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등산코스 : 우이치안센터-우이능선-원통사-우이암-주능선-관음암-마당바위-천축사-도봉탐방지원센터

높이 : 도봉산739.5m, 코스길이 : 약8km, 산행시간 : 약3시간30분

대중교통 : 지하철 4호선 수유역3번 출구로 나와서 120번, 130번, 1217번 버스종점 하차


어제 눈이 많이 내리는것을 보고 오늘은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산행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점심을 먹고나서 시작한 산행이지만 눈내린 산속의 모습이 어떨지 많이 기대를 했다.

볕이 잘드는 우이능선에서 출발을 하다보니 나무위에서 눈이 후두둑 떨어지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멀리있는 모습을 찍었는데 이름은 잘 모르겠다.


이녀석은 뒷태만 보여줘서 정말 모르겠다.;;

원통사 올라가면서 보니 푸른하늘과 나무, 우이암, 전각들이 너무 잘어울린다. 날씨 좋다~

세상은 봄인데, 우이암 눈은 녹지 않고 겨울인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멀리 주능선과 칼바위, 정상부가 보인다. 날씨가 좋아서 사진이 잘나온것 같다.

아직 겨울코트를 입고있는 우이암 봄옷한벌 장만하시기를...

불암산이 시원하게 조망된다.

강북지역도 가을날씨를 보듯이 조망이 굿이다.

수락산...정상부는 눈으로 덮여있다.

하늘과 구름 주능선과 정상부 언제봐도 멋지다.

오봉

상장능선

오봉

멀리 인수봉, 백운데 가까이는 영봉과 상장능선이 보인다.

물개도 잘보이고...

멀리보이는 물개와 칼바위능선

오백나한상...세어 보니 얼추 맞는것같다.

관음암

하산길에 청솔모가 나무사이를 휙휙 날아다닌다.

덩치도 큰게 엄청 빠르다.


봄과 겨울의 경계선인듯한 산행이 이채롭다.
올겨울 산행을 많이 못해서 그런지 눈은 마냥 반갑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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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rk 2011.03.26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주말 산행은 아주 싫어하는데 대학 동창 친구들하고는 꼭 일요일 하게 되네요. 내일은 불암산 가기로 했답니다.

  2. BlogIcon 미스터산 2011.03.28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통사 관음암 오랜만에 보네요,

    저두 도봉산 다녀왔습니다. 의정부쪽에서 올라갔지요..

  3. BlogIcon 라오니스 2011.03.30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겨울이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 있군요...
    겨울이 끝이나고.. 포근한 봄날의 도봉산의 모습도 그려봅니다... ㅎㅎ

  4. BlogIcon 초코송이^^ 2011.04.05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봉산의 여러 모습을 잘 올려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
    가보지 않고도 등산한 느낌이 나서 좋네요.
    올봄에는 가까운 산에 다녀오려구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의 등산코스 : 우이치안센터-원통사-우이암-보문능선-거북바위-도봉사-도봉탐방지원센터

높이 : 도봉산739.5m, 코스길이 : 약6.5km, 산행시간 : 약2시간30분

대중교통 : 들머리 : 120번, 153번 종점, 날머리: 141,142번 종점


전날부터 눈이 온다는 소식에 마음이 설레였다.
지난 겨울에 지겹도록 봤던 눈덮인 산이지만 시간이 흘러 또 보고 싶어 지는 것은 어쩔수 가 없다.

원통사 올라가는 길에 계단이 생겼다. 그다지 험한 길은 아닌데 생태계 보호목적이 큰것같다.

예전보다는 돌아서가야 하기때문에 길이 길어 진다.

새로 만들고 있는 종각

예전 종각

원통사 경내 한창 공사중으로 어수선한 분위기다.

원통사를 지나서 보니 눈발이 날리기 시작한다. 싸리눈이 비처럼 쏟아진다.

우이암을 지나서는 앞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쏟아져 내린다.

눈덮인 우이암

들고양이들이 눈을 피해서 자리를 잡고 있다.

한마리..두마리...다 세어보니 다섯마리나된다.

삼형제?

오~~눈빛이 예사롭지가 않다.

개구장이 들고양이들..

빤히 쳐다보는게 경계하는듯...

이녀석은 정말 눈빛에서 강한 포스가 느껴진다.

심하게 내리는 눈발에 까마귀들이 날지 못하고 있는듯하다.

오봉....아에 보이지가 않는다.

주능선과 정상부도 역시 보이지 않는다.

앞으로도 설산 산행을 자주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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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10.12.18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딜 좀 갈까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곳도 지금 눈이 펑펑 내리고 있답니다.
    이 추운겨울 고양이들 잘 견딜지 걱정되네요.
    사진으로나마 산 구경 잘하고 갑니다.

  2. BlogIcon mark 2010.12.19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산에는 없는 것 같은데 도봉산정상에 가면 저런 고양이들이 바위틈에 집을 짓고 사는 것 같더라구요.
    이리 와라! 하면 등산객들이 먹을 것을 주는데 길이 들여졌는지 가까이 오기도 하고..

  3. BlogIcon 초코송이^^ 2010.12.19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 귀엽다~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눈빛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우.. 무서워라~

  4. BlogIcon 레오 ™ 2010.12.20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산도 변화무쌍하군요
    산에 사는 산고양이라 ..몹시 추워보입니다

    언제나 안전조심 하시기 바람니다 화이팅 ~

  5. BlogIcon 라오니스 2010.12.28 0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날씨에 동물들도 고생이 많군요...
    건강하고 따뜻한 산행 기원합니다..

  6. BlogIcon 이곳간 2011.01.17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많이 추워요.. 잘 지내시죠??? 이렇게 추운데.. 저 고양이들 잘 지내고 있는 지 궁금하네요.. 꿈사냥꾼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잘 지내세요^^

불수사도북 산행코스

*불암산-수락산 구간 : 상계역4번출구 건너편 1142번버스 종점하차-청록약수터-불암산성-거북바위-정상-석장봉-덕능고개-도솔봉-수락산정상-기차바위-도정봉-동막골초소-1호선 회룡역

높이 : 불암산508m, 수락산 : 638m 코스길이 : 약15km, 산행시간 : 약5시간

*사패산-도봉산 구간 : 회룡역-호암사-사패능선-사패산 정상-사패능선-산불감시초소-포대능선-신선대-주봉-도봉주능선-우이암-원통사-우이치안센터

높이 : 사패산552m, 도봉산 : 739.5m 코스길이 : 약13km, 산행시간 : 약7시간

*북한산 구간 : 우이치안센터-백운대탐방지원센터-깔딱고개-북한산산악구조대-백운산장-위문-만경대-노적봉-용암문-동장대-대동문-보국문-대성문-대남문-문수봉-비봉능선-비봉-향로봉-족두리봉-불광역

높이 : 북한산836m, 코스길이 : 약14km, 산행시간 : 약7시간

*수락산 날머리에서 사패산 들머리까지 : 약3km 이동시간 : 약30분




회룡역 사거리 감자탕 집에서 뼈다귀감자탕 한그릇을 비우고 휴식을 하면서 다음코스에 대한 생각을 해본다.
동막골에서 식당까지 20분, 식사를 하면서40여분 쉬고, 출발하면 4시부터 다시 야간산행을 해야한다,;;; 6시정도에 해가뜬다고 생각하면 약2시간 가까이 어둠속을 헤치면서 산행을 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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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사 가는 굴다리를 지나가면서 생각해보니 아까 식사를 감자탕으로 할까 순대국으로 할까 하다가 워낙에 밥을 빨리 먹는 편이라서 감자탕 뼈발라 먹는 시간도 있고, 조금가까운 감자탕집으로 선택을 했는데 한그릇 다비우긴 했지만 영 속이 더부룩한게 좋지않다. 더좋아 하는 순대국으로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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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능선 올라가는길에 한숨돌리며 의정부 시내야경을 바라본다. 올라오는길에 호암사에서 계속 타종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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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능선....사패산 찍고 다시 이길을 지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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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산 정상을 갔다가 다시......선등자가 있어서 인사를 했지만 목소리가 작았나? 대꾸도 안한다.;;; 해뜨는걸 기다리는 것 같은데 영껄끄러워서 물한모금 마시고 다시 진행을 한다. 날이 서서히 밝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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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능선을 지나 도봉산을 향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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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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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는길에는 떠오르는 태양을 보기는 힘들다. 해뜰때 조망을 할 수 있는 마땅한 장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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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사 유령 도시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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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잠이 덜깬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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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을 지나 해를 볼 수 있는 장소에 도착했지만 이미 해는 떠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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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밝아온다. 이때부터 왼쪽무릎이 조금이 이상하다. 오르막길에서는 그나마 괜찮은데 내리막길에서는 욱신거리는게 영시원치 않다. 아뿔사! 스틱두개 배낭에 잘 모셔놓고 모한겨?;;;; 게다가 불암산-수락산구간은 오버페이스한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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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아지면서 어둠에 대한 부담감은 사라졌다. 그런데 무릎이...무릎이...장거리산행에도 무릎이 이상이 있던적이 없어서 좀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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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감시 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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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스틱을 사용하면서 계속 진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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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도봉산 정상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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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정상에서 보는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 신선대........언제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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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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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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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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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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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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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계곡을 올라서서 보니 오랜세월 풍파를 이겨온 소나무 한구루가 쓰러져 있다. 바위사이에 붙어서 신기하게도 생명력을 이어가더니 결국에는 쓰러져 버렸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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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북한산이 보인다. 아직 많이 남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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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대....휴식을 하면서 무릎에 스프레이 파스를 뿌려본다. 워낙에 파스같은건 붙이지 않는터라 챙겨오긴했지만
도움이 될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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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진행을 하지만 무릎때문에 속도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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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내려가야 하는데 영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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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 보니 물개바위와 주능선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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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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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조망이 좋은곳에서 잠시 휴식을 하면서 생각을 해보니 이런,,이런,, 얼굴이 굳어 있다. 워낙에 무뚝뚝하기는 하지만 산행을 하면서 기분이 않좋은 적은 거의없는데, 무릎이 안좋다보니 종주산행을 완주할 수 있을까 하는걱정이 얼굴에 나타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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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암....멋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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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사로 내려가는길 경사가 심해서 무릎에 무리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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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런 흙길이 유난히 좋다.
약30km까지 종주산행이 진행되었다. 나는 이번 산행을 계획하면서 첫번째로 안전산행, 두번째로 완주를 생각했다.
무릎이 아프긴하지만 특별하게 부상을 당한것이 아니라서 기어가더라도 완주를 할거라고 마음을 다졌다.

그리고 굳어 있던 얼굴도 피려고 노력을 했다. 우선은 정상속도보다 느리게 진행을 하고, 충분한 휴식을 하고, 느린속도 때문에 다시 야간 산행이 될 수 도 있다는것을 염두에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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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곳간 2010.09.28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심해서 산행하세요.. 꿈사냥꾼님.. 야간산행에 무릎도 아프시다니 걱정이 돼서요.. 한번도 산정상엘 오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사진으로만 봐도 아찔하네요.. 진짜 조심하셔야겠어요..

  2. BlogIcon mark 2010.09.28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얼마나 힘이 넘쳐났으면... 대단하네요. 축하합니다.

    • BlogIcon 꿈사냥꾼 2010.09.28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그나마 준비를 많이 해서 무사하게 완주 한것 같네요. 산행끝내고 나서 생각해보니 다음번에는 요령이 좀 생길것 같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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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등산코스 : 우이치안센터-원통사-우이암-보문능선-거북바위-도봉사-도봉탐방지원센터

높이 : 도봉산739.5m, 코스길이 : 약6.5km, 산행시간 : 약2시간30분

대중교통 : 들머리 : 120번, 153번 종점, 날머리: 141,142번 종점



떠오르는 아침해를 보기 위해 새벽같이 일어났지만 일기예보를 보니 약간의 비가 온다고한다.
이왕 일어난거 짧은 산행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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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새벽에 한줄기 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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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에 올랐지만 아직은 한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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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깜빡하는 사이에 아침은 밝아오고....원통사 멍멍이도 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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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우이암....언제나 그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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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

새벽에 일어나서 짧은 산행을 했다.
원래는 우이암-오봉-여성봉을 돌아서 내려오는 11km정도 되는 코스를 생각했지만 간간히 내리는 비에 짧은 코스로 오늘산행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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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rk 2010.09.19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합니다. 추석 명절 잘 쉬고 계시지요?

  2. BlogIcon 초코송이^^ 2010.09.21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깜깜한데요.
    이른 시간에 등산하셨네요. 너무 어두운데 조심하세요~~
    행복한 추석이 시작됐습니다. 즐겁게 보내세요!

  3. BlogIcon 레오 ™ 2010.09.21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컴한 새벽산행 ...사진으로 봐도 스릴(?) 있습니다
    행복한 추석 되세요 ^^

  4. BlogIcon 라오니스 2010.09.24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간산행이... 은근히 재미가 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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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산행코스 : 회룡역-호암사-사패능선-사패산 정상-사패능선-산불감시초소-포대능선-도봉산정상(신선대,자운봉)-주봉-도봉주능선-우이암-원통사-우이치안센터

높이 : 사패산552m, 도봉산 : 739.5m 코스길이 : 약13km, 산행시간 : 약7시간

대중교통 : 들머리 : 지하철 1호선 회룡역, 날머리 : 120번, 153번 종점


새벽3시30분에 일어났다. 지난번에 하다못한 사패산-도봉산 종주산행을 위해서다. 씻고, 밥먹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4시 배낭만 메고 나가면 되는데 비가온다.....추적추적온다.....일기예보에는 비온다는 얘기는 없었는데 다시 확인해봐도 비온다는 소리는 없다.

에휴~ 한시간쯤 기다려도 멈출 기미가 안보인다. 잠이나 디비자자~!
몇시간 자고 일어나보니 비는 그쳤다. 뉴스를 보니 8월한달 서울에 비가온날이 22일이란다. -,.-

내일은 시간이 안되고 보아하니 오늘산행을 못하면 이번주도 꽝일것 같다.
서둘러서 밥을 먹고 집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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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머리 초입인데도 그동안 비가 많이와서 수량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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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산 정상에서 도봉주능선과 오봉, 북한산 백운대까지 시원하게 조망된다. 사패산 정상까지 올라와보니 기온이 내려갔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활동하기에 좋은 기온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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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조망이 다른날보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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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야할 사패능선, 포대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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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가 물구나무서기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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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조망되는 의정부시내와 멀리보이는 천보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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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시내와 수락산 끝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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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길넘어가야 하는데 이날씨에 만만치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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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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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야 하는데 땀만 삐질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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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을 감상하는지 자리를 차지하고 날아갈 생각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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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빨거리고 돌아 다녀서 찍기가 무지 힘들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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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패션을 아는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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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방~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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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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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능선과 정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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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정상에서 본 신선봉, 만장봉, 자운봉, 신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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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계곡....도봉산에서 여자분들의 곡소리가 제일 많이 나는 곳중에 한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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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을 각이 잘안나오는데 Y처럼 생긴 계곡을 와이어에 의지해서 통과해야 한다. 보기엔 무서워 보이는데 겁을내서 그렇지 경계심만 가지면 그다지 위험한곳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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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데 조금 힘들긴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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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정상은 높이상으로 신선대 앞에 보이는 자운봉이 젤높다. 사진은 도봉산 신선대(정상)로 일반등산객이 올라갈 수 있는 제일 높은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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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능선을 지나면서 뒤를 돌아보니 정상부와 주봉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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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웬 잠자리가? 헬기가 바쁘게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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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보이는 상장능선과 북한산 백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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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유난히 구름과 산 잘어울린다. 거기에 내가 서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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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을 바라봐도 역시 잘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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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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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암...언제봐도 그자리에서 멋지게 폼을 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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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와 우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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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까지 조망이 되는 것을 보니 날씨가 좋긴좋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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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암 꼭대기의 까마귀? 까아악~까아악~ 울긴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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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사........저녁무렵의 산사 웬지 분위기가 달라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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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아~ 무얼보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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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걱정 안해도 되니 좋것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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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에 정신이 팔려있다. 다음에 또 보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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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진 영봉과 북한산 정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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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어둑 해진다. 얼렁 내려가야겠다.


물을 3리터 정도가지고 갔는데 모잘랐다. 워낙 물보충이 쉬운곳이라서 불편은 없었지만 아직 날씨가 장거리 등산을 하기에는 적당하지 않다.

하루가 다르게 가을이 다가오겠지만 아직은 산행시 물을 넉넉하게 가지고 가야겠다.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산보다는 자꾸 하늘을 쳐다보게 되는 현상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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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10.08.31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을 가시면 저렇게 일찍 일어나시는군요.
    까마귀가 꿈사냥꾼님 엄청 반가워 했을 것 같아요.ㅎ

    • BlogIcon 꿈사냥꾼 2010.09.01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유롭게 하루시간이 있으면 일찍가는 편이죠.ㅎㅎ
      계속비만 오다가 화창한 날씨여서 그런지 곤충, 새, 다람쥐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2. BlogIcon 세미예 2010.08.31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봐도 도봉산은 정말 멋지군요.
    저 조그만 집에서 다닥다닥 붙어서 세상을 살고 있었군요.
    등산은 참으로 좋은 취미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3. BlogIcon 이곳간 2010.08.31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자리들이 많은 걸 보니 가을은 가을인가봅니다^^

  4. BlogIcon 레오 ™ 2010.08.31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시간씩 산행을 하시다니 ...체력이 좋으시군요

  5. BlogIcon mark 2010.09.02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길게 잡으셨네요. 그래도 날씨가 개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저는 9일에 심양- 통화를 거쳐 백두산 3박4일 관광하고 오겠씁니다. 알고보니 등산이 아니라 ..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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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등산코스 : 버스종점-우이치안센터-우이남능선-원통사-우이암-도봉주능선-주봉-신선대(정상)-Y계곡-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회룡사거리-범골능선-호암사-회룡역 >>입체지도 보기

높이 : 도봉산740m, 코스길이 : 약12km, 산행시간 : 약5시간

대중교통 : 지하철 4호선 수유역3번 출구로 나와서 120번, 130번, 1217번 버스종점 하차


그제 내린 비와눈으로 도봉산 정상에 눈꽃이 폈다는 얘기를 들었다. 오전내내 마음은 산에 가있다. 참지못하고 기어코 배낭을 메고 산을 오르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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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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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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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사 얼마전까지 공사가 한창이었는데 깔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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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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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가야할 능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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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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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암은 이런 흑백사진이 더 어울리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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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많이 불어서 눈꽃이 금방녹을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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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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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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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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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설경에 카메라 렌즈에 서리가 낀것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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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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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가낀 신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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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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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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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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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가낀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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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쌓여서 또 먹이가 없어서 굶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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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감시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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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

춘삼월에 생각지도 못한 설경을 보는 맛도 괜찮은것 같다.
설경을 너무 많이 봤더니 기분이 붕~ 떠있는 기분이다.











Posted by 꿈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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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천댁이윤영 2010.03.03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겨울에 마지막으로 보는 눈이겠지요??? 눈이 꽃처럼 예뻐요..

  2. BlogIcon 펨께 2010.03.03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핸 눈이 하도 많이 오는 바람에 눈이 지겹다고 생각했는데
    꿈사냥꾼님의 사진으로 통해 눈을 보니 다시 그리워지기도 하네요.ㅎㅎ

  3. BlogIcon 황폴레옹 2010.03.04 0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기운이 만연한대 산은 아직 겨울을 지키고있군요.
    힘들었던 겨울이지만 저 눈꽃들이 금방 그립겠죠?
    계절별 도봉산 잘봅니다.. 봄이오는 시절에 봄바람을 타고 다녀갑니다.

  4. BlogIcon mark 2010.03.06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에 못간지 벌써 두달이 다 되가네요. 1월16일 마지막 가고는... 이렇게 그림으로 만족 할 수밖에요.
    둬 달 못갔으니 우선 헬스장에 가서 운동하여 몸 부터 만들어야겠지요.

  5. 2010.03.06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초코송이^^ 2010.03.07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는 참 종잡을 수가 없어요.
    봄인듯하다가도 다시 겨울이 오다니요. ^^;;
    사진을 보니 시원해집니다. 눈꽃 참 예뻐요~

  7. BlogIcon 라오니스 2010.03.08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꽃이 참 이쁜데요.. 요즘 해빙기라서 산행이 더 위험하다던데..
    조심히 다니시구요.. 환절기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

  8. 동원/이원국 2010.03.08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춘설이 넘 아름답습니다.
    꿈 사냥꾸님 잘계시죠~^^*
    작품 잘 감상하고 가옵니다
    늘 건안하셔요
    거제도에서 동원 拜

  9. BlogIcon mark 2010.03.08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이 다 가기전에 내일 다시 눈이 올것 같다고 기상예보하는데 낮은 산에가서 눈산이나 한번 찍어 볼까하는데 모르겠네요.

    • BlogIcon 꿈사냥꾼 2010.03.08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기예보 보니까 내일 저녁부터 밤사이에 많이 내리는것 같더라구요. 모래는 날씨도 추워진다니 눈이 금방녹지는 않을것 같던데요. 올해는 정말 눈은 실컷 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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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등산코스 : 우이치안센터-우이남능선-원통사-우이암-도봉주능선-주봉-신선대(정상)-산악구조대-도봉산장-광륜사-도봉탐방지원센터 >>코스지도 보기

높이 : 도봉산 740m, 코스길이 : 약10km, 산행시간 : 약5시간(눈길산행으로 평소보다 오래걸림)

대중교통 : 지하철 4호선 수유역 3번출구에서 120번, 153번을 타고 종점하차


올해 첫 산행이다. 교통난으로 원거리 산행을 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선택의 여지 없이 도봉산을 택했다.
오늘 산행코스의 들머리는 집에서 30분정도면 걸어서 갈 수 있다. 가다가 마음이 바뀌면 북한산으로 갈 수 도 있는
곳이라서 산행코스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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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우이령길, 오른쪽은 오늘 가야할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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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눈이 많이 내린터라 여러갈래로 있던 길이 한나로 통일되는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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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을 착용하고 장거리 산행에만 사용하던 스틱도 꺼내고 보니 산행속도가 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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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사 아이젠을 벗고 입장하라는 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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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새로운길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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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길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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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나가야 할 도봉산 주능선들...멀리 정상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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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눈쌓인 오봉이 오늘은 좀 다르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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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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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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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능선, 칼바위, 주봉, 신선대, 자운봉, 만장봉, 선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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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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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능선에서 오봉으로 가는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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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이 설경을 감상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헬리콥터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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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척인데 사고가 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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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수습이 꽤 오래 걸리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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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대 여성분인데 오른쪽 다리를 심하게 다친것 같다. 옆에서 보기가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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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보이는 북한산 만경대, 인수봉, 백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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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물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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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보고 마음이 개운치 않아서 하산을 하려는데 눈이 내린다. 그냥 원래 계획대로 산행을 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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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발이 점점 거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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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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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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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계곡과 포대정상(안테나가 보이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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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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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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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봉과 신선대 사이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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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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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대 정상부...길이 미끄러워서 아이젠을 착용하고 미끄러지는 사람들이 있다. 신발을 보니 2발 아이젠을 착용했다. 이렇게 폭설이 내린곳에서는 여러발이 달린 아이젠이나 체인젠을 사용하는것이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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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대에서 바라보는 주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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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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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찾아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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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새들이 귀엽게 보이기도 하지만 실상을 보면 폭설로 먹이가 부족해서 여러가지 위협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몰려온것같다. 너무 많은 눈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고생인것 같다.

첫산행을 시작으로 올해도 안전한 산행이 되기를 기원해 본다.




Posted by 꿈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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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레오 ™ 2010.01.11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산행은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하죠 ..의외의 위험성으로 부상당할까봐 못하고 있습니다
    멋진 겨울산 사진 잘보고 갑니다 ^^

  2. BlogIcon 펨께 2010.01.11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눈이 너무 와서 야단들인데 정말 눈이 많이 왔네요.
    눈으로 덮힌 아름다운 산 잘 구경하고 갑니다.

  3. BlogIcon mark 2010.01.11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출발이 늦기도 했지만 눈이 내려 오봉을 가려다 중간(여성봉)에서 백코스해서 내려왔는데,
    꿈사냥꾼님은 도봉을 완주했군요. 대단하십니다.
    2010년에도 안전산행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BlogIcon 꿈사냥꾼 2010.01.11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늦은 시간에 산행을 하셨군요. 저도 새해들어서 시간을 내기가 힘들었는데 다행히 토요일날 시간이 나서 정오가 지나서 산행을 했어요. 폭설이 내려서 그런지 토요일 치고는 등산객들이 그다지 많지 않더군요. mark님 올해도 안전한 산행하시기를 기원합니다.^^

  4. BlogIcon 홍천댁이윤영 2010.01.11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길에 별일없이 잘 다녀오셨겠지요??? 꿈사냥님 덕분에 아름다운 설산 잘 봤어요..

  5. BlogIcon 비단장수왕서방 2010.01.12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봉산 눈 끔찍하게도 내렸네요
    서울은 아직도 제설작업중인가요 ?

  6. BlogIcon 푸성귀 2010.01.12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덮힌 도봉산이 참 장관이네요.
    눈이 없어도 위험한 길인데 항상 안전산행 하시길 바랍니다.

    아득히 바위위에 보이는 물개가 참 귀엽네요.
    산새는 눈이 덮여 먹이를 찾을 수가 있을런지...

    항상 건강하시고
    복된날들 되세요.
    사랑합니다.^^

    • BlogIcon 꿈사냥꾼 2010.01.12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눈때문에 불편은 해도 풍경은 멋지더라구요.
      물개 보셨군요. ㅎㅎ
      동물들이 먹이가 없어서 찾아다니는 모습이 애처롭더라구요. 행복한 한주되세요.^^

  7. BlogIcon 라오니스 2010.01.14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도 춥고.. 길도 좋지 않은데.. 고생하셨습니다...
    겨울산행을 하고 싶은데.. 춥다는 핑계로 움츠리고만 있네요..
    꿈사냥꾼님 덕분에.. 마음만이라도.. 산에 오릅니다.. 고맙습니다.. ^^

  8. BlogIcon 풍경그림 2010.01.14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산행의 테이프를 도봉산을 택하군요^^*

    눈도 내렸는데 고생하셨습니다.
    늘 안전 산행하시고요~

    게을러서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마음으로대하는 분이니 자주 못와도 이해하시리라 여겨봅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가내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안산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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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산행코스 : 우이치안센터-우이남능선-원통사-우이암-보문능선-도봉사-능원사-도봉탐방지원센터-버스종점(입체지도보기)
대중교통 : 지하철 4호선 수유역 3번출구에서 120번, 153번을 타고 종점하차

흐린날씨에 습도가 무지 높은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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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우이령길, 오른쪽은 오늘 등산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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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가 높아서 땀이 무지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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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계단만 올라가면 약간의 조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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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영봉방향인데 운무에 가려서 잘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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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쉬고 갑니다. 0.6km 남았지만 이코스에서 제일 가파른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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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사 스님이 참 친절하십니다. 여러가지 좋은 이야기도 해주시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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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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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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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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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달림을 많이 당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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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암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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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암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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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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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 보문능선에서 우이암을 바라볼때 저 부근에서 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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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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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우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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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우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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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우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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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우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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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우이암 시간마다 보이는모습이 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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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우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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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우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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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쪽인데 하나도 안보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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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능선과 신선대 쪽인데 역시 안개에 가려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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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능선 하산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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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에 잠긴 선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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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바라본 우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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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바라본 우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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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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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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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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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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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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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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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너무 커져서 한번 둘러보기가 두려울정도네요..

흐린날씨와 습도가 높았지만 나름 운치 있는 산행이 었습니다.^^

Posted by 꿈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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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세미예 2009.09.08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을 다녀오셨군요. 구름이 약하게 깔린 게 천상의 모습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2. BlogIcon 마음정리 2009.09.08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무가 나름대로 ^^
    좋은 풍경을 자아내네요 ^^
    좋은 풍경 잘 보고갑니다.
    ^^
    화요일입니다.
    ^^행복하고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행복하다고 생각을 하면 행복해 집니다.
    ^^

  3. BlogIcon 펨께 2009.09.08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보는 글이네요.
    무척 반갑기도 하고....
    아름다운 우리나라 풍경 잘봤읍니다.
    행복한 날들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4. BlogIcon 홍천댁이윤영 2009.09.08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치있어보여요^^ 오랜만에 좋은 산 보고 갑니다..

  5. BlogIcon 꽃순이 2009.09.08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운치있네요... ^^
    사진속 강아지... 사람을 무서워하는것처럼 보여요.. 안쓰럽다는.. ㅠ-ㅠ

  6. BlogIcon markjuhn 2009.09.09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악산 눈이 언제 녹을까하고 많이 기다렸는데 벌써 여름이?
    도봉은 언제 가셨는데요?

  7. BlogIcon 라오니스 2009.09.09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통사의 절경이 참 맘에 듭니다..
    안개낀 산행이라 위험하지는 않으셨는지요...
    덕분에.. 운치있는 산행길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비단장수왕서방 2009.09.10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리에서 의정부 갈때 도로변에 우뚝 솟은 바위산을 보았는데 그 바위산하고 비슷하게 생겼네요

  9. BlogIcon 푸성귀 2009.09.10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무에 살짝 가려진 도봉산이 참 운치가 있습니다.
    날이 맑았으면 주변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더 많이 담을 수 있을을것 같은데
    ㅎㅎ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복된날 되세요.^^

  10. BlogIcon leedam 2009.09.10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이암 언제봐도 멋 진곳입니다. ^^

  11. BlogIcon 황폴레옹 2009.09.10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통사의 위치가 기가막히는군요...
    절경입니다..

봄나들이 도봉산 산행코스 추천① : 버스종점-보문능선-거북바위-우이암전망대-원점회귀

(보문능선코스는 산행내내 정상을 바라보며 오를수 있고, 흙길이 많아서 산행초보자에게 적합한곳입니다.봄날의 정취를 느끼며 등산을 같이 할 수 있는코스로 나무보다 숲을 보고 싶은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정상까지 가시려면 버스종점-보문능선-거북바위-우이암전망대-도봉주능선-신선대정상-마당바위-도봉산장-버스종점코스로 가셔도 됩니다.

오늘의 등산코스 : 버스종점-보문능선-거북바위-우이암전망대-도봉주능선-관음암-마당바위-도봉산장-버스종점

141번,142번,1127번,1128번 버스종점

입구

왼쪽으로 가면 보문능선



능원사

능원사

도봉사

벽화





보문능선에서 바라보는 도봉산 정상

보문능선에서 바라보는 도봉산 정상

나무뒤에 거북바위

보문능선 거북바위에서 바라보는 도봉산 정상











보문능선에서 바라보는 원통사

남산타워





주능선과 정상

불암산

수락산







우이암 전망대 올라가는 계단

우이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주능선과 정상

우이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오봉

연기??

우이암

인수봉

우이암 암벽타기





헬기가 뜨면 조난사고나 산불이 난거다...

요새 산불이 많이 난다더니 소방차 출동하고 헬기 뜨고 난리네요...




오봉

도봉산, 불암산 2군데 불나서 헬기가 여러대 지나다니네요;; 산불조심합시다~~~



멀리서 보면 물개처럼 보입니다. ㅎ

물 부울 위치 찾는중....

한방에 꺼지면 좋으련만....















관음암 산신각

관음암 산신각

오백나한상..

관음암



관음암

약수 잘 나오네요.



마당바위



계단끝이 천축사

도봉산장



명심합시다 ^^
Posted by 꿈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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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혜선 2009.04.17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아름답습니다. 서울은 자주 가보질 못했지만 ㅠㅠ 기회가 되면 ^0^ 꼬옥 가보고 싶네요 ㅋㅋ 참고로 등산 정말 초보입니다 -_- 특히 내려오는 것이 젬병인지라 ㅠㅠ 그래도 점점 늘겠죠?

  2. BlogIcon 꿈사냥꾼 2009.04.17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다니시다 보면 어느새 늘어난답니다. 등산 자주 하시는 분들도 올라가는건 좋아해도 내려올때는 거의다 싫어하실걸요? ㅎㅎ

  3. BlogIcon 홍천댁이윤영 2009.04.17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을 많이 좋아하시나 봅니다. 도봉산은 정말 좋은 곳이죠... 쉽게 갈 수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물론 좀 힘들게 산을 올라가야하지만... 등산하지 않아도 등산한 것처럼 도봉산을 두루 잘 돌아보고 갑니다.^^

  4. BlogIcon 꿈사냥꾼 2009.04.17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많이 좋아합니다. 집에서 가깝기도하구요.
    구경잘하셨다니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5. BlogIcon mark 2009.05.27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갔던 길도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감흥이 새로워집니다. 꿈사냥꾼님의 사진으로 산사진 요령을 배우고 있습니다.

  6. BlogIcon 꿈사냥꾼 2009.05.31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찬의 말씀을요. 사진 잘 못찍어요.^^;;

  7. BlogIcon 꿈사냥꾼 2009.06.27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어려울거 있나요 ㅎ
    후지 FinePix S7000이구요. 2003년도 모델입니다.

    고급카메라 축에도 못들죠 ㅋㅋ
    특이한건 이 카메라로 제 동생이 3만장이상 사진을 찍고 넘겨준겁니다.

  8. 푼짱 2009.08.06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사냥꾼님, 안녕하셨어요? 지난번 신선대에서 산악구조대 가는 길 여쭈었던 푼짱입니다. 다락능선 코스 타고 신선대에서 내려올 때는 꿈사냥꾼님의 말씀대로 산악구조대로 빠지는 길을 이용해서 잘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지난주에는 추천해주신 코스 중 보문능선을 타고 왔습니다. 아, 이 코스도 정말 좋네요. 가는 내내 정상을 보며 갈 수 있는 조망권이 무척 좋았습니다. 우이암 전망대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정말 좋은 구경했답니다. 그런데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우이암 전망대에서 자운봉으로 넘어갈때 저는 다시 계단을 타고 내려와 표지판을 따라 자운봉으로 직진했습니다. 그런데 우이암에서 계단으로 내려가지 않고 가던 방향으로 계속 가서 뒤엣길로 내려가시는 분들은 어디로 가시는 분들일까요? 그 길을 따라가면 어디로 연결되는지 궁금합니다. 그길로 가도 자운봉으로 연결이 되는지요?

    이번주에는 오봉-여성봉-송추폭포-송추계곡 으로 내려오는 코스를 가려고 합니다. 늘 혼자 다니는 산길이라 초행 때는 이것저것 챙겨야할 정보들이 많네요. 지금도 열심히 코스연구 중입니다. 막상 큰맘 먹고 떠났는데 휴식년제 걸려서 송추계곡 입산불가라고 하면 어쩌나 걱정도 되고요. 혹시 나중에라도 오봉/여성봉 코스 탐방 가시면 꿈사냥꾼님의 멋진 산길안내 포스팅 기다리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 BlogIcon 꿈사냥꾼 2009.08.06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우이암에서 자운봉으로 가시려면 푼짱님이 가신 방향이 맞습니다. 말씀하신 뒤엣길로 가시는분들은 우이암을 거쳐 원통사에서 무수골로 가거나 우이동(그린파크)로 가시는분들입니다. 도봉산과 북한산 연계산행을 할때 많이 이용하는길입니다.사진만 올려논 포스팅인데 사진이라도 보세요 http://sangaja.tistory.com/5

      이번주 가시려는 코스는 저도 가본지가 좀 된것 같군요. 입산금지는 몇년전에 풀린걸로 기억이 되는데 전화로 문의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오봉/여성봉 코스는 시간되는 대로 올려보겠습니다.
      이번주에 소요산 산행을 했는데 무더위라서 그런지 물을 평소보다 2배로 먹었습니다. 평소보다 좀더 준비하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행복한 한주되세요.^^

  9. 초보 ^^ 2009.10.31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소개해 주신 글 잘보았습니다 ^^
    도봉산에 등산을 가려고하는데 등산의 ㄷ 도 잘 모르는 터라 이렇게 질문드리네요.
    포스팅하신 세가지 코스 중 이 코스가 초보자에게 쉽다고 하였는데,
    이 코스로 등산하고 하산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요?
    친구와 저 둘이 갈텐데 둘다 초보라 시간 계산하는게 쉽지 않네요.
    초보자 기준으로 얼마나 걸릴지 알고싶습니다 ^-^

    • BlogIcon 꿈사냥꾼 2009.10.31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문능선 코스로 등산을 하실계획이시군요. 거리는 지도상에는 2.5km정도되는데 편도로 3km정도 잡으시면 되구요. 왕복으로 6km입니다. 초보라고 하시니 한시간에 2km정도 잡으시면 됩니다. 계산상으로 3시간정도 걸리네요. 개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3시간을 기준으로 가감하시면 될듯하네요. 오늘 비가 온뒤에는 날씨가 추워질듯하니 옷은 좀 따뜻하게 입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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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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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rk 2009.05.27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겨울은 워낙 가물어서 눈을 보기 힘들어서였는지 멀리 나가지 않아서 눈덮힌 산을 가보지 못했습니다. ㅜ.ㅡ;

  2. BlogIcon 꿈사냥꾼 2009.05.31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셨군요. 겨울에는 눈덮인 산을 봐야 제격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