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수사도북 산행코스

*불암산-수락산 구간 : 상계역4번출구 건너편 1142번버스 종점하차-청록약수터-불암산성-거북바위-정상-석장봉-덕능고개-도솔봉-수락산정상-기차바위-도정봉-동막골초소-1호선 회룡역

높이 : 불암산508m, 수락산 : 638m 코스길이 : 약15km, 산행시간 : 약5시간

*사패산-도봉산 구간 : 회룡역-호암사-사패능선-사패산 정상-사패능선-산불감시초소-포대능선-신선대-주봉-도봉주능선-우이암-원통사-우이치안센터

높이 : 사패산552m, 도봉산 : 739.5m 코스길이 : 약13km, 산행시간 : 약7시간

*북한산 구간 : 우이치안센터-백운대탐방지원센터-깔딱고개-북한산산악구조대-백운산장-위문-만경대-노적봉-용암문-동장대-대동문-보국문-대성문-대남문-문수봉-비봉능선-비봉-향로봉-족두리봉-불광역

높이 : 북한산836m, 코스길이 : 약14km, 산행시간 : 약7시간

*수락산 날머리에서 사패산 들머리까지 : 약3km 이동시간 : 약30분


불수사도북? 불암산, 수락산, 사패산, 도봉산, 북한산 앞글자만 따서 만든말이다. 도상거리 약45km를 무박으로 종주하는 코스다.

언제 부터 시작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산좀 탄다 하는 산꾼들은 한번쯤은 해보고 싶어하고 해보려고하는 종주코스다.

물론 나도 여기서 예외는 아니다. 작년부터 한번 해보자 하는 생각을 가지고 북도사수불코스를 하나하나 답사하고 올해는 반대로 불수사도북코스로 하나하나 답사를 했다.

이렇게 여러산을 연계하는 다른 지역의 만만치 않은 코스도 있지만 어릴시절부터 수없이 오른 도봉산, 북한산이 포함된 이코스는 꼭 한번 종주를 해보고 싶었다.

꼼꼼하게 종주코스를 답사하게 된것은 안전산행과 산행후의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고 장거리 산행으로 어쩔수 없는 야간 산행이 포함되기 때문에 더더욱 조심을 할수 밖에 없다. 거기다가 나홀로 산행이다.

나는 이번 종주를 위해서 적지 않은 공을 들였다. 올해초 종주를 위해서 2주간 금주를 하고 7kg을 감량했다.
원래는 4월에 도전을 하려고 했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

그리고 이번에 3주간 금주를 하고 17일간 8번의 산행을 한후 이번에 도전을 하게되었다.

총산행시간 : 2010년09월23일 22:00~2010년 09월24일 19:00
불암산-수락산구간 5시간, 휴식1시간, 사패산-도봉산구간 7시간, 휴식1시간, 북한산 구간 7시간=2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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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0시 불암산 청록약수터 가는길.....약간의 긴장감이 엄습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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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록약수터...늦은 시간이라서 그런지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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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진행...나무다리를 건너면 이정표가 나온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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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렌턴을 켜고 어두운 길을 헤쳐 나오다보니 산행속도가 너무 빠른것 같은데 쉽게 조절이 되지 않는다. 미리 휴식 포인트를 생각해 놓지 않았다면 지나쳤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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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성....달빛이 너무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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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에서 이렇게 보는 달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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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 정산부에 다다르자 서울시내의 야경이 한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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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끝자락이 보인다. 언제 저기까지 간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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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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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또봐도 질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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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성 뒤로 남산타워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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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태극기가 펄럭이면서 소리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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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을 내려와 덕능고개에서 시간을 보니 1시간46분정도 걸렸다. 산행속도가 너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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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능고개를 지나 군부대옆을 따라 계속진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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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오르는길에 불암산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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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불암산과 앞에 도솔봉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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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바위에서 바라보는 서울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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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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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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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바라보다가는 체온이 내려갈것 같아서 다시 진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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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바위(홈통바위)... 로프를 두손으로 잡고 앞만보면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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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에서는 아름다운 야경에 정신이 팔려 무서운것도 모르겠더니만 골짜기 구간에서는 짙은 어둠과 바람소리, 부엉이 소리에 깜짝깜짝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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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놀래라~! 나는 이정표만 보고 사진을 찍었는데 카메라화면에 뜬 사진에는 갑자기 사람손이 보인다. 심장이 철렁~~ 이정표를 안내하는 모형이지만 어두운밤에는 이런 착각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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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수락산 구간을 마치고 시간을 확인 해보니 3시다. 5시간이 걸렸다는 건데, 산행속도가 너무 빠르다. 6시간에서6시30분 정도를 예상했는데 이게 오늘 산행에 득이 될지 실이 될지 모르겠다. 하산하다 보니 입김이 시야를 가릴정도로 나온다. 날씨가 많이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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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다리를 지나 회룡역 사거리에서 식사와 휴식을 하고 다음구간인 사패산-도봉산 구간을 진행하기로 한다.
수락산 날머리에서 회룡역까지는 약20분정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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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오니스 2010.09.27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간 산행... 여러가지 난관이 있어보이는군요...
    도전하는 꿈사냥꾼님이 멋있습니다... ^^

  2. BlogIcon 레오 ™ 2010.09.27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서 밤산행도 운치가 있군요 이제 가을산의 모습이 되겠죠 ...

    • BlogIcon 꿈사냥꾼 2010.09.27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능선에서보는 야경은 정말 끝내줍니다. 골짜기 구간은 어둡고, 바람도 많이 불고 좀 공포스럽기는 하죠.
      좀더 지나면 정말 가을산 구경하러 북적댈것 같네요.ㅎ

  3. BlogIcon 이곳간 2010.09.28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도 쭈욱~~ 금주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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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산행코스 : 4호선 당고개역-덕능고개-도솔봉-수락산정상-기차바위-도정봉-동막골초소-1호선 회룡역

높이 : 수락산638m, 코스길이 : 약10km, 산행시간 : 4시간30분

대중교통 : 들머리 :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 날머리 : 지하철1호선 회룡역


태풍이 올라온다고 한다. 기상예보를 보니 오전 9시부터 3시까지 비가 안올것 같다.
일딴 나서고 보는거다. 8월에 워낙 산행을 못한탓에 짬이 조금이라도 나면 산행을 할생각이다.

오늘의 코스는 수락산 끝자락에서 끝자락까지 딱10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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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보이는 불암산과 도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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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방향....날씨가 화창해서 조망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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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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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바위를 올라서며 바라보는 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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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마루금이 한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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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능선을 돌아보며....불암산과 도솔봉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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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시계가 좋아서 남산타워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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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꼬끼리, 하트바위, 종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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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부의 배낭바위와, 철모바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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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산행한 도봉산과 사패산의 마루금도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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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과 도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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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다가오면 올수록 더 좋은 조망을 볼수 있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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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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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과 사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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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과 도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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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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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와 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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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바라보는 서울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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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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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야 하는데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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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봉....하산길이 얼마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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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본 기차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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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바라본 정상부



하루건너 산행을 했다.
9월에는 산행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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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10.09.02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앉아서 수락산 하고 가네요.ㅎ
    구경 잘 했습니다.

  2. BlogIcon 이곳간 2010.09.02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차바위는 보기만해도 아찔해요.... 태풍피해 없으시죠??? 오늘 하루 조심하세요..

  3. BlogIcon 초코송이^^ 2010.09.02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등산한 것처럼 시원해지네요~
    그런데 로프등정은... ㅡ.ㅜ 도저히 자신없어요.

  4. BlogIcon mark 2010.09.03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게 그 긴 코스를 돌고 오늘 또 하셨나요? 와~~~!@

  5. BlogIcon 내영아 2010.09.03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산을 좋아하시나봐요. 보기만 해도 가슴이 시원한데요. 감사합니다. *^^*

  6. BlogIcon 레오 ™ 2010.09.03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흐 .....올라가는 것보다 내려가는게 더 힘들고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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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산행코스 : 7호선 수락산역1번출구-벽운동계곡-물개바위-쉼터삼거리-안부삼거리-도솔봉-영원암-벽운동계곡-수락산역

높이 : 수락산638, 코스길이 : 약7km, 산행시간 : 약3시간

대중교통 :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 1번출구 직진


요즘 컨디션이 아주 좋지 않다. 월드컵이 끝나야만 정상으로 돌아 올것 같다.ㅡ,.-
어제 슬로바키아와 이탈리아전은 이번 월드컵 경기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경기였다.

내일부터는 장마도 올라오고 시간이 있어도 산행을 못할판이다. 오늘도 오후에 시간을 내어서
짧은 산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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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이 우거져서 능선을 제외하고는 햇빛을 직접 받을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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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정상부의 여러바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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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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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자 가운데 부분이 깔딱고개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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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봉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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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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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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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땀을 흠벅흘리고나니 컨디션이 좋아진것같다.
오늘도 월드컵 시청은 계속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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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10.06.26 0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음으로 우거러진 모습 보기에도 시원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2. BlogIcon 이곳간 2010.06.26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록색이 아주 진하네요... 아무래도 월드컵이 끝나야... 일상생활이 정상적으로 돌아올 듯 해요 ㅋㅋㅋ

  3. BlogIcon 레오 ™ 2010.06.28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속의 푸르른 느낌을 그대로 담으셨읍니다 사진만 봐도 상쾌해 집니다
    즐거운 일주일 되세요 화이팅 ~

  4. BlogIcon mark 2010.06.28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일요일 산 갔더니 초록이 참 좋더군요. 신록이 정말 좋았습니다.

  5. BlogIcon 홍E 2010.06.29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산에 못가고 있는데, 덕분에 즐기고 가네요.
    산행장비 몇개 사놨는데.. 아직 개시도 ㅠ.ㅠ
    일요일날 가는거였는데,,,, 비가와서 못갔어요.
    다음은 언제가 될지 모르겠네요. 아웅~~

  6. 푸성귀 2010.06.29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그러고보니 수락산을 오랜만에 봅니다.
    도솔봉이며 정겨운 모습들 잘 보았습니다.
    건강,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7. BlogIcon 라오니스 2010.06.29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음이 우거진 산세의 모습을 보니.. 괜시리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도 등산하고 싶어집니다... 땀도 좀 빼구요... ㅎㅎ

  8. BlogIcon pennpenn 2010.07.02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락산을 다녀온지 1년이 넘었습니다.
    멋지네요~

  9. BlogIcon 초코송이^^ 2010.07.09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사냥꾼님 적분에 봄여름가을겨울 산의 모습을 계속 볼 수 있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푸르른 여름산이군요. 멋집니다.
    컨디션 안좋으시다니 몸조심하시고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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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등산코스 : 1호선 회룡역-동막골초소-도정봉-기차바위-수락산주봉(정상)-도솔봉-영원암-7호선 수락산역

높이 : 수락산638m, 코스길이 : 약8km, 산행시간 : 약4시간

대중교통 : 1호선 회룡역하차 1번출구로 나와서 동막교지나 동암중학교거쳐서 동막터널지나면 들머리가 나온다. >>들머리 코스안내


당분간은 서울근교산행이 힘들것 같아서 오늘은 수락산 산행을 하기로 했다.

수락산 전코스를 다 다녀봐도 오늘 다녀온 기차바위보다 무서운? 곳은 없는것 같다. 약간의 고소공포증이 있다보니 등산을 취미로 하면서도 높은곳이나 경사가 있는곳은 꺼려진다.

약간의 고소공포증도 등산때문에 얻은것이라서 불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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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막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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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봉까지 가는 길이 만만치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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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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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에는 안보이지만 시계가 좋아서 남산타워까지 잘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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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하늘 구름에 눈길이 자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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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좋아서 지난번에 다녀온 천보산맥 코스가 한눈에 들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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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보이는 기차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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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바위는 초보자나 노약자에게는 힘들 수 있으니 우회하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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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바위(홈통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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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가 상당해서 올때마다 두려움을 겨우 이기고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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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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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본것 같은데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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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부...정상표시석을 어떤무리가 눈치없게 차지하고 있어서 그냥 하늘만 찍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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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강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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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코끼리, 하트바위, 종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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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길을 뒤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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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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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암..


봄기운이 만연한데도 진달래는 아직도 필기미가 안보인다.
한송이 경우 피어 있는 모습이 애처로워서 사진으로 찍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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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rk 2010.04.07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에서 사진으로 만 보는 것도 한 두번이지 이거 약이 되게 오르는군요. 저도 이제 멀지 않았습니다 ㅎㅎ

  2. BlogIcon 펨께 2010.04.07 0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른 하늘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기차바위가 무척 경사가 가파른가 보네요.
    저는 아예 저런곳은 올라갈 꿈도 꾸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ㅎㅎ

    • BlogIcon 꿈사냥꾼 2010.04.07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푸른하늘에 자꾸 눈길이 가게 되더라구요.
      기차바위 경사가 상당해서 저도 갈때마다 약간의 정신적인 무장을 새로하고 올라가게 되더라구요.ㅎㅎ

  3. BlogIcon pennpenn 2010.04.07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하셨습니다
    몇년 전 바람부는날 기차바위를 내려오다가
    4만원짜리 고어텍스 모자를 날려 버렸지요~
    ㅎ ㅎ ㅎ

    • BlogIcon 꿈사냥꾼 2010.04.07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차바위에서 모자가 날라갔으면 가슴이 철렁했겠네요.
      날라가는거 잡으러 갈 수 도 없고...
      전 내려가는건 더 겁이 나더라구요.ㅎㅎ

  4. BlogIcon 이곳간 2010.04.07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차바위는 절대로 전 못올라갈것 같아요.. 넘넘 무서워요 ...

  5. BlogIcon 레오 ™ 2010.04.08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도 펴놓고 구경합니다 ..고소공포증있으시면 높은 곳은 피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화이팅 ~

  6. BlogIcon 황폴레옹 2010.04.11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차바위 멋지네요..
    설마 그 안쪽으로 오르지는 않겠죠?
    로프를 보니 누구나 오를수는 있는듯.
    함 도전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7. BlogIcon 라오니스 2010.04.12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밧줄도 타고 올라가야 하고.. 은근 재밌겠는데요... ㅎㅎ

  8. BlogIcon 초코송이^^ 2010.04.13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보기만해도 아찔합니다.
    전 돌아가야겠어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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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등산코스 : 7호선 장암역1번출구-노강서원-석림사-창바위-정상-철모바위-코끼리바위-하강바위-도솔봉-귀임봉-4호선 노원역

높이 : 수락산638m

코스길이 : 약9km 산행시간 : 4시간

대중교통 : 7호선 장암역, 4호선 노원역



배낭을 메고보니 항상 비슷한 무게인데 오늘따라 가볍게 느껴진다. 지난번 장거리산행 후에 컨디션은 최고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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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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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이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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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에도 폭설로 쓰러진 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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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오늘은 이 계곡을 따라 올라가고 싶은 마음에 이코스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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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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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정상 아래까지 계곡이 이어져서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면서 산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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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 안전을 위해 부러진 나무를 전기톱으로 자른것 같다. 산행내내 간간이 보이는 것을 보니 관리가 잘되고 있는것 같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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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부의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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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가 온다더니 하늘이 참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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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부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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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보이는 불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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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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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모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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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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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가야할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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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강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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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부터 코끼리바위, 하트바위, 종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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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정상위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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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 곳에는 아직도 고드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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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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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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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고다....이렇게 큰나무도 눈의 무게를 못이겨서 부러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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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수락산 정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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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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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석양을 찍고 싶었지만 술약속이 생겨서 일찍 산행을 끝냈다.
한때는 등산후에는 당연히 하산주를 마시는걸로 생각했지만 나홀로 산행후 부터는 하산후에 술을 마시는것은
어쩌다 하는 연중행사가 되어 버렸다.

좋은 사람들과 하는 산행후에 마시는 술한잔의 유혹을 떨쳐버리기는 쉽지가 않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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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곳간 2010.03.17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 보니까 좋네요.. 물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참 편안해져요..

  2. BlogIcon 펨께 2010.03.17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곡에 흐르는 물을 보니 이젠 정말 봄이 왔나 봅니다.

  3. BlogIcon mark 2010.03.18 0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확실히 꿈사냥꾼님 산행 사진이 달라졌어요. 눈 녹은 물이 시원하네요. 조금 있으면 말라버리겠지만.

  4. BlogIcon 비단장수왕서방 2010.03.18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 저기 수락산 계곡물에서 멱감으면 딱 좋겠씀니다
    근디 요즘 멱감으면 정신이 버쩍 들것쬬

  5. BlogIcon 초코송이^^ 2010.03.18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을 오를 때 시원한 물소리가 들리면 마음까지 상쾌해지는 것 같아요.
    사진을 보니 그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

  6. BlogIcon pennpenn 2010.03.19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락산을 몇 차례 다녀왔지만
    석림사는 답사하지 못했어요~
    가보고 싶어요

    • BlogIcon 꿈사냥꾼 2010.03.19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석림사 경내에 대형불상이 있던데 절밖에서도 보일 정도로 크더라구요.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도 있으니 한번 가보셔도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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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등산코스 : 7호선 수락산역1번출구 직진-벽운동계곡-물개바위-깔딱고개-독수리바위-철모바위-코끼리바위-하강바위-치마바위-도솔봉-철쭉군락지-덕릉고개-석장봉-불암산정상-거북바위-정암사-상계역1번출구 >>지도보기

높이 : 수락산 638m, 불암산 510m 코스길이 : 약11km, 산행시간 : 약5시간30분

대중교통 :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 1번출구에서 직진

지난가을에 수락산과 불암산 연계산행을 하려다가 시간이 모자라서 덕릉고개만 확인하고 하산을 한적이 있었다.
눈덮인 수락산과 불암산이 궁금하기도 해서 오늘의 코스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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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부터 눈이 쌓여서 녹지를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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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오른쪽 영원암 코스로 가서 일딴 능선을 타고 정상까지 가는 코스를 많이 애용했지만 오늘은 깔딱고개가 있는 왼쪽코스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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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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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물이 흘렀는데 눈에 덮여서 있었는지도 모를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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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딱고개 바로 밑에 있는 약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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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딱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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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부까지 이런 쇠줄로 된 안전 로프가 군데군데 설치되어 있다. 오늘은 이걸잡고 올라가고 싶어서 이길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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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상 낮게 보이지만 왼쪽봉우리가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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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달님인가 했더니 구름이 지나고 보니 햇님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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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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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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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모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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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한컵 ㅎㅎ 주로 삼양라면을 먹는데 오늘은 스낵면으로 시도를 해봤다. 둘다 면발이 가늘어서 추운겨울에도 잘익는다. 내 입맛에는 삼양라면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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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강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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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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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위에 아기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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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부 여러바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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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가 도솔봉이고 왼쪽으로 돌아가야 덕릉고개를 거쳐 불암산으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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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릉고개까지 거리가 상당하다....멀리보이는 불암산 정상부 뒷편의 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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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하다 보면 부대철책을 따라서 등산로가 있다. 쭉따라서 가면 덕릉고개가 보이고 왼쪽에 부대 정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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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릉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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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불암산을 올라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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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보이는 정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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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 보니 수락산이 멀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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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장봉에서본 불암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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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바위라고 하는데 상상력이 부족한지 잘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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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 정상에서 바라본 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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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 정상에서 바라본 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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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이 설치 되어서 편안기는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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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산이라서 상당히 미끄러웠는데 오늘도 안전산행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Posted by 꿈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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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ennpenn 2010.01.15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산의 설경 잘 보았습니다
    고생 하셨어요~

  2. BlogIcon 펨께 2010.01.15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은 들어봤지만 저는 아직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산들인것 같아요.
    눈이 많이 쌓여있는것 같은데 등산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신것 같네요.

  3. BlogIcon 비단장수왕섬방 2010.01.16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 도시고속도로를 타고 불암산 터널은 몇번 지나가 봤지만 불암산이 저렇게 멋진 산인줄은 오른 첨 알았네요
    요금소에서 불암터널 통과하는데 요금을 또 받는다고 그곳만 지날때면 항상 투덜거리며 지나곤 했었죠 ^ ^
    터널위의 시원한 모습 아주 자알 기경하고 갑니다

  4. BlogIcon 풍경그림 2010.01.16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멋있는 산행길을 꿈님 블에서 대신해봅니다.
    늘 안전 산행하시고요~
    이번 주말에도 산행이 있으신지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5. BlogIcon 라오니스 2010.01.17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에가면 바위이름은 누가 졌는지.. 딱딱 맞는것 같습니다...
    물개바위는 제대로인데요... ㅎㅎ
    꿈사냥꾼님 따라 산행하니.. 시원스럽습니다... ^^

  6. BlogIcon 시림 (詩琳) 2010.01.17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능 와
    여기 앉아...여기 !
    담장 밑 양지 두었어
    조금 있으면
    봄 온다 잖아

    행복은 곁에 있어요
    아름다운
    사랑으로...

  7. BlogIcon mark 2010.01.17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수를 한꺼번에 하셨네요.
    이런 산행도 저는 아직 한번도 못해봤는데 앞으로도 힘들겠지요?
    눈이 많이 쌓였는데 힘들지 않으셨는지?

    • BlogIcon 꿈사냥꾼 2010.01.18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불수를 한꺼번에 하게되었네요.
      아! 연계산행은 한번도 못해보셨군요. 기회가 되면 도전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눈때문에 마음은 즐겁지만 몸은 좀더 피곤하고 시간도 많이 걸리더라구요.

  8. BlogIcon 홍E 2010.01.18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노원에 한 1년정도 있을때 갔던곳이예요^^;;
    물론 그후에도 가봤지만 ㅎㅎㅎ
    겨울이라는 핑계로 산에 오르지 못하고 있네요.
    빨리 봄이와서 바짝 오르고 싶어요!!

  9. BlogIcon 이윤영 2010.01.18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산 중간에 컵라면 확 눈에 들어와요.. 뜨거운 물은 보온병에 담아 가셨나요??? ㅋㅋㅋ

    • BlogIcon 꿈사냥꾼 2010.01.18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컵라면 산행할때 마다 먹던 안먹던 빠지지 않고 가지고가요.^^ 산에서 먹는 컵라면은 별미죠. 물은 보온병에 가지고 가도 충분히 뜨겁게 먹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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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등산코스 : 7호선 수락산역1번출구-영원암-탱크바위-도솔봉-덕능고개-4호선 당고개역

대중교통 : 7호선 수락산역1번출구

오후에 시간이 좀 남아서 지난번에 시간부족으로 찾지 못한 덕능 고개를 가보기로했다. 덕능 고개는 수락산자락과
불암산 자락을 이어주는 곳에 동물이동통로가 있는 곳으로 수락산과 불암산 연계산행을 할 때 주로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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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암 올라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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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암.. 아랫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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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암에서 잠시쉬고 5분정도 올라가면 능선을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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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림사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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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자 가운데 부분이 깔딱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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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별로 좋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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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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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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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강바위(감자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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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바위(형제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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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위에 아기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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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릉고개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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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길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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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능고개..동물이동통로....건너면 불암산 자락입니다.

도솔봉 아래부터 군부대 사격장이 가까이 있고 초행길이라서 카메라들이 대기가... ㅎㅎ
좀 헛갈리는 길이 있어서 다음에 다시 포스팅해야 할 것 같네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Posted by 꿈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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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풍경그림 2009.10.23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기 바위이름이 너무 재미있고 특색있습니다.
    산을 많이 사랑하시는 꿈님~~늘 안전 산행하시고요^^*
    벌써 주말입니다.
    이번주말엔 어느산을 다녀오실건가요?
    행복한 주말 맞으세요~

  2. BlogIcon 펨께 2009.10.23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위이름마저도 정답네요.
    깊어가는 가을에 저런곳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좋은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3. BlogIcon 꽃순이 2009.10.23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멋집니다.
    특히 아기코끼리 바위~ 귀여워요 ^^
    꿈사냥꾼님, 즐거운 주말 보내소서~

  4. BlogIcon mark 2009.10.24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이 많이 짙어지는 것 같네요. 보름후면 겨울산으로 변하겠지요. 나뭇잎 하나 없는 황량산 산으로..

  5. BlogIcon 세담 2009.10.24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락산과 불암산은 단풍이 바위와 어우러져 더 멋진 곳이지요^^
    덕분에 가을 수락산 덕능고개 잘 보고 갑니다,^^ㅎ

  6. BlogIcon 마음정리 2009.10.25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일요일주말입니다.
    ^^행복하시고 즐거운 추억되세요.
    ^^행복하세요.
    ^^

  7. BlogIcon 라오니스 2009.10.25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락산의 모습도 단풍과 함께.. 더욱 정겹게 느껴집니다...
    등산로 안내에서 탱크바위 라는게 독특한데요...
    어떻게 생긴 녀석인지.. 직접 보고 싶어집니다... ㅎㅎ
    10월의 마지막주.. 힘차게 시작하시길 기원합니다. ^^

  8. BlogIcon 시인, 김 재덕 2009.10.26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
    얼마 전 까지
    수락산에 다녀 오고는 했는데
    지금은 시간적 여유가 없어
    산행을 못 하는군요
    담아 오신 산세에 아름다움
    그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행복은 곁에 있어요
    사랑으로...
    기다림에

  9. BlogIcon 푸성귀 2009.10.28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다녔던 길인데 자세하게 올리신걸 보면서 앉아서 등산을 했습니다.
    ㅎㅎ
    그날도 안개가 자욱했나 봅니다.
    요즘 날씨가 넘 이상하죠?

    건강하시고
    복된날들 되세요.^^

    • BlogIcon 꿈사냥꾼 2009.10.28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푸성귀님도 자주 다니셨던곳이군요.^^
      말씀하신대로 요새 날씨가 좀 이상하더라구요.
      안개인지 스모그인지 구분도 잘안되구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10. BlogIcon 홍E 2009.10.28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에서 두번째 사진에 있는길 . 저 저런길 너무 좋아해요 ^^;; 힘들게 가다 저런길 나오면 쉬어가면서
    이것저것 구경도하고, 올라갈때는 조금 힘들어서 작은것을 놓칠때가 많거든요 ;; 깔닥고개 ㅋㅋㅋ
    왠만한 산에는 있는 고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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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등산코스 : 회룡역-동막골초소-도정봉-기차바위-수락산주봉(정상)-도솔봉-영원암-수락산역

대중교통 : 1호선 회룡역하차 1번출구로 나와서 동막교지나 동암중학교거쳐서 동막터널지나면 들머리가 나옵니다. 들머리 코스안내


동막골코스 들머리는 북도사수불 종주코스중 수락산 들머리로 많이 이용되는 곳입니다. 들머리 코스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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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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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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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도로 보면 참 간단 해보이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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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코스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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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내내 요렇게 정산부를 보면서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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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봉에서 바라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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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에는 태극기가 3군데 정도 있는것 같습니다. 도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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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기차바위(홈통바위)....경사가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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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우회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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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경사가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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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가 심해서 오르기전에 호흡조절 잘하고 절대 아래 내려다 보면 안됩니다. 그리고 한번에 올라야 될것 같습니다...저처럼 고소공포증 있는 분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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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다 보니 더 아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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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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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모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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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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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바위(형제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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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강바위(감자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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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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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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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표지판 잘보셔야합니다...아래 갈림길 옆에 있는 표지판인데 무심코보면 도솔봉/덕릉고개방향이 오른쪽인것 처럼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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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왼쪽으로 가셔야 덕릉고개넘어 불암산 까지 가실수 있습니다. 북도사수불하시는 분들이 여거서 헤매는 분들이 가끔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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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에 올랐더니 벌써 해가 지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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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 보니 석양에 비친 능선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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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북한산인지....도봉산자락인지 애매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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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암....해가지니 염불소리도 안들리고 약수물 떨어지는 소리만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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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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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지나고 몸이 상당히 무거웠는데 오늘 등산으로 상당히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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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09.10.07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 잘 보내셨지요?
    저희들은 송편 한조각 못 먹고 그냥 지냈답니다.
    기차바위타기라 정말 바위위에서 기차를 타는줄 생각했네요.ㅎㅎ
    좋은 구경 잘하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되세요.

  2. BlogIcon 비단장수왕서방 2009.10.07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위 명절 보내시고 수락산 등산 다녀 오셨꾼요
    명절은 자알 지내셨쬬 ?
    근디 수락산 동막골 등산 로프를 보니 비행기서 내려다 본 제주도 풍경보다 더 후덜덜덜 ~ 한것 같습니다

  3. BlogIcon 라오니스 2009.10.07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프도 있는 것이.. 등산하기가 그리 만만치 않아 보이는데요.. ㅎㅎ
    기차바위를 비롯해서 여러 재밌는 바위도 많은것이 보기 좋습니다...
    수락산 접수하겠습니다.. ^^;;

  4. BlogIcon mark 2009.10.07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차바위 이름이 재미있습니다. 가보지 않은 루트네요.
    요즘은 해가 짧아서 일찍 하산해야겠더군요. 비상용 랜턴도 필요할 듯.

  5. BlogIcon 꽃순이 2009.10.07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봐도 아찔합니다 ^^;
    밑을 바라보면 안될것 같아요. (⊙_⊙)

  6. BlogIcon 영웅전쟁 2009.10.08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두개의 글을 동시에
    올려주셨군요.
    잘 봤습니다.
    자주 이처럼 좋은글 올려주시길 바라면서..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7. BlogIcon 홍천댁이윤영 2009.10.08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정말 아찔하게 경사가 급한데요... 줄잡고 올라가더라도 너무 무서울 것 같아요.. 아마 전 못올라갈걸요..

오늘의 산행코스 : 7호선 수락산역1번출구-영원암-탱크바위-도솔봉-치마바위-하강바위-코끼리바위-철모바위-주봉-독수리바위-깔딱고개-거북샘-7호선수락산역1번출구

이코스는 적당한 긴장감도 있고, 그리 위험하지도 않으면서 여러 바위를 탈수 있는코스입니다. (바위를 타고 넘어가도 되고, 우회해서 가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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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강바위(감자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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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입니다. 미리 볼일 보고 올라가는게 좋습니다. 간이 화장실은 냄새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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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과 불암산 등산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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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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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영원암 방향으로 갑니다. 왼쪽은 하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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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영원암 잠시 쉬었다가 오른쪽길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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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암 일요일날은 부침개도 부쳐주시는 모습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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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검사 합격이네요. 맛이 무미라고 표되어 있는데 물맛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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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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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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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을 타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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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면 바로 능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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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판 왼쪽이 수락산 정상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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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바위, 하강바위(감자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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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 능선 v자부분 가운데가 깔딱고개 정상입니다. 저기서 부터가 시작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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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하고 다니면서 건너편 바위볼때 좋아요. 혼자 다니다 보니 여러가지 짓? 을 많이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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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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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강바위(감자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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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배낭바위(형제바위), 철모바위, 버섯바위, 코끼리바위, 하강바위(감자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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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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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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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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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바위, 왼쪽하단의 삼각형모양의 종바위(맨위에 조금만 아기코끼리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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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강바위 (자일 하강연습을 해서 하강바위라고 불리고, 감자바위라고도 불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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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라면한컵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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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모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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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오르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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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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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은 물이 떨어지는 폭포가 있는 산이라는 의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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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바위(형제바위) 옆위험구간을 계단으로 만들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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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갈때는 재미있지만 올라 오시는 분들은 죽을 맛이죠 헥헥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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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위험하지 않고 재미있게 내려올 수 있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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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행선 하행선 다 있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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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위샘에서 물한잔 마시고 ㅎ 30분쯤 내려가면 됩니다.



Posted by 꿈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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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6.01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네 산 잘보고 갑니다..
    상쾌하네요^^
    감사합니다...

  2. 감정정리 2009.06.01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도 재미있네요 ^^

    행복한 6월되세요.
    ^^

  3. BlogIcon 편리 2009.06.01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락산은 예전에 자주 갔었는데.. 최근 몇년 동안 가질 못하고 있네요..
    사진 잘봤구요.. 꿈사냥꾼이시네요.. 제가 아는 분 중에서도 꿈사냥꾼이란
    닉네임을 쓰시는 분이 있으신데.. 그래서 더 반가웠습니다. ^^

  4. BlogIcon 나먹통아님 2009.06.01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로만 듣던 수락산 오늘 확실하게 보고 갑니다
    바위도 아주 깨끗하고 정갈하게 생겼군요
    그중 철모 바위가 가장 잘 생긴거 같어요 ^ ^

  5. BlogIcon natu 2009.06.01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락산을 한번 올라온 느낌이네요^^ 산을 정말 사랑하시는듯.. 자주 와서 눈으로 산을 올라야겠네요...

  6. BlogIcon 라오니스 2009.06.01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난 바위들이 많이 있네요...
    요즘 수도권에서 갈만한 산들을 찾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가 되었습니다...ㅎㅎ
    즐거운 6월 되세요..^^

  7. BlogIcon 펨께 2009.06.01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위이름들 정말 재미나네요.
    탱크바위보고 한바탕 웃기도 했답니다.
    멋진 산행하신것 같네요.
    다음편 기대하고 있읍니다.

  8. BlogIcon 풍경그림 2009.06.01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상 대리만족합니다.ㅋ
    바위마다 이름이 다 있군요.
    감자바위는 감잘르 닮았는걸요?ㅋㅋ
    6월에도 늘 평온하시고 안전 산행 하시길 바랍니다^^

  9. BlogIcon candycat 2009.06.02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탱크바위가 탱크랑 안닮은 것 같은건 저 뿐인가요^^

  10. BlogIcon leedam 2009.06.02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효~~저는깔딱 고개에서 숨을 깔딱 거리고 왔답니다 ㅎㅎ 울 마눌이 하는이야기 요까짓걸 갖고 깔딱
    거리면 으찌사노~~하던걸요 ㅋㅋ

  11. BlogIcon 홍천댁이윤영 2009.06.02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자바위는 꼭 바가지모양의 사람모양같아요... 푸짐한 것이 말이죠... 그리고 아기코끼리 보았습니다^^ 꼭 코끼리처럼 생겼네요... 일요일에 함 올라가볼까요??? 부침개 얻어먹게요 ㅎㅎ

  12. BlogIcon 꿈사냥꾼 2009.06.02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도에 따라서 약간씩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코끼리는 가까이가서 보면 더 그럴싸하다네요.
    일욜날이라서 줄서야 할지도 몰라요 ㅋ

  13.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6.02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동내에 수리산이 있어서 맨날 헷갈려요.. ㅋ
    수락산 말만 들었지 한번도 가본적이 없군요. 음.. 바위들이 너무 신기한데요~ 한번 바람쐴겸 다녀오면 좋겠습니다. 울 회사 등산 동호회 사람들을 꼬셔야 겠어요..ㅎㅎ

  14. 최민지 2009.09.07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조사하는 숙제가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됬어요.
    정말 재미있는 이름바위가 있네요~
    (참고로 전 학생~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