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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등산코스 : 1호선 지행역4번출구-칠봉산-장림고개-천보산정상-투바위-6손바위-천보약수터-어하고개-축석령-백석이고개-탑고개-갈립산-소림사-버스종점(106번, 1151번종점)

높이 : 갈립산337m, 천보산423m, 칠봉산506m

코스길이 : 약25km 산행시간 : 8시간30분

대중교통 : 들머리 : 1호선 지행역4번출구, 날머리 : 1호선녹양역, 106번, 1151번 버스종점


올초에 눈길산행으로 체력소모가 꽤많았던 천보산맥 종주를 다시 하기로 했다.
바쁜일을 처리하고 산행을 시작하니 벌써 11시다. 따가운햇살이 출발부터 지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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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가는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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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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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머리까지 오는데도 따가운 햇살때문인지 땀이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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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냄새가 많이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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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오늘 잠자리 산행내내 무쟈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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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산 능선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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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정....불암산에도 비슷한 정자가 있는데 뉴스를 보니 비오는날 벼락을 맞아서 비를 피하던 등산객들이 열댓명 다쳤다는 뉴스가 나왔다. 정자 꼭지 부분이 피뢰침 역활을 한것 같다. 비올때는 저지대로 대피하는게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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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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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곡산....감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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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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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태풍으로 부러진 나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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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부러져, 태풍에 부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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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날벼락맞기 딱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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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길...속도내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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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산 정상....400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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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이 멀구나~~ 역광이라서 선명하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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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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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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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암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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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는이 한명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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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를 새로 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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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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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에 눈이 무릅까지 쌓인 이길을 올라가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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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고지를 오르락내리락 하는 산행이지만 만만치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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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등산로에 한꺼번에 세구루나 부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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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길을 뒤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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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여기 올라가다가 초코바가 생각났는데 오늘은 넉넉히 챙겼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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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기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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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가리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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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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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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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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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재촉했지만 순식간에 밀려오는 어둠에 약간의 야간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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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산길에서 시내를 바라보는 것도 나름 괜찮다.

마음놓고 다닐 수 있는 이런 장거리 코스 몇개더 알아봐야겠다.
몇번 다녔다고 생각없이 산행을 하다보니 중간에 30분정도 알바를 했다.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는 말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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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10.09.08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자리도 야경도 다 멋집니다.
    목요일 포스팅하고 한국방문합니다.
    내일 시간이 없어 일일이 찾아 뵙지 못할 것 같아 미리 말씀드려요.
    추석 잘 지내세요.
    한국에서 기회가 되는데로 찾아뵙겠습니다.ㅎ

  2. BlogIcon 레오 ™ 2010.09.08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글에 체력고갈 되었던 곳인가요 ? 체력이 정말 좋으심니다 화이팅 ~

  3. 꽃순이 2010.09.08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숲길이 예쁘네요. 잠자리에 나비에~
    초코바까지 넉넉히 챙겨 가셔서 든든한 산행이셨겠어요. ^^
    꿈사냥꾼님~ 평안한 저녁 보내세요... ^-^

    • BlogIcon 꿈사냥꾼 2010.09.09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거리 코스지만 호젓하게 걷기 좋은 길이 많은 곳이죠.
      산행내내 잠자리며, 귀뚜라미, 나비같은 곤충들이 많이 보이라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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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등산코스 : 1호선 지행역4번출구-칠봉산-장림고개-천보산정상-투바위-6손바위-천보약수터-어하고개-축석령-백석이고개-탑고개-갈립산-소림사-버스종점(106번, 1151번종점) >>지도보기

높이 : 갈립산337m, 천보산423m, 칠봉산506m

코스길이 : 약25km 산행시간 : 9시간30분(눈길산행)

대중교통 : 1호선 지행역4번출구


수도권에서는 마지막 설경이라는 생각으로 적당한 코스를 찾다보니 지난 11월에 종주했던 천보산맥종주 코스가 적당할것 같았다. 오늘은 지난번과 같은 코스지만 반대방향에서 종주를 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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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행역에서 들머리까지 30분정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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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길은 여기까지 인것 같다. 스패츠를 착용하면서 오늘산행은 좀 힘이 들것 같다는 생각을한다. 푹푹빠지는 눈길을 걸어야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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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상태라면 오늘 코스를 변경하지 않고 종주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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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도박도 못하고 일단은 능선은 타야지 오늘 코스를 결정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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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앞서간 분이 고맙다. 내족적을 누군가도 따라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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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을 타고 보니 길이 꽤다져져 있다. 일딴은 계획대로 진행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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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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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20cm정도 쌓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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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산 정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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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이 멀다. 코스가 초승달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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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산 내려가는길 솔직히 볼거는 없지만 2번째지만 항상 딱다구리들이 반겨준다.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지만 다음에도 반겨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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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절묘하게 세워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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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길을 못찾아서 엉뚱한 길로 간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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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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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끝이 앞으로 가야할길....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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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위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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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암고개 산세가 험하지도 않고 높지도 않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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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못찍었지만 제법큰 장소가 있어서 점심식사하기에 딱이다. 난 컵라면 큰거 한개로... 먹은게 부실해서 나중에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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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약수터에서 물을 공급받았는데 오늘보니 식수불가 판정을 받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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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고개 표지판 뒤로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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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습기를 머금고 있어서 발을 내뒤딜때마다 발바닥을 잡아당긴다. 아이젠을 찼으면 눈이 발에 쩍쩍달라붙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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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한참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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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넘어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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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온길을 뒤돌아본다. 지나온 길이지만 믿어지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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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립산 정상...정상 안테나를 보니 초코바가 생각난다. 오늘 다른일때문에 신경을못써서 먹거리를 제대로 못챙겨와서 종주산행 막바지가 힘들다. 아~~~초코바 한개만 먹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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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립산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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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뒤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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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곡산과 도락산....그리고 옆에 호명산을 연계하는 코스가 있는것 같다. 다음에는 그곳도 도전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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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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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산쯤인것 같다. 석양이 오늘산행을 마치라는 얘기를 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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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너서 다리건너면 버스정류장이나 녹양역으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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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자주산행을 한 탓인지 산행을 마친후 컨디션을 점검해보니 지난번 종주때 보다 몸이 훨씬 가볍다.
오늘 산행이 지난번보다 힘든 눈길 산행 이었던것을 감안하면 정기적인 산행이 중요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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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10.03.12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등산을 자주 가시는 것 같아 날씨가 좀 풀렸나
    생각했는데 아직도 눈이 저렇게 쌓여있네요.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2. 꽃순이 2010.03.12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양이 멋지네요.
    꿈사냥꾼님, 행복한 주말 보내소서 ^-^

  3. BlogIcon 세담 2010.03.12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서간 이의 발자욱은 뒷사람들에겐 이정표나 다름없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멋진 산행기 잘보았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4. BlogIcon pennpenn 2010.03.12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길을 걸으셨군요~
    대단한 주력입니다.

  5. BlogIcon mark 2010.03.13 0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길을 아홉시간 반을 걸었으니 많이 힘들었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6. 푸성귀 2010.03.14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거리 눈길산행을 하셨네요.
    셋거리를 여유있게 가지고 다녀야 되는데 저도 어쩌다보면 허기질때가...
    ㅎㅎ
    잘 보았습니다.
    늘 안산하세요.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7. BlogIcon 레오 ™ 2010.03.15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긴 눈길산행으로 허기져서 고생하셨군요 밧데리가 방전되면 큰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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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중에 어하고개같은 고갯길이 몇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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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운해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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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판 방향으로 조금내려가서 길을 건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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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고개 들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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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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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물도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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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도 먹고 좀 쉬면서 남은 거리를 계산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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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암고개....투바위가 저입구 바위두개를 말하는지??? 투바위식당옆이 들머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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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길을 돌아보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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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산정상? 정상이라고쓴 글씨가 거의 지워져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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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림고개에서보니 이런 산악자전거 코스안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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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산 들머리같지만 아닙니다...저는 저길로 갔습니다....웬무덤이 나오고 길이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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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되돌아가야지만 무대뽀정신으로 길을 한번 뚫어봅니다. 방향을 알고 산이 높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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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다구리같은데 이런새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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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자전거코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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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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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처에 이런표시가 있는데 이거 찍다가좀 짜증이 다 임금님이 말씀하셨다는 말만 있어서 이런걸 믿어야할지...
이런식의 설명이라면 수백개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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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산 정상....정상표시석은 옆에 있는데 사람들이 있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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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자전거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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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을 대도사쪽으로 정했으나 길을 지나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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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병원입구쪽으로 가려다가 등산하는 동네분에게 여쭤보니 재생병원가는 중간쯤에 길이 하나더 있다고 알려주시네요. 결과적으로 처음 생각했던길보다 좋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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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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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봉산 날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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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골스러운 집들을 지나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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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코스라서 조금 피곤했지만 운해속을 헤엄치다 나온 기분이라서 기분좋은 산행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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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09.11.29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다구리도 만나셨네요.
    사진보고 따라 올라가니 저도 숨이 차네요.ㅎㅎ

    • BlogIcon 꿈사냥꾼 2009.11.30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행막바지인 칠봉산에 딱다구리가 많아서
      산행내내 딱다구리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사진찍힌 녀석은 그중에 좀 큰녀석이네요. ㅎㅎ

  2. BlogIcon 홍천댁이윤영 2009.11.30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풀 찍은 사진 너무 잘 나왔어요.. 어렸을 때 반으로 잘 갈라서 콧수염으로 붙이고 엄마아빠 소꿉놀이하던 생각 나네요^^

  3. BlogIcon mark 2009.12.01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산 소개 해주셨네요. 기회봐사 한번 가봐야 할 것 같아요. 날씨가 안좋아도 완등을 하신게 역시 대단 합니다. ^^

  4. BlogIcon 초코송이^^ 2009.12.01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아지풀을 보니 어릴 때 친구들과 간질이며 놀던 생각이 나네요.
    등산을 한 번 갈 생각인데 낮고 산책하기 쉬운 산으로 가려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

    • BlogIcon 꿈사냥꾼 2009.12.01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찾아보시면 맞는 곳이 있을거에요. 꼭 산이 높다고 어려운것도 아니구요. 낮아도 힘든곳이 많으니 산행시간을 고려해서 찾아보세요.^^

  5. BlogIcon 라오니스 2009.12.01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하고개 이름이 재밌는데요... ㅎㅎ
    자전거들이 많이 지나다니면.. 좀 위험하겠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기우겠죠.. ^^;;
    꿈사냥꾼님의 무대뽀정신... 멋집니다.. 화이팅... ^^

    • BlogIcon 꿈사냥꾼 2009.12.01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칠봉산은 주변 왕방산등과 같이 산악자전거 코스로 개발한것 같더라구요. 사실 연계산행이 아니고 독립된 산하나로 등산을 하기에는 여러가지로 부족하다보니 그런것 같기도하구요. 무대뽀정신 아무때나 발휘하면 큰코다치죠. ㅋㅋ

  6. BlogIcon 황폴레옹 2009.12.08 0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이 어쩌구 저쩌구 ㅋ ㅋ
    꿈사냥꾼님 등산 다닐때 혼자 다니십니까?? 아님 일행이 있으신지.
    일행이 있으면 구찮고 없으면 쓸쓸하고 걍 어떨지

    • BlogIcon 꿈사냥꾼 2009.12.08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왕이 어쩌구 저쩌구는 정말 신빙성이 없어서 몇개 찍다가 말았어요. ㅋㅋ
      등산할때 주로 혼자 다녀요. ㅎㅎ 가끔 동행인이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 혼자다닙니다. 쓸쓸할때도 있지만 습관이 되다보니 ㅎㅎ

  7. BlogIcon 풍경그림 2009.12.16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해때문에 산행이 불편하시진 않으셨는지요~
    늘 안전산행하시구요~
    날씨가 억수로 추워요,,,ㅋ
    감기조심하세요^^*

  8. BlogIcon 푸성귀 2009.12.16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다지 맑은 날씨가 아니어서 산엘가도 시야가 좀 답답하셨을듯...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변함없는 염려와 사랑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산행을 하실때도 안전하게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며
    복된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꿈사냥꾼 2009.12.17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운해속에서는 좀 답답해도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환상적이었던걸로 기억이되네요.^^
      잘보셨다니 고맙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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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등산코스 : 1호선녹양역-소림사-송신탑(갈립산)-탑고개-백석이고개-축석령-어하고개-천보약수터-6손바위-투바위-천보산정상-장림고개-칠봉산-지행역 지도안내>>클릭

높이 : 갈립산337m, 천보산423m, 칠봉산506m

코스길이 : 약25km

대중교통 : 106번, 1151번종점(수유역, 쌍문역, 의정부역등 하차 버스로 종점까지 )또는 1호선 녹양역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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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양역2번 출구로 나와서 오른쪽을 보면나오는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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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에서 이건물을 타고 쭉내려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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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머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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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자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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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갈래길인데 안개때문에 안보여서 표지판만 당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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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락 내리락을 몇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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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잘보이는 곳에 올라와보니...........이런 장관이 펼쳐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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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속에 도봉산 사패산은 섬처럼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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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까지 1km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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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는 사방팔방이 구름바다입니다. 불곡산과 도락산, 감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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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테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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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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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과 도봉산 사이 의정부시내와 강북전체가 구름바다에 잠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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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맽끝이 오늘가야할곳입니다. 종주코스가 초승달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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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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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구름바다속으로 뛰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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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가 너무 높아서 이런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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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고개까지 한참남았는데 거기까지 가도 종주코스 중간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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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좀 해야겠다는 생각이....산은 산인데 이름을 모르니 먼~~~산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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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코스를 이렇게 한눈에 보면서 갈 수 있는것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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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나무길이 대부분이라서 나뭇가지 앙상한 겨울의 쓸쓸함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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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돌아보니 전망대가 있는 갈립산도 섬이 되어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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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운해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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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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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니.............11시쯤인데도 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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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속에 잠겨 있는 도시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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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도시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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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도시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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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을 보니 먼산들이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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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많아서 다음편으로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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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09.11.28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구름의 양탄자를 타고 어디론가 두둥실 떠나고 싶어지네요.
    안개끼인곳을 보니 갑자기 옛날 정훈희씨가 부른 안개라는
    노래도 갑자기 생각납니다.
    즐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2. BlogIcon 꿈사냥꾼 2009.11.29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풍경에 좋아하시는 가수가 생각나셨나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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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의정부에서 동두천까지 이어지는 천보산맥 종주를 했습니다.
도시에서는 안개였지만 산정상에서는 멋진 운해가 펼쳐진 장관이었습니다.

종주산행 안내는 다음포스팅에서 하고 사진몇장 먼저 올려봅니다.

이포스팅에서만 산이 아니고 섬입니다. ㅋㅋ

*사진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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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락도와 서울, 의정부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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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도, 사패도와 서울, 의정부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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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곡도, 도락도, 감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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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테미도, 오른쪽에 고장도는 완전히 잠겨버렸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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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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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도와 서울강북, 의정부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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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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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놓고 보니 눈으로 보는 것과는 천양지 차이네요. ^^;
운해에 잠기기전 사진을 보시고 싶으시면 지난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http://sangaja.tistory.com/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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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09.11.26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름을 타고 훨훨 나르고 싶어지네요.
    마법의 양탄자처럼..ㅎㅎ

  2. BlogIcon 황폴레옹 2009.11.27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럴때 우리는 손오공의 기분을 알수있을듯..
    그러나 날를수 없군요..

  3. BlogIcon 홍천댁이윤영 2009.11.27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수묵화같아요... 저 곳에 있었어야 했는 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4. BlogIcon markjuhn 2009.11.28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운해를 찍을 수 있는 행운을 잡으셨네요. 이런 날씨가 있었다니..
    멋 있습니다.

    • BlogIcon 꿈사냥꾼 2009.11.28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생각지도 못한 풍경이어서 땡잡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원래는 전날에 산행계획이었는데 비가오는바람에 못가고 다음날에 이런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네요. ㅎㅎ

  5. BlogIcon 시림, 김 재덕 2009.12.07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
    도심 조금 벗어나
    바라 보는 눈 길

    운해에 바다
    조그맣게

    운해누운
    섬하나 있어

    보기 아까워
    내 안 두고픈

    운해에 나라

    행복은 곁에 있어요
    사랑으로...
    기다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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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등산코스 : 106번, 1151번종점-불암사-약수터-소림사-천보산(갈립산)-원점회귀
높이 : 336.8m, 왕복 : 4.6km
대중교통 : 106번, 1151번종점(수유역, 쌍문역, 의정부역등 하차 버스로 종점까지 )


경기도쪽에 종주코스를 찾아보다 지도에서 동두천에서 의정부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천보산맥을 타고 내려오다보니 날머리가 어디서 많이 본 곳이다.

어릴적에 의정부 12,13번(지금의 106번, 1151번) 종점옆에서 살았는데 바로 그부근이 아닌가? 빡빡산 또는 민둥산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천보산(갈립산)으로 이름이 분분하다..

빡빡산또는 민둥산은 동네사람들이 한봉우리만 보고 그렇게 부르는것 같고 어째든 어릴적 그 산이 맞는지 너무 궁금해서 점심을 먹고 늦은 산행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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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번, 1151번 버스종점에 내려서 사진에 보이는 방향으로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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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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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건너서 보이는 삼거리에서 가운데 붉은 아스팔트길이 들머리가 됩니다....산이 조금깍이고 도로 확장되고 아스팔트조금 깔리고 어릴때 놀던곳 맞네요. 서울이 고향이다보니 어릴적 추억이 남아 있는곳은 거의 볼 수 가 없어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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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그대로네요. 아스팔트만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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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모습때문에 빡빡산또는 민둥산으로 불리게 된것 같네요. 멀리서 보기에도 머리부분만 대머리처럼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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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불암사, 가운데는 군부대, 오른쪽은 약수터로 가는 등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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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사 멍멍이....이녀석이 빤히 쳐다보는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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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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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인줄 알고 올라갔더니 아니더군요.....밑에서 멍멍이가 너모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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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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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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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수질검사 합격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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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약수터가 한두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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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에는 대부분 소나무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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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말라서그런지 계곡 다운 계곡이 안보이네요. 계곡에서 가재많이 잡았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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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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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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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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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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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 멍멍이.... 한무술 할것같은 포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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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 방장님좀 만나뵙자고 했더니 안된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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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곡산....도락산....감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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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보이는 산이 큰테미산...옆에 고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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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사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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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보이는 남산....북한산자락....도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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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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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낮은 산에 조망이 장난이 아닙니다. 서울과 경기일대 웬만한 산은 한눈에 들어옵니다. 아는것이 적어서 어떤 산인지 모르는 산들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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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면 정상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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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끝이 동두천인데 천성산맥 종주 코스로 날머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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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에 고기잡고 수영하고 놀던 개천인데 기찻길은 생각보다 작아보이고...주변환경은 완전 망가져버렸다...
물도 수영하기에 충분했고, 주변은 수풀로 우거졌고, 강가는 모래사장이라서 뛰어 놀기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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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리를 팬티바람으로 돌아다니며 놀던 어린시절 ㅎㅎ
다리가운데서 주변을 보니 북쪽을 전방으로 불곡산....왼쪽은 양주호명산....오른쪽은 천보산(갈립산)...뒷쪽은 수락산이 보이는데 그시절에 수 없이 봐왔을텐데 기억에는 빡빡산만이 남아있었네요 ㅎㅎ



Posted by 꿈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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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음정리 2009.11.11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이 어린 산은 정말 가면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것 같아요.
    ^^
    산의 추억이 묻어 날 정도로 괜찮은 것 같아요.
    수요일입니다.
    ^^주말의 중간이네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빕니다.
    ^^

  2. 풍경 2009.11.11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마다 멍멍이들이 귀엽습니다.ㅋㅋ
    어린시절 많이 생각하셨군요^^*
    늘 안전산행하세요~

  3. BlogIcon 푸성귀 2009.11.11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즈막 하면서도 아름답네요.
    멍멍이가 쥔장?
    우리나라에도 소림사가...
    ㅎㅎ
    잘 보았습니다.

    감기조심, 건강하시고
    복된날들 되세요.^^

  4. BlogIcon 한수지 2009.11.11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하고 아늑한 산이군요
    저도 곧 저희동네 산을 소개 올릴까 합니다
    자주 놀러오겠습니다ㅎㅎ
    좋은 오후 휴식 되시길 바랍니다

  5. BlogIcon mark 2009.11.12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구름이 꽉 끼었군요. 구름이 짙게 끼어 을씨년 스럽더군요.
    오늘은 왜 그리 날씨고 좋은지 햇빛이 쨍하고 말입니다.

  6. BlogIcon 펨께 2009.11.12 0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팬티바람으로 뛰여다니셨나요?ㅎㅎ
    구경 잘하고 갑니다.

  7. BlogIcon 홍E 2009.11.12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멍멍이 사진이 있길래 생각나는데, 복계산에 가면
    10마리가넘는 개들이 입구에서 맞이해줍니다.
    그중 한마리는 산 정상까지 안내를 해주고요^^;;
    세상에 이런일이 에도 나왔던 적이 있었지요.
    안타깝게도 안내해주는 개는 방송이후 없어졌지만,,,,
    그 새끼가 지금 다시 안내해주더군요.. 그게, 올3월경이였는데.
    다시한번 가봐야겠어요^^

    • BlogIcon 꿈사냥꾼 2009.11.12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멍멍이들이 가이드를 해주는군요.
      색다른 느낌이겠네요. 멍멍이 좋아하는 간식도 가져가면 좋겠네요 ㅎ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8. BlogIcon 라오니스 2009.11.13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림사 바위에 올려진 불상들이 독특한데요... ㅎㅎ
    천보산이란 산 이름만 들으니.. 뭔가 보물이 숨겨져 있을 것만 같습니다..
    꿈사냥꾼님 덕분에 의정부와 양주 일대를 한 큐에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9. BlogIcon 시인, 김 재덕 2009.11.13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
    드 높던 파란 하늘
    너 가고는

    곁 두었으나
    너 느끼지 못 했어

    긴~겨우 지나야
    다시

    내 가슴 속
    아름다운 너에 모습을...

    행복은 곁에 있어요
    사랑으로...
    기다림에

  10. BlogIcon 홍천댁이윤영 2009.11.14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아름다운 가을은 가고 쓸쓸한 가을이 남았네요... 그래서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산에 오르는 것이..

  11. BlogIcon 내영아 2009.11.16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따라서 갈립산에 다녀온 듯 해요. ㅎㅎ
    덕분에 산행잘했습니다.

    전 내영혼의 아침밥상이라 합니다.
    저희 집에도 한번 놀러오세요! -->nae0a.com

  12. 황폴레옹 2009.11.18 0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멍멍이가 왜? 빤히 처다보나 했더니
    실수한 사람을 보는군요.. 왜? 그러냐고..

    산을 소개해 주시는데 에피소드가 잼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