에 눈처럼 얼어있다.


숨은벽과 능선


노적봉


만경대


고드름


바위라인을 따라서 얼음이 얼어있다.


백운대


고드름


내려가는길


오리처럼 생겼다.


얼음꽃


얼음꽃


어름꽃


하산길에 다시봐도 신기해서 찍어본다.




오랜만의 산행이지만 눈꽃핀 백운대를 볼 수 있어서 조금이나마 겨울산행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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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오니스 2011.03.09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바람이.. 산에까지 불어올라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하겠군요..
    포근한 봄날.. 북한산에 오르고 싶어집니다.. ^^

  2. BlogIcon mark 2011.03.12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TV에서 얼음꽃을 봤는데.. 같은 날 북한산을 갔었군요.
    저도 백운대로 갔더라면 저런 사진을 직어 봤을텐데 몹시 아쉽습니다.
    전 산성입구에서 중문사지 - 대동문 - 동장대 - 대피소를 찍고 태고사를 거쳐 원점으로 돌아왔는데요.

    • BlogIcon 꿈사냥꾼 2011.03.12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월요일에 다녀왔는데 그전날은 뉴스의 영향인지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는군요.
      백운대 정상에 바람이 강해서 얼음꽃이 쉽게 녹지 않고 남아있던것 같더라구요.

불수사도북 산행코스

*불암산-수락산 구간 : 상계역4번출구 건너편 1142번버스 종점하차-청록약수터-불암산성-거북바위-정상-석장봉-덕능고개-도솔봉-수락산정상-기차바위-도정봉-동막골초소-1호선 회룡역

높이 : 불암산508m, 수락산 : 638m 코스길이 : 약15km, 산행시간 : 약5시간

*사패산-도봉산 구간 : 회룡역-호암사-사패능선-사패산 정상-사패능선-산불감시초소-포대능선-신선대-주봉-도봉주능선-우이암-원통사-우이치안센터

높이 : 사패산552m, 도봉산 : 739.5m 코스길이 : 약13km, 산행시간 : 약7시간

*북한산 구간 : 우이치안센터-백운대탐방지원센터-깔딱고개-북한산산악구조대-백운산장-위문-만경대-노적봉-용암문-동장대-대동문-보국문-대성문-대남문-문수봉-비봉능선-비봉-향로봉-족두리봉-불광역

높이 : 북한산836m, 코스길이 : 약14km, 산행시간 : 약7시간

*수락산 날머리에서 사패산 들머리까지 : 약3km 이동시간 : 약30분


사패산-도봉산 구간 산행을 마치고 우이치안센터 옆 벤치에서 휴식을 하려고 했지만 단체등산객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에혀~ 김밥을 사들고 버스정류장 지나서 있는 벤치에서 휴식을 하기로 했다.

김밥, 초코바, 스피드젤등을 먹으며 한시간 가까이 충분히 쉰다음에 다시한번 완주를 위해 마음을 다지며 출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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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사 올라가는길.... 무릎의 영향으로 속도가 평소의 반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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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풍덩~~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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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사까지 가는 이길만 다 올라가면 백운대까지는 반은 올라간거다. 그러나 저러나... 남여 가리지 않고 저앞에가는 분들은 다 나를 앞질러간다. 이런상황이 익숙치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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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딱고개 오르면서 다들 앞서 간다. 흔들리지 않고 내페이스를 유지 하자....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또 다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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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으로 가는 아저씨 등짐이 만만치 않다. 머리에도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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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면서 스피드젤 하나를 더 섭취한다. 요거 상당히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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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봉........연휴기간이라서 그런지 개미처럼 다닥다닥 붙어 있는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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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대 올라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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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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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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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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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문......연휴 기간이라서 가족단위의 등산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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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하면서 이번종주산행에 대한 여러가지 단상들이 떠올랐다. 종주전에 북한산은 마지막 코스라서 상당히 힘들거라고 생각을 했지만 역시 힘들다. 아니 힘들다기 보다는 느리게 진행할 수 밖에없어서 답답함이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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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잘 다니지 않는 산성 아랫길로 진행을 했다. 무릎때문에 계단길은 되도록 피하고 좋은 경치를 볼 수 는 없지만 종주산행 완주를 위해서 산성아랫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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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유난히 길을 물어보는 분들이 많다. 어차피 야간산행까지 각오한터라 부담은 없지만 지도한장이라도 들고 산행을 하는게 기본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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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를 보니 거의 막바지다. 지나온길에 비하면 막바지라는.....웬지 다리도 안아픈것 같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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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저 산성길을 지나왔겠지만 오늘은 산성아래 흙길을 주로 이용했다. 속도를 내기에는 더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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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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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조망 보기가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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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봉에 올라보니 길어야 2시간 남은 종주산행....아...시원스런 조망이 더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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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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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바다까지 보이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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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조망덕분인지 산행에 속도가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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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봉 내려가는길........내려가는 거야 조심만하면되지만 올라오는분들 무지 힘들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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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각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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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문수봉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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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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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바다가 보인다. 햇빛에 황금빛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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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뒤라서 그런지 이런날씨 좀처럼 보기힘든데 날씨가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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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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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북한산 주봉들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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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두리봉 가는길.....이길...정말....이정표좀 잘 정비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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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두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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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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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산행 까지는 아니지만 날이 어두워진다.
정말 긴 이틀이었다. 21시간 생각보다 몇시간 더 걸렸고, 중간에 생각지 못한 무릎통증에 더 힘들었다.

산행을 마치고 보니 다음번에는 더 잘할? 아니 더 즐길 수 있는 산행을 할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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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수 우 2010.09.29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등산 못가요 ㅋㅋ
    가다 중간에 힘들어 하고 맨날 내려와서
    저랑은 다들 안가요 ㅠㅠ

  2. BlogIcon 라오니스 2010.09.29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꾀 힘든 산행으로 보여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저도.. 숨가쁘게 등산 해봅니다... ^^

  3. 푸성귀 2010.09.29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습니다.
    넘 무리하신건 아닌지??
    무릎까지 않 좋으신것 같은데...
    사실 저도 요즘 무릎이 좀 이상...ㅎ
    모쪼록 안산,건강하세요.
    복된날들 되시구요.
    사랑합니다.^^

    • BlogIcon 꿈사냥꾼 2010.09.29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푸성귀님 오랜만이네요.
      무릎이 아프긴했는데 어찌된일인지 산행마치고 나니 언제 아프다고 했는지 전혀 이상이 없더군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4. BlogIcon mark 2010.10.03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대단하네요. 저는 이제 그런 것 마음도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처음 15km를 다섯시간이면 시속 3km로 주파한 건데 그것도 놀랍구요. 그런데 날씨가 참 좋았군요. 서해바다가 보이다니... 불-수-도-북 완주 축하합니다.

  5. BlogIcon 레오 ™ 2010.10.08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허 ~ 체력 대단하십니다 등산 하고 싶군요 ^^

  6. BlogIcon 펨께 2010.10.09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행하시는 분 보면 항상 부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보기에 높은 산같이 보이는데 대단하세요.
    좋은 주말 맞이하세요.

  7. BlogIcon 초코송이^^ 2010.10.10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무릎이 아프셨나봐요.
    그런데도 7시간 등정이라니 대단하십니다.
    앞에 나온 폭포 색깔이 너무 예쁜데요.
    손이라도 담그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드네요.

  8. 2010.10.11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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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등산코스 : 버스종점-백운대탐방지원센터-깔딱고개-북한산산악구조대-백운산장-백운대(정상)-위문-만경대-노적봉-용암문-동장대-대동문-보국문-대성문-대남문-문수봉-승가봉-비봉능선-비봉-향로봉-불광동매표소-불광역

높이 : 북한산836m, 코스길이 : 약13km, 산행시간 : 약6시간30분

대중교통 : 들머리 : 120번, 130번, 1217번 버스종점, 날머리 :  3호선 불광역


오늘은 북한산 종주산행이다. 태풍이 또 올라온다고 하니 오늘 산행을 못하면 산행하기가 쉽지가 않을것 같다.

지난해에도 2번 종주산행을 했지만 오늘은 같은 코스지만 반대방향에서 산행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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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장... 한참 쉬다가 일어 서려고하니 문득 얼음물만 가져오고 여분의 물을 안가져왔다. 0.5리터 생수한병에 1,500원... 중간에 물없어서 고생하는것보다 남더라도 그냥 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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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바라보는 원효봉, 염초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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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보이는 증취봉과 의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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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대와 노적봉이 운무에 가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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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은 가본적이 없어서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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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봉, 염초봉의 운무가 금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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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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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적봉...지나가야할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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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봉도 운무에 가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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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과 불암산 그리고 서울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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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대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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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봉과 원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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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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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위....각이 잘나오는데는 지나치고 엄한데서 사진을 찍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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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성곽길이 산행내내 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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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는데 땀좀 흘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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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구비 마루금이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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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산행 막바지....얼마 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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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서 찍은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언제봐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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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봉, 승가봉, 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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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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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문수봉을 바라보며......길이 좀 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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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구름과 봉우리들이 멋진 조화를 이룬다. 그냥 말이 필요없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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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보이는 백운대... 저멀리서 여기까지 왔다는게 실감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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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폭의 수채화같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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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셔터를 막눌러댄다...그래도 눈으로 보는것을 사진으로는 다 표현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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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비봉과 사모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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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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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향로봉, 비봉, 사모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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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꼽는 북한산의 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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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한참동안 바라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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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 산행길 마지막에 족두리봉을 지나야하는데 몸은 엄한데로 가고 있고 눈은 족두리봉을 보면서 어라? 어라?
길을 잘못든거다.ㅋㅋㅋ

콤파스로 각을 안재서 그런가...ㅋㅋ 원래 하산하려던 곳에서 45도 틀어져서 하산을 해버렸다. 버스정거장으로 다섯 정거장 정도 된다. 헐~

막판에 길을 잘못든것만 빼면 만족 할만한 산행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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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10.09.06 0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산하실 때 수고하신 것 같네요.
    멋진 산구경 잘 하고 갑니다.

  2. BlogIcon 레오 ™ 2010.09.06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체력이 대단하시군요 전 요즘 산에 가본지 오래되서 어질 어질 합니다

  3. BlogIcon mark 2010.09.07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운대 가본지도 몇달되는 것 같고 문수봉은 2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한번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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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일찍 북한산 종주산행을 했다. 7시간 가까이 되는 종주산행길 내내 태풍곤파스로 인해 부러진 나무들이 등산로에만 수십구루나 된다.

지난 태풍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등산로뿐만이 아니라 산전체에 잔가지가 부러진 나무들은 셀수도 없다. 미리 대비를 못해서 산중에 있었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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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에는 눈때문에 부러진 나무들이 많더니 이번에는 태풍때문에 피해가 큰것같다.
외국에서는 등산로의 거목이 부러지거나 하면 자연그대로 둔다고 하지만 북한산 같이 정비가 잘된 등산로의 부러진 나무들은 등산객의 안전을 위해서 치워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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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정암 2010.09.04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도권쪽에 태풍피해가 컸었난 보군요..ㅠㅠ

  2. BlogIcon 펨께 2010.09.05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풍피해가 많은가 보네요.
    등산객의 안전을 위해서 부러진 나무 빨리 처리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BlogIcon 내영아 2010.09.05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산이라면 빨리 치워야 겠네요.
    꿈사냥꾼님 닉네임처럼 참 부지런하세요^^

  4. BlogIcon mark 2010.09.07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곤파스가 새벽에 짧게 지나갔는데도 생각보다 피해를 많이 남기고 간 것 같아요.

  5. BlogIcon 내영아 2010.09.09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 보기만 해도 속이 탁! 트이는 기분~
    다음엔 저도 함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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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등산코스 : 버스종점-백운대탐방지원센터-깔딱고개-북한산산악구조대-백운산장-백운대(정상)-원점회귀 >>입체지도보기

높이 : 북한산836m, 코스길이 : 약8km, 산행시간 : 약2시간30분

대중교통 : 지하철 4호선 수유역3번 출구로 나와서 120번, 130번, 1217번 버스종점 하차


지난번 북한산 산행에서 백운대를 못올라간 아쉬움에 오늘은 백운대코스를 올라가 보기로 했다.
하루종일 날씨가 흐리더니 산행시작부터 눈발이 날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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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부근에는 아직 눈이 많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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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장에 오니 눈발이 더 거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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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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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대 올라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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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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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대 올라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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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줄을 상하단 양쪽에 설치했다. 상단만 쇠줄이 있을때는 정말 위험해보였다. 미끄러지면 바로 낭떠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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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보이는 백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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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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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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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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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석과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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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봉 언제봐도 멋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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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10.03.09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백사진이 인상적입니다.
    제가 좋아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올라가는 곳을 보니 아찔하네요. 저는..
    좋은 하루되세요.

  2. BlogIcon 홍천댁이윤영 2010.03.10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백사진 나름의 운치가 있다니까요 ㅎㅎ 넘 멋진 사진들이예요^^

  3. BlogIcon mark 2010.03.11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사진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흑백으로 보는 백운대가 더 무게있어 보이네요. 그나저나 왕복 2시간 반이었으면 뛰어다니셨나요?

  4. BlogIcon 세담 2010.03.11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백으로 보니 또 다른 풍겨이군요^^ 멋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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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등산코스 : 버스종점-진달래공원지킴터-진달래능선-대동문-동장대-용암문-노적봉-만경대-위문-백운대피소-북한산산악구조대-깔딱고개-백운대매표소-버스종점

높이 : 북한산836m, 코스길이 : 약10km, 산행시간 : 약4시간

대중교통 : 지하철 4호선 수유역3번 출구로 나와서 120번, 130번, 1217번 버스종점 하차

이번주 내내 비가 와서 산행할 시간을 잡지 못하다가 마침 오늘 눈을 맞으며 산행을 하게되었다.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장거리 코스는 피하고 진달래능선을 지나 백대운대를 돌아오는 원점 회귀코스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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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종점을 지나 가다 왼쪽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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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문 방향 이정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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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능선을 탈때 난이도 있는 경사가 있지만 이후로는 다른 등산로보다 가파른 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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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문까지 가는길이 걷기 좋은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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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대 같은데 눈보라로 보이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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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능선코스는 북한산 정상부의 여러바위를 조망하면서 갈 수 있는데 오늘은 눈보라로 시야가 가려서 보이지 않는다. 대신 눈은 실컷보면서 산행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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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나무가 많아서 봄에 특히 많이 찾는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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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점점 많이 내리고 인적은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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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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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문을 지나 성곽을 따라 지나가니 이제는 눈보라가 쳐서 산행을 힘들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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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보다 눈이 더 많이 쌓였다. 스틱을 찔러보니 어떤곳은 30~40cm까지도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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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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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적봉아래....눈보라가 더 심하게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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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가 있지만 예상보다 더 미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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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길에서는 아이젠을 착용했어도 안심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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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대를 올려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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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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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대.....눈보라가 심해서 올라가지는 않고 하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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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점 봄이 다가 오는것 같아서 눈길산행은 지난번이 마지막이구나 했는데 또 눈이 내려서 겨울산행의 진미를 맛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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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10.02.11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눈이 많이 쌓였는데...ㅠㅠ
    수고 많이 하신것 같네요.
    즐거운 명절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2. 푸성귀 2010.02.11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산의 설경을 제대로 구경했습니다.
    많이 위험했을텐데 잘 담아 오셨네요.
    늘 안산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복된설날 되세요.
    사랑합니다.^^

  3. BlogIcon 초코송이^^ 2010.02.12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산이 참 멋지네요.
    참 아름답습니다.
    저는 이런 산에 한 번도 못가봤지만... 언젠가는 가보고싶네요.
    즐거운 설 보내세요!

  4. BlogIcon 레오 ™ 2010.02.12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내린 북한산의 정기를 받으러 가야할텐데요 ....사진 쥑입니다 ^^

  5. BlogIcon 홍천댁이윤영 2010.02.12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너무 예뻐요.. 여기 홍천에는 지금도 눈이 내리네요.. 명절지내러 오시는 분들 조금 힘드실 것 같아요.. 꿈사냥꾼님 명절 잘 보내세요^^

  6. BlogIcon 마음정리 2010.02.12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산이 너무 장관이네요 ^^

    올 한해는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설연휴 잘보내 시고 ^^안전운전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7. BlogIcon mark 2010.02.12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을 가지 못하고 이렇게 그림으로만 봐야하다니 참 딱하네요. ㅋㅋ
    코스가 눈에 선한데 눈 때문에 고생 좀 하셨을 것 같네요. 웬만하면 백운대까지 가셨을 것 같은데요.. 안전산행 마치셨으니 축하합니다. 설을 맞이하여 좋은 꿈꾸시기 바랍니다. *^0^*

    • BlogIcon 꿈사냥꾼 2010.02.12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짜가 꽤된것 같은데 다친곳은 상태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진달래능선에서 대동문까지는 눈많이 쌓여서 그렇지 나름괜찮았는데 대동문부터 백운대까지는 눈보라가 너무몰아쳐서 힘들더라구요. 즐거운 명절되시구요. 쾌차하셔서 좋아하시는 등산 마음껏 하셨으면합니다.^^

    • BlogIcon mark 2010.02.13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도 병원에 다녀왔는데 의사가 3월 중순까지 가야한다네요. 깁스를... 잘 안붙는 거 같아 답답하기 그지 없네요. ㅜ.ㅠ

    • BlogIcon 꿈사냥꾼 2010.02.13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공....깁스를 해본적이 없어서 잘모르겠지만
      많이 답답하시겠네요.

  8. 꽃순이 2010.02.12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 멋지네요. 하얀 솜털옷 입은것 같아요.
    꿈사냥꾼님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9. BlogIcon 라오니스 2010.02.18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눈이 많이 왔던데... 하얀 눈들이 북한산을 안아주는 것 같습니다..
    추운날씨에.. 산행하시느냐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제 눈이 즐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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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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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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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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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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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물든 단풍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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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동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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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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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보이는 백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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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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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주능선과 자운봉...선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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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위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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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위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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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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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대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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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대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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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종주를 해보니 다음주 부터...다다음주까지 단풍이 절정일듯합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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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09.10.15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깁니다.
    울긋불긋한 단풍잎을 보니 제 마음도 싱숭생숭 해 지는것 같습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2. BlogIcon 홍E 2009.10.15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대산에도 칼바위능선이 있었던것 같은데 ^^;; 바위이름이나 능선이름은 비슷한것이 좀 되는것 같아요 ^^

  3. BlogIcon 마음정리 2009.10.15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단풍이들면 장관 일것 같은데요 ^^
    좋은 산 구경하고 갑니다.
    ^^
    목요일입니다.
    주말이 다가 오는 길목이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4. BlogIcon 꽃순이 2009.10.15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붉은단풍이 곱네요.. ^^
    단풍사진 볼때마다.... 단풍구경 가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ㅋ
    저도 가까운곳에 산책이라도 가야겠어요 ^ㅡ^

  5. BlogIcon 초코송이^^ 2009.10.15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갛게 물든 단풍이 너무 예쁘네요.
    기분 좋은 사진들입니다. ^^

  6. BlogIcon 라오니스 2009.10.16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고운 단풍을 따라 등산을 다닌 적이 얼마 없는 것 같습니다..
    매번 시기가 잘 안 맞더라구요... 올해는 북한산이 아니더라도 올라봐야겠습니다..
    북한산을 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ㅎㅎ

    • BlogIcon 꿈사냥꾼 2009.10.16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단풍이 절정일때를 택해서 등산하기가 쉽지만은 않죠.
      가까운곳이라도 시간내셔서 다녀오셔도 좋을것 같네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7. BlogIcon mark 2009.10.17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월 들어서는 지난 2일에 송추 폭포지나는 계곡으로 오봉올랐다 여성봉으로 내려 원점 회귀하는 산행하고 그후로 산에 못갔네요. 이러다 가을 단풍 구경 못하는거 아닌지..

  8. BlogIcon 비단장수왕서방 2009.10.17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산산에도 울긋불긋 서서히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 군요
    근디 저는 아적도 한 여름이니...
    이번 여름에 박은 사진 아직 정리도 다 못했는데 벌써 단풍이 들기 시작하다니...
    꿈사냥꾼님 아니었으면 단풍이 드는 줄도 몰랐을 겁니다. 감사...^ ^
    이제 가을 단풍사진 몇개 박고 여름에 박었던 사진은 한 겨울에 올려야 겠어요

  9. BlogIcon mark 2009.10.27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운대 암벽 사진을 보고 감동해서 대동사 사진은 간과했었습니다.
    대동사와 백운대 암벽을 찍은 곳이 정확하게 같은 장소였네요. 잘 봤습니다.

오늘의 등산코스 : 버스정류장(종점)-도선사-백운대탐방지원센터-깔딱고개-북한산산악구조대-백운산장-위문-백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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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 웬 70년대?? 카메라조작이 잘못되서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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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발걸음이 가볍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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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빠지면 대동문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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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나오는 마지막 화장실이다. 인수봉 아래까지 화장실이 있지만 물이 나오는곳은 이곳이 마지막이다. 도선사 화장실도 있지만 거리도 있고 수도가 고장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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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가면 도선사가는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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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고개길이 장난이 아니다. 오래전 얘기지만 도로 포장전에는 차가 지나가면 먼지도 많고 경사도 심하고 공포의 대상이었다. 일딴 이길만 잘올라가면 백운대 반은 올라간거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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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 죽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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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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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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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버스타면 금방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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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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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한숨쉬고 올라가면 금방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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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대까지 일딴 반절은 올라왔다 ㅋㅋ 실제는 전체의 3분의1정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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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사 구경하러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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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많이 와봤어도 자세히 둘러본적은 없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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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사의 유명하신 스님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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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지신상이 있고 띠별운세?? 성향이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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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가 있을정도로 큰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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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하도 만져서 꼬질꼬질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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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다. 맛나게 드시고 설걷이는 해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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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 탐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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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딱고개 시작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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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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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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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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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의 태극기가 희미하게 보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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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봉우리가 인수봉

여기만 올라가서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정상이다. 아쉽지만 정상 사진은 없다. 카메라 베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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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rk 2009.05.09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산은 참 아름다운 산이지요. 백운대도 금년에 벌써 몇번 올라갔었는데 갈때마다 새롭고요.

  2. BlogIcon 꿈사냥꾼 2009.05.09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 하시는 mark님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
    즐거운 주말되세요.^^

토요일 저녁 왠지 산에 오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가을~단풍이 보고싶었던 건지 아님 산속의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싶어인지~하여간 왠지 가고싶다는 생각하나로~일요일 아침 사발면 보온병 그리고 생수 두통을 챙겨들고 버스정류장으로 향했다..버스정류장에서 어떤 버스를 탈지 잠시 고민을 했다...도봉산으로 갈지..? 우이동 백운대로 갈지..?

잠시 고민을 하다가 우이동으로 향하는 130번 버스를 탔다.....내가 잠시고민을 한 이유는~? 아래사진의 아스팔트 길이 싫기 때문이다~ 도봉산도 마찮가지지만..우이동은 도봉산 보다 더가파르고~더 길다...우이동 도선사 이길이 난 유난히 더싫다~ 이...가파른 아스팔트 길을.. 이곳을 오르내리는 도선사버스 승용차 택시들의 매연을 같이 마시며 오르기는 정말 싫기 때문이다.~그것도 20여분을 오른다고 생각하니...처음부터 고민이 들수 밖에 없다..

그런 나는 이길을 끝까지 오른적이 없다..조금 오른다보면 왼쪽으로 철조망 사이로 조그만 쪽문이 있다 진달래 능선을 통해서 대동문쪽으로 가는길이다..백운대까지 가려면 한참을 돌아가지만...그래도 나는 유난이 이쪽코스를 즐기는 편이다.. 시간이 더걸리고 거리가 멀지만 경사가 완만해서~여유를 가지며 올라 갈수 있기때문이다...

산에 오르다 보면 많은 분들이 주변 경관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정상만 생각하며 산에 오른다..천천히 주변을 둘러보며~여유를 부리며 올랐으면 하는 조그만 바램이 있다..일상속의 생활은 잠시 잊고 여유를 찾고자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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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능선을 따라 서서히 물들어 가는 단풍과 주위경 관들을 천천히 구경하며 1시간 30분 정도를 오르니 드디어 대동문이 나온다..이곳은 불광동 구기동쪽에서 넘어오시는 분들~ 진달래 능선쪽에서 오르시는분들 ~ 백운대에서 내려오시는 분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 꽤 복잡하고 시끄럽다~이곳에서 백운대로 가려면 우측으로 동장대~북산산대피소~용암문~위문을 통해서 천천히 오르면 된다~이곳부터는 단풍이 밑에서와는 다른게 유난히 빨갛게 물들어 있다...그래서인 카메라를 꺼내어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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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대~북산산대피소~용암문 을 지나면 이때부터 경사가 심해지기 시작한다..이곳은 필히 등산화를 착용하시고 장갑을 챙겨야 한다...이말 명심..나중에 후회 할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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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정도쯤 정상 바로밑에 도착하니~정상에서 내려오는 분들 그리고 밑에서 정상으로 오르는 분들~서로 뒤엉켜 정신이 없다...이곳에서 정상까지는 사람이 없을때..15분정도면 오를수 있는데...조금 늦게 올라간탓에 많으 사람들로 인하여 40여분정도 걸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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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태극기가 있는곳까지 가려다...포기...거기나 여기나 같은 정상이다..ㅋㅋ 근데 위카메라 든 아저씨가 나를 찍고 있는게 아닌가?...그래서 나도 같이 찍었다...지금 사진처럼 아저씨의 사진속에도 반대로 내모습이 똑같이 찍혀 있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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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쉬운 것이 있다면 정상에서 안개로 인하여 시야가 좋지 못한것이다...하지만 오늘만 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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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 오는길은 산을 오른던길 말고~백운산장쪽으로 향했다~백운산장으로 가는 이유가 있다..시원한 막걸리 한잔하고 내려가려는 나의 속셈은 아침에  산에 오를때부터 계획되어 있었다..산에서의 음주는 하지않는것이 좋지만 그래도 막거리 한잔 정도는 괞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다. 모든것은 도를 지나치면 않된다는 것을 알기에 역시 적당한것이 좋다..ㅋㅋ 백운산장에는 국수 사발면 지짐이 간단한 요기거리를 팔고 있다..그리고 막걸리 한잔은 조그만 국그릇에 2,000원이다. 그리고 김치를 조금 같이 주기때문에 안주 걱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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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장에서 내려오다보면 경찰구조대가 있다..이곳은 허가를 받고 야영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대부분은 암벽등반을 하시는 분들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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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길...간만에 장시간 산행을 했더니 다리가 풀려 있다..ㅋㅋ 그래도 내려가는길은  경사진 아스팔트라..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앞으로 앞으로 나도 모르게 내려가진다..ㅋㅋ
Posted by 꿈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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