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12.05.27 도봉산 포대정상 원점회귀 산행 (4)
  2. 2011.03.25 봄과 겨울을 동시에 맛본 도봉산 산행 (12)
  3. 2011.01.31 언제나 그자리에서 나를 기다리는 도봉산 (10)
  4. 2010.12.18 설산에서 만난 들고양이들 (15)
  5. 2010.12.16 설산이 그리워지는 짧은 산행 (8)
  6. 2010.10.24 도봉산 가을단풍은 지금이 절정! (14)
  7. 2010.09.19 안개낀 우이암의 아침풍경 (10)
  8. 2010.08.31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사패산-도봉산 종주산행 (11)
  9. 2010.08.19 판초우의 덕을 톡톡히 본 우중산행 (16)
  10. 2010.07.24 안개낀 도봉산 그러나 운치있는 산행 (10)
  11. 2010.06.16 후텁지근한 오후의 우이암 풍경 (14)
  12. 2010.04.02 도봉산 주능선의 포스있는 들고양이들 (18)
  13. 2010.03.26 초봄에도 눈보라가 치는 도봉산 정상 (12)
  14. 2010.03.03 춘삼월에 눈꽃이핀 도봉산 종주산행 (18)
  15. 2010.02.27 봄이오는 도봉산 계곡과 다락능선의 산새들 (6)
  16. 2010.02.18 도봉산의 원도봉 계곡과 망월사 (8)
  17. 2010.01.11 폭설이 내린 도봉산의 설경 (16)
  18. 2010.01.09 즐거운 눈길산행 조심하지 않으면 끔찍한 악몽이 될수도... (4)
  19. 2009.12.29 도봉산의 설경은 언제 보아도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30)
  20. 2009.12.18 도봉산 우이암에서 바라본 일출 (24)
  21. 2009.11.19 도봉산 우이암의 아침풍경 (28)
  22. 2009.10.31 가을의 끝자락을 알리는 도봉산 단풍 (22)
  23. 2009.10.17 암벽과 절묘하게 어우러진 도봉산단풍 (28)
  24. 2009.09.20 가을등산객으로 만원인 도봉산 포대능선 (18)
  25. 2009.09.13 가을산행에 어울리는 도봉산 능선코스 (20)
  26. 2009.09.08 운무에 젖은 우이암과 선인봉 (22)
  27. 2009.05.26 마음과 귀를 즐겁게 해준 비온 다음날 도봉산의소리 (12)
  28. 2009.05.23 도봉산의 아찔한 구간 포대능선 (20)
  29. 2009.05.06 봄나들이 추천 도봉산 등산코스 3선③ (48)
  30. 2009.04.16 봄나들이 추천 도봉산 등산코스 3선② (26)

오늘의 산행코스 : 버스정류장-도봉탐방지원센터-도봉산장-만월암-포대정상(포대능선)-원점회귀

높이 : 도봉산739.5m, 코스길이 : 약7km, 산행시간 : 약4시간30분

대중교통 : 141번,142번,1127번,1128번 버스종점 하차

 

정말 오랜만의 산행이다.

가까운 도봉산으로 코스를 잡고, 어디로 먼저 가볼까? 하다가 포대정상을 가보기로 했다.

 

올라가다보니 도봉산장 아래쪽에 바위들이 굴러내려와서 정규등산로를 우회해서 가야했다.

 

만월암 아래 선인봉을 바라 볼 수 있는 곳인데 녹음이 우거져 있다.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다.

 

포대정상에서 바라본 수락산과 시내, 시계가 흐려서 풍광이 썩좋지는 못하다.

 

포대정상에서 바라본 도봉산 정상

짧은 코스지만 산행시간이 4시간30분 정도 걸렸다. 의식적으로 속도를 늦추다보니 평소보다 1시간 정도 더 걸린것 같다.

 

 

 

Posted by 꿈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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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12.05.27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꿈사냥꾼님 글보니 반갑습니다.
    산행하신 모습도 반갑고요.
    한국에선 산을 쉽게 접할 수 있어 더욱 그리워요.ㅎㅎ

  2. BlogIcon 라오니스 2012.06.03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사진 왼쪽 위에는 무지개인가요? ㅎㅎ
    도봉산 좋습니다... 등산 하고 싶어요... ㅋㅋ

  3. BlogIcon 먹튀 검증 2018.07.19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오늘의 등산코스 : 우이치안센터-우이능선-원통사-우이암-주능선-관음암-마당바위-천축사-도봉탐방지원센터

높이 : 도봉산739.5m, 코스길이 : 약8km, 산행시간 : 약3시간30분

대중교통 : 지하철 4호선 수유역3번 출구로 나와서 120번, 130번, 1217번 버스종점 하차


어제 눈이 많이 내리는것을 보고 오늘은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산행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점심을 먹고나서 시작한 산행이지만 눈내린 산속의 모습이 어떨지 많이 기대를 했다.

볕이 잘드는 우이능선에서 출발을 하다보니 나무위에서 눈이 후두둑 떨어지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멀리있는 모습을 찍었는데 이름은 잘 모르겠다.


이녀석은 뒷태만 보여줘서 정말 모르겠다.;;

원통사 올라가면서 보니 푸른하늘과 나무, 우이암, 전각들이 너무 잘어울린다. 날씨 좋다~

세상은 봄인데, 우이암 눈은 녹지 않고 겨울인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멀리 주능선과 칼바위, 정상부가 보인다. 날씨가 좋아서 사진이 잘나온것 같다.

아직 겨울코트를 입고있는 우이암 봄옷한벌 장만하시기를...

불암산이 시원하게 조망된다.

강북지역도 가을날씨를 보듯이 조망이 굿이다.

수락산...정상부는 눈으로 덮여있다.

하늘과 구름 주능선과 정상부 언제봐도 멋지다.

오봉

상장능선

오봉

멀리 인수봉, 백운데 가까이는 영봉과 상장능선이 보인다.

물개도 잘보이고...

멀리보이는 물개와 칼바위능선

오백나한상...세어 보니 얼추 맞는것같다.

관음암

하산길에 청솔모가 나무사이를 휙휙 날아다닌다.

덩치도 큰게 엄청 빠르다.


봄과 겨울의 경계선인듯한 산행이 이채롭다.
올겨울 산행을 많이 못해서 그런지 눈은 마냥 반갑기만하다.









Posted by 꿈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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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rk 2011.03.26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주말 산행은 아주 싫어하는데 대학 동창 친구들하고는 꼭 일요일 하게 되네요. 내일은 불암산 가기로 했답니다.

  2. BlogIcon 미스터산 2011.03.28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통사 관음암 오랜만에 보네요,

    저두 도봉산 다녀왔습니다. 의정부쪽에서 올라갔지요..

  3. BlogIcon 라오니스 2011.03.30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겨울이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 있군요...
    겨울이 끝이나고.. 포근한 봄날의 도봉산의 모습도 그려봅니다... ㅎㅎ

  4. BlogIcon 초코송이^^ 2011.04.05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봉산의 여러 모습을 잘 올려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
    가보지 않고도 등산한 느낌이 나서 좋네요.
    올봄에는 가까운 산에 다녀오려구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의 등산코스 : 버스정류장-도봉탐방지원센터-도봉산장-만월암-포대정상(포대능선)-원점회귀

높이 : 도봉산739.5m, 코스길이 : 약6.5km, 산행시간 : 약3시간

대중교통 : 141번,142번,1127번,1128번 버스종점 하차

지난번 산행후 40여일만의 산행이다. 바쁘게 지내다보니 산행은 생각도 못하고 지내왔다.
작년 총 산행 횟수가 50여회 약 일주일에 한번꼴로 등산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올해는 출발이 늦어도 너무 늦은 감이 있다.

평소보다 약간 느린 발걸음으로 출발을 했다. 이것저것 생각하며 걷다보니 40여분 지나서 처음 사진을 찍었다.

여기서 석굴암코스와 만월암 코스로 갈라진다. 나는 만월암으로 가서 포대정상에 오를계획이다.

만월암가는길 이부근을 지날때 보면 선인봉에 개미처럼 붙어 있는 산악인들을 볼 수 있다.

한겨울에는 보기가 쉽지 않다.

계곡이 깊어질 수록 등산로가 빙판길이다.

만월암 오르는길

만월암 언제봐도 신기하다. 집채만한 바위 아래에 암자가 있다.

포대능선을 타기위해서는 보통 다락능선을 타고 오거나 만월암을 지나 포대와 다락능선이 만나는 지점으로 가지만 나는 포대능선을 가로지르는 지름길로 방향을 잡았다. 대신 400여개의 무시무시한 계단이 기다리고 있다.

가운데 계곡길이 내가 지나온 코스다.

오르는 내내 눈발이 날리더니 눈이 약간 쌓였다.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 신선대

멋지구나~!



포대정상

다락능선과 멀리보이는 수락산

다락능선과 멀리보이는 불암산

한동안 보고 있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수없이 봐왔지만 언제나 새롭게 보인다.

바람이 거세지면서 갑자기 운무가 능선을 넘실넘실 넘어오고 있다.

오봉 방향에서 부터 운무가 밀려오더니 주봉들을 삼킬 기세다.

하산길에 바위종달이(확실치 않음) 보인다.

먹이를 찾고 있는데 먹이가 될만한것들이 그다지 보이지 않는다.



아까부터 넘어오던 운무가 선인봉까지 밀려왔다.

오랜만의 산행....햇수로 2년만이다.ㅋㅋㅋ
오늘 산행을 해보니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때는 습관처럼 산행을 다니지 않았나 하는생각이 들정도로

수없이 다닌 길들이 새롭게 보이고 소중하게 느껴진다.
일딴 출발은 했으니 결승점까지 고고씽~~~




Posted by 꿈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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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레오 ™ 2011.02.01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산행 항상 안전조심입니다

    즐거운 구정연휴 되세요 ^^

  2. BlogIcon 라오니스 2011.02.18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겨울에는 등산을 제대로 못했어요..
    원래 겨울산 좋아하는데.. ㅎㅎ
    이제 꽃피는 봄동산을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

  3. BlogIcon femke 2011.02.24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어제도 눈이 왔답니다.
    눈 온 도봉산 아름답습니다.
    봄이 오면 또 등산 가시겠지요.
    행복한 저녁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4. BlogIcon mark 2011.03.05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날 산에 안가면 꿈사냥꾼님이 아니죠.:) 산 사진 이 좋습니다.


오늘의 등산코스 : 우이치안센터-원통사-우이암-보문능선-거북바위-도봉사-도봉탐방지원센터

높이 : 도봉산739.5m, 코스길이 : 약6.5km, 산행시간 : 약2시간30분

대중교통 : 들머리 : 120번, 153번 종점, 날머리: 141,142번 종점


전날부터 눈이 온다는 소식에 마음이 설레였다.
지난 겨울에 지겹도록 봤던 눈덮인 산이지만 시간이 흘러 또 보고 싶어 지는 것은 어쩔수 가 없다.

원통사 올라가는 길에 계단이 생겼다. 그다지 험한 길은 아닌데 생태계 보호목적이 큰것같다.

예전보다는 돌아서가야 하기때문에 길이 길어 진다.

새로 만들고 있는 종각

예전 종각

원통사 경내 한창 공사중으로 어수선한 분위기다.

원통사를 지나서 보니 눈발이 날리기 시작한다. 싸리눈이 비처럼 쏟아진다.

우이암을 지나서는 앞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쏟아져 내린다.

눈덮인 우이암

들고양이들이 눈을 피해서 자리를 잡고 있다.

한마리..두마리...다 세어보니 다섯마리나된다.

삼형제?

오~~눈빛이 예사롭지가 않다.

개구장이 들고양이들..

빤히 쳐다보는게 경계하는듯...

이녀석은 정말 눈빛에서 강한 포스가 느껴진다.

심하게 내리는 눈발에 까마귀들이 날지 못하고 있는듯하다.

오봉....아에 보이지가 않는다.

주능선과 정상부도 역시 보이지 않는다.

앞으로도 설산 산행을 자주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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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10.12.18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딜 좀 갈까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곳도 지금 눈이 펑펑 내리고 있답니다.
    이 추운겨울 고양이들 잘 견딜지 걱정되네요.
    사진으로나마 산 구경 잘하고 갑니다.

  2. BlogIcon mark 2010.12.19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산에는 없는 것 같은데 도봉산정상에 가면 저런 고양이들이 바위틈에 집을 짓고 사는 것 같더라구요.
    이리 와라! 하면 등산객들이 먹을 것을 주는데 길이 들여졌는지 가까이 오기도 하고..

  3. BlogIcon 초코송이^^ 2010.12.19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 귀엽다~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눈빛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우.. 무서워라~

  4. BlogIcon 레오 ™ 2010.12.20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산도 변화무쌍하군요
    산에 사는 산고양이라 ..몹시 추워보입니다

    언제나 안전조심 하시기 바람니다 화이팅 ~

  5. BlogIcon 라오니스 2010.12.28 0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날씨에 동물들도 고생이 많군요...
    건강하고 따뜻한 산행 기원합니다..

  6. BlogIcon 이곳간 2011.01.17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많이 추워요.. 잘 지내시죠??? 이렇게 추운데.. 저 고양이들 잘 지내고 있는 지 궁금하네요.. 꿈사냥꾼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잘 지내세요^^


오늘의 등산코스 : 버스종점-광륜사-녹야원-다락능선-만월암-도봉산장-버스종점

높이 : 도봉산 : 740m, 코스길이 : 약6.5km, 산행시간 : 약3시간

대중교통 : 들머리, 날머리 : 141번,142번,1127번,1128번 버스종점


산행을 한지가 한달도 넘었다.
추운날씨지만 가볍게 다녀 오기로 하고 길을 나섰다.

처음 계획은 보문능선을 타고 우이암을 찍고 원통사로 내려오는 코스를 생각했지만 들머리에 들어서고 보니 추운날씨에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분다.

계획을 바꿔서 다락능선 아래 계곡을 타고 올라가는 녹야원 코스로 진행 하기로 했다.

고드름이 확실한 겨울임을 증명해준다.

앙상한 나무들이 쓸쓸해 보인다.

능선에서 바라보는 도봉산 정상부는 언제나 멋지다. 지난번 내린 눈이 아직 남아 있다. 그때 산행을 하려고 했지만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아서
산행을 못한 아쉬움이 더 하다.

수락산

불암산

뜨거운 커피한잔으로 몸을 녹여본다.

곳곳에 고드름이 보인다.

하산길에 바라보는 선인봉

눈덮인 설산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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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곳간 2010.12.16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드름을 보니 겨울산도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지내셨죠???

  2. BlogIcon 펨께 2010.12.16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고드름 본지도 까마득합니다.
    잘 지내시겠지요?
    푸른 하늘과 산을 보니 속이 다 후련합니다.ㅎ

  3. 꽃순이 2010.12.17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드름 오랜만에 봅니다.
    겨울산도 멋지네요. ^^

  4. BlogIcon mark 2010.12.19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는 히말라야 갔다 오고는 피곤해서 산을 일주일이 넘도록 가질 않았네요. 이제 연말 기념 나홀로 북한산이나 한번 갔다 와야겠습니다 많이 추워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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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등산코스 : 버스종점-도봉탐방지원센터-보문능선-거북바위-우이암전망대-원점회귀

높이 : 도봉산739.5m, 코스길이 : 약6.5km, 산행시간 : 약2시간30분

대중교통 : 들머리, 날머리 : 141번,142번,1127번,1128번 종점



어제 늦게까지 과음을 한 관계로 집에서 빈둥대며 있을 생각이었다. 다음주 쯤에는 시간이 좀될것 같아서 오늘도 패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점심을 먹고 이웃블로그 방문을 하며 가을산의 모습을 보니 마음은 벌써 산으로~~ 엉덩이는 들석들석 댓글도 못달고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고 베낭을 둘러메고 집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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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탐방지원센터 입구....하산하는 등산객들이 끝도 없이 밀려나온다. 번잡한건 싫지만 오늘은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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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사 올라가는길 거의한달만에 산행인데도 발걸음은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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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인데도 올라가는 사람들이 꽤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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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옷을 입은 도봉산 정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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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을 보니 가을이 가는지...겨울이 오는지도 모르게 바쁘게 보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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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행을 안하고 다음주에 산행을 했으면 아마도 쓸쓸한 풍경을 보여주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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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을 단풍을 못보고 겨울로 넘어갈뻔 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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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암 전망대 올라가는 계단....저기만 올라가면 멋진 풍광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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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자리에서....우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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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정상부....날씨도 좋고 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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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주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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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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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저기까지는 가지를 못한다. 혹시나 해서 야간산행 장비를 챙겨왔지만 어두운밤에 볼 경치는 아니라서 어두워지기 전에 하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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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도 꾸역꾸역 올라오는 등산객들을 보니 철은 철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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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rk 2010.10.25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사냥꾼님의 산사랑은 못 말리지요. 맞아요, 다음 주에는 단풍잎이 많이 떨어질 것 같아요. 제 블로그를 되돌려 보니까 10월24일 노적봉 백운대를 올라갔을 때 단풍이 절정이었더군요.

  2. BlogIcon 초코송이^^ 2010.10.25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가을단풍~~
    지난 주에 경주갔다가 단풍을 약간 보긴했는데
    이렇게 산에 가서 한꺼번에 보면 더 멋질 것 같은데요~
    사진 좋습니다~

  3. BlogIcon 이곳간 2010.10.25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주말에는 산마다 단풍구경온 사람들로 아주 북적북적 댔대요.. 저도 단풍구경하고 왔어요^^

  4. BlogIcon 레오 ™ 2010.10.25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정의 단풍 색갈입니다 사진으로 봐도 시원합니다 ^^

  5. BlogIcon femke 2010.10.25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제 컴이 이상해서 댓글 빨리 올리지 못하겠네요.
    죄송합니다. 한국사이트와 연결이 잘 되지 않아서
    이제야 겨우 댓글 올립니다.
    도봉산 가을단풍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6. 푸성귀 2010.10.29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봉산에도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었군요.
    멋진모습에 머물렀다 갑니다.
    항상 안산 건강하시고, 복된날들 되세요.
    사랑합니다.^^

  7. BlogIcon 라오니스 2010.11.01 0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 참 곱습니다... 올해는 가을산 등산을 제대로 못해서 아쉬워요..
    꿈사냥꾼님 덕분에.. 마음이나마 도봉산에 올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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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등산코스 : 우이치안센터-원통사-우이암-보문능선-거북바위-도봉사-도봉탐방지원센터

높이 : 도봉산739.5m, 코스길이 : 약6.5km, 산행시간 : 약2시간30분

대중교통 : 들머리 : 120번, 153번 종점, 날머리: 141,142번 종점



떠오르는 아침해를 보기 위해 새벽같이 일어났지만 일기예보를 보니 약간의 비가 온다고한다.
이왕 일어난거 짧은 산행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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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새벽에 한줄기 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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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에 올랐지만 아직은 한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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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깜빡하는 사이에 아침은 밝아오고....원통사 멍멍이도 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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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우이암....언제나 그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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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

새벽에 일어나서 짧은 산행을 했다.
원래는 우이암-오봉-여성봉을 돌아서 내려오는 11km정도 되는 코스를 생각했지만 간간히 내리는 비에 짧은 코스로 오늘산행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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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rk 2010.09.19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합니다. 추석 명절 잘 쉬고 계시지요?

  2. BlogIcon 초코송이^^ 2010.09.21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깜깜한데요.
    이른 시간에 등산하셨네요. 너무 어두운데 조심하세요~~
    행복한 추석이 시작됐습니다. 즐겁게 보내세요!

  3. BlogIcon 레오 ™ 2010.09.21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컴한 새벽산행 ...사진으로 봐도 스릴(?) 있습니다
    행복한 추석 되세요 ^^

  4. BlogIcon 라오니스 2010.09.24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간산행이... 은근히 재미가 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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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산행코스 : 회룡역-호암사-사패능선-사패산 정상-사패능선-산불감시초소-포대능선-도봉산정상(신선대,자운봉)-주봉-도봉주능선-우이암-원통사-우이치안센터

높이 : 사패산552m, 도봉산 : 739.5m 코스길이 : 약13km, 산행시간 : 약7시간

대중교통 : 들머리 : 지하철 1호선 회룡역, 날머리 : 120번, 153번 종점


새벽3시30분에 일어났다. 지난번에 하다못한 사패산-도봉산 종주산행을 위해서다. 씻고, 밥먹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4시 배낭만 메고 나가면 되는데 비가온다.....추적추적온다.....일기예보에는 비온다는 얘기는 없었는데 다시 확인해봐도 비온다는 소리는 없다.

에휴~ 한시간쯤 기다려도 멈출 기미가 안보인다. 잠이나 디비자자~!
몇시간 자고 일어나보니 비는 그쳤다. 뉴스를 보니 8월한달 서울에 비가온날이 22일이란다. -,.-

내일은 시간이 안되고 보아하니 오늘산행을 못하면 이번주도 꽝일것 같다.
서둘러서 밥을 먹고 집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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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머리 초입인데도 그동안 비가 많이와서 수량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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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산 정상에서 도봉주능선과 오봉, 북한산 백운대까지 시원하게 조망된다. 사패산 정상까지 올라와보니 기온이 내려갔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활동하기에 좋은 기온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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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조망이 다른날보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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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야할 사패능선, 포대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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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가 물구나무서기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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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조망되는 의정부시내와 멀리보이는 천보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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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시내와 수락산 끝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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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길넘어가야 하는데 이날씨에 만만치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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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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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야 하는데 땀만 삐질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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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을 감상하는지 자리를 차지하고 날아갈 생각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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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빨거리고 돌아 다녀서 찍기가 무지 힘들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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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패션을 아는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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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방~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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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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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능선과 정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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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정상에서 본 신선봉, 만장봉, 자운봉, 신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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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계곡....도봉산에서 여자분들의 곡소리가 제일 많이 나는 곳중에 한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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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을 각이 잘안나오는데 Y처럼 생긴 계곡을 와이어에 의지해서 통과해야 한다. 보기엔 무서워 보이는데 겁을내서 그렇지 경계심만 가지면 그다지 위험한곳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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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데 조금 힘들긴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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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정상은 높이상으로 신선대 앞에 보이는 자운봉이 젤높다. 사진은 도봉산 신선대(정상)로 일반등산객이 올라갈 수 있는 제일 높은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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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능선을 지나면서 뒤를 돌아보니 정상부와 주봉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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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웬 잠자리가? 헬기가 바쁘게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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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보이는 상장능선과 북한산 백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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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유난히 구름과 산 잘어울린다. 거기에 내가 서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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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을 바라봐도 역시 잘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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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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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암...언제봐도 그자리에서 멋지게 폼을 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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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와 우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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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까지 조망이 되는 것을 보니 날씨가 좋긴좋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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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암 꼭대기의 까마귀? 까아악~까아악~ 울긴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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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사........저녁무렵의 산사 웬지 분위기가 달라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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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아~ 무얼보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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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걱정 안해도 되니 좋것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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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에 정신이 팔려있다. 다음에 또 보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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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진 영봉과 북한산 정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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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어둑 해진다. 얼렁 내려가야겠다.


물을 3리터 정도가지고 갔는데 모잘랐다. 워낙 물보충이 쉬운곳이라서 불편은 없었지만 아직 날씨가 장거리 등산을 하기에는 적당하지 않다.

하루가 다르게 가을이 다가오겠지만 아직은 산행시 물을 넉넉하게 가지고 가야겠다.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산보다는 자꾸 하늘을 쳐다보게 되는 현상이 ㅎㅎ





















Posted by 꿈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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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10.08.31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을 가시면 저렇게 일찍 일어나시는군요.
    까마귀가 꿈사냥꾼님 엄청 반가워 했을 것 같아요.ㅎ

    • BlogIcon 꿈사냥꾼 2010.09.01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유롭게 하루시간이 있으면 일찍가는 편이죠.ㅎㅎ
      계속비만 오다가 화창한 날씨여서 그런지 곤충, 새, 다람쥐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2. BlogIcon 세미예 2010.08.31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봐도 도봉산은 정말 멋지군요.
    저 조그만 집에서 다닥다닥 붙어서 세상을 살고 있었군요.
    등산은 참으로 좋은 취미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3. BlogIcon 이곳간 2010.08.31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자리들이 많은 걸 보니 가을은 가을인가봅니다^^

  4. BlogIcon 레오 ™ 2010.08.31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시간씩 산행을 하시다니 ...체력이 좋으시군요

  5. BlogIcon mark 2010.09.02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길게 잡으셨네요. 그래도 날씨가 개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저는 9일에 심양- 통화를 거쳐 백두산 3박4일 관광하고 오겠씁니다. 알고보니 등산이 아니라 ..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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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산행코스 : 회룡역-호암사-사패능선-사패산 정상-사패능선-산불감시초소-망월사-덕제샘-두꺼비바위-망월사역

높이 : 사패산552m, 도봉산 : 739.5m 코스길이 : 약11km, 산행시간 : 약5시간

대중교통 : 지하철 1호선 회룡역, 지하철 1호선 망월사역



오늘은 사패산+도봉산 종주산행을 하기로 했다.

더위때문에 아직은 활동하기에 부담스러운터라 새벽같이 일어나서
산행을 하기로 마음먹었으나 급한일이 생기는 바람에 오늘도 점심후에 산행을 시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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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머리 초입에 들어왔을 뿐인데 땀이 주루룩 흐른다. 시원한 계곡물을 보니 그냥 갈 수 가 없어서 열좀식히고 가기로 했다. 계곡물에 세수도 하고 시원한 얼음물을 마시니 그냥 여기서 퍼질러 자고 싶은 생각이 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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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도봉산 주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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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는 하늘에 떠 있는 저 먹구름은 그냥 지나가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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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주능선과 오봉, 백운대, 상장능선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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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과 불암산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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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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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산삼군락지였으면 하는 엉뚱한 생각도 해본다. 실제로 봐도 잘 모르겠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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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새로구입한 판초우의를 입었다. 배낭을 멘채로 그냥 뒤집어쓰면 된다. 우비입고, 배낭커버 씌우고 할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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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주봉들 위에 먹구름이 끼어 있다. 저기를 지나가야하는데 그냥 지나가는 구름이 겠지 하는사이에 갑자기
후두둑 비가 내린다. 뒤를 돌아보니 새까맣게 먹구름이 몰려온다. 허둥지둥 벗었던 판초우의를 다시입고 보니 산행을 계속해야하는지 판단을 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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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넉넉했으면 계속진행을 해도 괜찮을것 같은데 여유시간이 없어서 오늘은 하산을 하기로 했다. 나중에 보니
제대로 판단을 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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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월사 대웅전 처마밑에서 일딴 비를 피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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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점점 많이 내리기 시작한다. 할일도 없고 해서 몇장찍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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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칠기미가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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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찍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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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방울 맺혀서 떨어지는게 잘포착이 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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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 앞이 안보일정도로 퍼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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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절간에서 묵어야 하나? 하는생각이 들기도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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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가까이 기다렸는데 아까 그냥 내려갈걸 하는 쓸데 없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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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있다가는 어두운 산길을 내려가거나 절간에서 묵어야 할판이다.
다시 판초우의를 입고 하산을 하기로 했다.

내려가다보니 산길은 냇가가 되어 버렸고 흐르는 물살에 등산화는 완전히 다 젖어 버렸다.
철퍽! 철퍽 조심조심 내려가다가 이왕 버린몸? 그냥 편한대로 내려간다.

옷이야 땀으로 이미 젖었고 배낭만 안젖으면 되니 비가 거세져도 마음은 즐겁다.
에헤라디야 더 쏟아져라 ㅋ;;

산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보니 아이폰은 베터리 부족으로 졸도해있고, 스틱하나는 연결부위 파손으로 사망, 등산화는 요양이 필요해 보인다.

어째든 즐거운 우중산행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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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10.08.19 0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구 큰일날뻔 하셨네요.
    그래도 판초우 덕에 비를 조금이나마 피하실 수 있었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BlogIcon 레오 ™ 2010.08.19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억수로 쏟아져 내렸군요 이럴 땐 산에서 각별히 조심해야 하는데, 벼락은 치지 않았나 봄니다

    비내리는 장면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전 안되더군요 오늘도 화이팅 ~

    • BlogIcon 꿈사냥꾼 2010.08.19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암반지대가 많아서 특히 조심할 지역이죠. 절에서 비피하고 있으니까 벼락이 몇번 치더라구요.
      할일도 없어서 마구찍어댄것중에서 몇장 고른거에요.ㅋㅋ

  3. BlogIcon 라오니스 2010.08.19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빗솟에서 산행은 더 힘들던데.. 바위도 미끄럽구요...
    저도 얼마전에 비 쫄딱 맞고 산행 했었걸랑요... ㅋㅋ
    그래도.. 운치 있는게.. 느낌은 좋았답니다.. ^^

  4. BlogIcon nae0a 2010.08.19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비를 맞으며 산행을 한적이 있는데, 저렇게 많이 내리지는 않았어요.
    이왕 젖는 거라면 대충 젖는 것 보다 다 젖는 게 더 낫죠~ ^&^
    다만 휴대폰같은 전자기기만 없다며면...

  5. BlogIcon 도깨비섬 2010.08.21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크님..방 지나 들렸습니다

    넘 재밌게 올린 글 ..웃음에 기쁨됩니다
    등산화 요양중이신지요..ㅎ..
    스틱은 사망이라니 제가 아는 산꾼 중 수리박사도 계시는데..

    건강하고 밝은 주말과 휴일되셔요
    고맙습니다^!~

  6. BlogIcon mark 2010.08.21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퍼 부었군요. 고생했겠습니다.

    • BlogIcon 꿈사냥꾼 2010.08.22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갑자기 퍼부어서 절간에서 한시간넘게 기다리다가
      어두워지면 곤란할것 같아서 비맞으면서 하산했네요.
      산중날씨는 정말 종잡을 수 가 없는것 같더라구요.^^

  7. BlogIcon 니가사 2010.08.24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사진들이 시원시원합니다
    비오는데 고생하셨겠지만요 ^^;
    스틱 사망이라니 ㅠ 명복을 빕니다 ㅠㅠ

  8. BlogIcon 초코송이^^ 2010.08.30 2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데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처마에서 떨어지는 빗물이 참 예쁘네요. 작품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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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등산코스 : 버스종점-광륜사-녹야원-다락능선-만월암-도봉산장-버스종점

코스안내는 지난포스팅을 참고 하세요. http://sangaja.tistory.com/9


월드컵후유증, 장마, 무더운 날씨등 여러가지 이유로 산행을 못하다가 오늘은 짧은 코스로 몸을 풀기로했다.
오전에 비가 온다길래 날씨정보를 뒤적이며 망설이다가 10시쯤 집을 나섰다.

밖에 나가자 1분도 안돼서 비가 추적추적 내린다.;;;
가? 말어? 에잉... 비장의 무기도 미리 챙겼겠다. 기냥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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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이런 모습을 잘 볼 수 없는 코스인데 비가온 후라서 수량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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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은 어디 마실이라도 갔는지 보이지 않는다. 비탈길에서 숨을 고르며 찍어서 그런지 열댓장중에 그나마 젤나은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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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봉, 만장봉, 자운봉이.................안개 때문에 안보인다. 올라오면서 예상은 했지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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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봉이 조망되는 포인튼데 안개로 어렴풋이 보인다.

안개낀 산길을 걷는 기분은 미로를 찾아가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자주 가던 코스지만 전혀 다른 곳에 온것같은 기분이 들었다. 오늘 땀 무쟈게 흘렸다.  등산복입고 수영장에 풍덩 들어갔다가 바로 나온모양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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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키퍼(http://runkeeper.com/)라는 스마트폰용 프로그램으로 거리 측정을 해보니 위와같은 결과가 나왔다.

평소에 도상거리보다 실제거리가 10~20% 정도 더 나올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 측정을 해보니
도상거리 약 5.5km, 런키퍼측정 6.4km정도 나왔다. 런키퍼가 얼마나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얼추 평소 생각한대로 나온것같다.

귀차니즘으로 자주 사용은 못하겠지만 거리측정이 힘든곳에서는 유용하게 쓰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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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10.07.24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산행 갔다 오셨군요.ㅎ
    거미줄도 인상적이고 계곡의 물을 보니 시원해집니다.ㅎㅎ
    수고 많이 하셨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2. BlogIcon 초코송이^^ 2010.07.26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비 오는데 다녀오셨군요.
    저는 비오면 미끄러울까봐 산에 못가는데 꿈사냥꾼님은 전문가시니까 무사히 다녀오셨네요.
    비오는데 비장의 무기가 뭔가요? 궁금하네요. ^^

    • BlogIcon 꿈사냥꾼 2010.07.26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가 와도 마음은 벌써 산에 가있더라구요.ㅎㅎ
      비장의 무기는 판초우의에요. 보통은 우비입고, 배낭커버씌우고 했는데 이번에 구입한 판초우의 하나면 배낭멘체로 입기만 하면 되서 편하더라구요.^^

  3. BlogIcon 레오 ™ 2010.07.26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면 위험한데 다녀오셨군요 ...도봉산은 제대하고 한달 만에 혼자 가본 산입니다
    강산이 두 번 바꿨네요 ^^

    • BlogIcon 꿈사냥꾼 2010.07.26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이 미끄러웠지만 조심해서 다녀왔습니다.ㅎ
      오히려 이런날보다 안넘어질것 같은 날에 넘어지더군요.ㅋㅋ 저도 중학생때부터 다녔으니 강산이 두번넘게 바꼇군요.ㅋㅋ

  4. BlogIcon mark 2010.07.28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오래만에 새포스트를 읽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산행 이야기 말입니다. ^^

  5. BlogIcon 라오니스 2010.08.01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얼마전에 월악산 갔었는데.. 비 올거라 예상 못했어요..
    당연히 준비도 없고.. 비 쫄딱 맞으며 올랐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 BlogIcon 꿈사냥꾼 2010.08.02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그러셨군요. 비올때 미끄러운거야 어쩔수 없지만 낙뢰는 조심해야겠더라구요. 특히 암반이 있는곳에는 낙뢰주의 표시가 많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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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산행코스 : 우이치안센터-우이남능선-원통사-우이암-보문능선-도봉사-능원사-도봉탐방지원센터-버스종점

높이 : 도봉산740m, 코스길이 : 약6km, 산행시간 : 약3시간

대중교통 : 지하철 4호선 수유역 3번출구에서 120번, 153번을 타고 종점하차


오늘코스는 짧기도 하고 자주가는 코스지만 봄에 유난히 빛나는 코스인데 제시기에 산행을 못해본 아쉬움이 조금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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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옷을 입은 우이암....사계절 다른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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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가 껴서 시야가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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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릿하게 실루엣만 보이는 상장능선....북한산 백운대와 수락산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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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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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능선과 신선대, 자운봉, 만장봉, 선인봉

점심을 먹고 늦게 시작한 산행이지만 해가길어진 덕분에 여유롭게 산행을 할 수 있었다.
습도가 높아서 올해 산행중에 땀을 가장 많이 흘린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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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오니스 2010.06.16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땀을 왕창 흘리면서 등산 제대로 해보고 싶습니다..
    요즘... 산에를 못 갔더니.. 기력도 떨어지는 것 같구요... ㅎㅎ

  2. BlogIcon 이곳간 2010.06.17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정말 해가 많이 길어졌어요.. 오후에 산행을 해도 넉넉하군요 ㅎㅎ

  3. BlogIcon 펨께 2010.06.17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무척 덥다고 하던 것 같던데 등산하시느라 수고 하셨네요.
    녹색으로 물들인 산의 모습 바라만 보고 있어도 시원합니다.ㅎ

  4. BlogIcon 초코송이^^ 2010.06.19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대로 요즘 습도가 너무 높아요.
    등산하시기 힘들지는 않으신지요.
    그래도 이번 산행은 3시간 코스라니 저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자신감이 생깁니다. ^^

  5. 푸성귀 2010.06.21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더워서 조금만 올라가도 땀이 많이 나지요.
    거기에다 정말 요즘 안개가 짜증나게시리...ㅎㅎ
    우이암 잘 보았습니다.

    건강,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6. BlogIcon 레오 ™ 2010.06.21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수와 열중증 조심하십시요 ...많이 덥다면 물은 1시간에 500ml정도 드셔야 됩니다
    즐거운 일주일 되세요 화이팅 ~

  7. BlogIcon mark 2010.06.22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보아도 좋은 도봉산 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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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등산코스 : 버스종점-우이치안센터-우이남능선-원통사-우이암-도봉주능선-주봉-신선대(정상)-산악구조대-도봉산장-광륜사-버스종점 >>입체지도 보기

높이 : 도봉산740m, 코스길이 : 약8.5km, 산행시간 : 약4시간

대중교통 : 지하철 4호선 수유역3번 출구로 나와서 120번, 130번, 1217번 버스종점 하차 /  141번,142번,1127번,1128번 버스종점 승차


근래 들어 보기 드물게 화창한 날씨다. 지난주 눈보라로 아쉬운 산행을 해서 오늘도 도봉산을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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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사 경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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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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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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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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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사를 지키고 있는 멍멍이...이녀석 한동안 잠만자더니 이제 사람이 오면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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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반질반질 한게 건강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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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능선과 신선대, 자운봉, 만장봉, 선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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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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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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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날씨가 화창해서 유난히 잘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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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야할 주능선과 주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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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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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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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꽃이 피려면 더 있어야하나 보다. 주능선의 진달래가 활짝 피지 않았을까 했는데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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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능선에서 바라본 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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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북한산 방향도 잘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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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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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찾고 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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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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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가니 포스있는 다른 고양이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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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고양들 모임이 있나 보다. 대여섯마리가 주변에 자리를 잡고 있다. 밤에 봤다면....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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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대(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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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계곡....사패산까지 가는 종주코스를 택했으나 지난주처럼 눈만 안내렸을뿐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시야확보가 안된다. 포기하고 하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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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능선길의 활짝핀 진달래꽃을 상상하고 산행을 했지만 아직 꽃도 피지 않았다.
하지만 모처럼 화창한 날씨에 기분은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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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곳간 쥔장 2010.04.02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의 포스 도봉산 쥔의 포스같네요
    절의 주지견이 어디서 많이 본듯해서 ^^ 저희 동네 수타사 주지견과 닮았네요
    사진 함 보내고 싶은데 아~~~
    전에 저희 카페에 올린글 함 봐주세요 두 견이 정말 비슷하네요
    :
    http://cafe.daum.net/hanustory/UF13/9
    털색이 틀리네요 ㅠㅠ

  2. BlogIcon 펨께 2010.04.02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고양이와 멍멍이가 꿈사냥꾼님 반겨주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3. BlogIcon mark 2010.04.02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봉산 고양이들은 말을 알아듣는 것 같다라구요. "이리와!" 하면 어디선가 나타나더라는..

  4. BlogIcon 레오 ™ 2010.04.03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 얼굴이 ...반이 틀린 색입니다 ..만화에 나오는 '아수라백작'이군요
    이제 도봉산을 근거지로 하시는 군요 ^^

  5. BlogIcon 라오니스 2010.04.06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춥다 춥다 해도.. 시간의 흐름은 막을 수 없나 보군요...
    도봉산에서도 봄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강아지(?) 모습이 귀여운데요... ^^

    • BlogIcon 꿈사냥꾼 2010.04.06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봄인데 산중의 꽃은 볼 수가 없어서 아쉬운 날이었네요.
      사진으로 보면 잘모르겠지만 멍멍이가 실제로 보면 상당히 거구에요.ㅎㅎ

  6. BlogIcon 초코송이^^ 2010.04.06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 강아지 다 기분 좋아보이네요. ^^
    고양이는 보통 다가가면 도망가던데 사진 잘 찍으셨네요.
    사진을 보고 있으니 나른한 봄이 느껴집니다.

  7. 푸성귀 2010.04.06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봉산은 언제보아도 웅장하고 멋있습니다.
    굉이들이 그곳에 터줏대감들
    살이 통실하게...ㅎㅎ

    항상 안산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복된날들 되세요.
    사랑합니다.^^

  8. BlogIcon 이곳간 쥔장 2010.04.08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번사진의 고양이와 끝에서 4번째사진의 고양이(마지막고양이사진)가 같은놈일건데

    끝에서 4번째 사진 눈이 3개로 보이네요 섬듯 음메무셔~ 혹시 숨겨놓은 매직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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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등산코스 : 버스종점-금강암-구봉사-성도원-마당바위-신선대(정상)-산악구조대-도봉산장-광륜사-버스종점 >>지도보기

높이 : 도봉산740m, 코스길이 : 약7km, 산행시간 : 약3시간

대중교통 : 141번,142번,1127번,1128번 버스종점


이번주는 안좋은 날씨에 산행시간을 못잡다가 오늘에서야 오후에 시간을 낼 수 있었다. 가까운 도봉산으로 가기위해 코스를 떠올려보니 계곡을 따라가다 정상까지 갈 수 있는 코스를 택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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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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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밖에서도 보일정도로 큰 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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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물이 시원하게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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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이 많을때는 웅덩이가 커서 더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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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신선대, 자운봉, 만장봉, 선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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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바위에 올라오니 눈발이 날리기 시작한다. 요새 날씨 정말 요상하다. 황사, 돌풍, 눈 가지가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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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주 지나야 화사한 봄풍경이 펼쳐질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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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부근에 다다르니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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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본 포대능선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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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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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대에서 바라보는 자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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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능선방향인데 눈을뜰수도 없을만큼 눈보라가 친다. 주능선을 타고 하산을 하려고 했지만 안전한 코스로 변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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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백운데는 실루엣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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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날라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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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피해 바위동굴에 들어와보니 이녀석들이 먼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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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먹잇감을 찾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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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산악구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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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뒤돌아본 선인봉....


지난주 부터 날씨때문에 특히 황사때문에 산행시간을 잡기가 힘들었다.
일주일만에 산행을 하고 보니 눈보라때문에 힘들긴했지만 몸도 마음도 상쾌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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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초코송이^^ 2010.03.26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월에도 눈이 오니 정말 날씨는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황사가 너무너무 심할 것처럼 하더니 또 그렇지만은 않네요.
    산행하실 때 건강조심하세요~
    참새사진이 정겹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참새예요. ^^

  2. BlogIcon 펨께 2010.03.26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사가 아주 심하가 보네요.
    여긴 어제까지 날씨가 아주 좋아 주말에 여행 갈려고
    마음먹고 있는데 심술굳은 비가 오니...ㅊㅊ
    사진을 구경하는 저는 좋은데 산행하실때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BlogIcon 꿈사냥꾼 2010.03.26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황사때문에 시간이 생겨도 산행을 못하겠더라구요.
      에궁 여행에는 항상 날씨가 문제더라구요.
      걱정고맙습니다. 저도 날씨가 안좋은 날은 더 조심하면서 다니려고 합니다.^^

  3. BlogIcon 레오 ™ 2010.03.27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사조심하셔야 됩니다
    전 눈 알러지가 생겨서 몇 달 고생했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4. BlogIcon mark 2010.03.28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월 말쯤에나 산에 가라하니 그냥 꿈사냥꾼님의 산행기나 일고 앉아 있을 수밖에 없네요. 날씨도 이상한테 안전산행하세요.

    • BlogIcon 꿈사냥꾼 2010.03.26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완치되려면 거의 3개월이나 걸리는군요.;;
      소식듣는 저도 답답한데 마크님은 더 하시겠네요.
      요새 날씨정말 정상이 아니더군요. 산위의 날씨는 종잡을수가 없구요.

  5. BlogIcon 시림 (詩琳) 2010.03.28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사냥꾼님!

    오늘은 무엇 하셨는지요
    산행에서 봄에 꿈을 가져 오셨는지
    시각이 일정치 못한 일기
    이 산행에서도 눈발이 훗날리며
    많이 성가신 걸음이
    곁 나란히 살면서
    한번 만남을
    가지지 못하네요

    행복은 곁에 있어요
    아름다운
    사랑으로...

  6. BlogIcon 라오니스 2010.03.30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가을 단풍여행 갔다가 첫눈 맞았을 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이제 날씨 풀리면서 산행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도봉산으로 고고씽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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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등산코스 : 버스종점-우이치안센터-우이남능선-원통사-우이암-도봉주능선-주봉-신선대(정상)-Y계곡-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회룡사거리-범골능선-호암사-회룡역 >>입체지도 보기

높이 : 도봉산740m, 코스길이 : 약12km, 산행시간 : 약5시간

대중교통 : 지하철 4호선 수유역3번 출구로 나와서 120번, 130번, 1217번 버스종점 하차


그제 내린 비와눈으로 도봉산 정상에 눈꽃이 폈다는 얘기를 들었다. 오전내내 마음은 산에 가있다. 참지못하고 기어코 배낭을 메고 산을 오르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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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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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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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사 얼마전까지 공사가 한창이었는데 깔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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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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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가야할 능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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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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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암은 이런 흑백사진이 더 어울리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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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많이 불어서 눈꽃이 금방녹을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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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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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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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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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설경에 카메라 렌즈에 서리가 낀것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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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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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가낀 신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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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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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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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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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가낀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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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쌓여서 또 먹이가 없어서 굶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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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감시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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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

춘삼월에 생각지도 못한 설경을 보는 맛도 괜찮은것 같다.
설경을 너무 많이 봤더니 기분이 붕~ 떠있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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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천댁이윤영 2010.03.03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겨울에 마지막으로 보는 눈이겠지요??? 눈이 꽃처럼 예뻐요..

  2. BlogIcon 펨께 2010.03.03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핸 눈이 하도 많이 오는 바람에 눈이 지겹다고 생각했는데
    꿈사냥꾼님의 사진으로 통해 눈을 보니 다시 그리워지기도 하네요.ㅎㅎ

  3. BlogIcon 황폴레옹 2010.03.04 0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기운이 만연한대 산은 아직 겨울을 지키고있군요.
    힘들었던 겨울이지만 저 눈꽃들이 금방 그립겠죠?
    계절별 도봉산 잘봅니다.. 봄이오는 시절에 봄바람을 타고 다녀갑니다.

  4. BlogIcon mark 2010.03.06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에 못간지 벌써 두달이 다 되가네요. 1월16일 마지막 가고는... 이렇게 그림으로 만족 할 수밖에요.
    둬 달 못갔으니 우선 헬스장에 가서 운동하여 몸 부터 만들어야겠지요.

  5. 2010.03.06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초코송이^^ 2010.03.07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는 참 종잡을 수가 없어요.
    봄인듯하다가도 다시 겨울이 오다니요. ^^;;
    사진을 보니 시원해집니다. 눈꽃 참 예뻐요~

  7. BlogIcon 라오니스 2010.03.08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꽃이 참 이쁜데요.. 요즘 해빙기라서 산행이 더 위험하다던데..
    조심히 다니시구요.. 환절기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

  8. 동원/이원국 2010.03.08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춘설이 넘 아름답습니다.
    꿈 사냥꾸님 잘계시죠~^^*
    작품 잘 감상하고 가옵니다
    늘 건안하셔요
    거제도에서 동원 拜

  9. BlogIcon mark 2010.03.08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이 다 가기전에 내일 다시 눈이 올것 같다고 기상예보하는데 낮은 산에가서 눈산이나 한번 찍어 볼까하는데 모르겠네요.

    • BlogIcon 꿈사냥꾼 2010.03.08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기예보 보니까 내일 저녁부터 밤사이에 많이 내리는것 같더라구요. 모래는 날씨도 추워진다니 눈이 금방녹지는 않을것 같던데요. 올해는 정말 눈은 실컷 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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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등산코스 : 버스종점-도봉탐방지원센터-광륜사-도봉산장-만월암-다락능선-은석암-도봉탐방지원센터-버스종점

높이 : 도봉산740m, 코스길이 : 약6km, 산행시간 : 약3시간

대중교통 : 지하철 1호선 도봉산역, 141,142번 버스종점



오후에 시간이 좀 남아서  도봉산에 가기로 했다.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을 못땃으면 산에 안갔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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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물 소리가 시원하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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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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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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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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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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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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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얼음으로 뒤덮였었는데 이제는 시원하게 물줄기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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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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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내 얼었던 약수가 녹아서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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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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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봉, 만장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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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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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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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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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가을풍경의 한모습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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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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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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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유난히 산새들이 많이 보인다. 겨우내내 움추려 있다가 따뜻한 날씨에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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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다구리인지 나무를 막 쪼아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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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파릇파릇하고 싱그러운 녹색의 푸르름이 산야를 뒤덮을 날이 얼마 안남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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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rk 2010.02.27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튼 대단한 산꾼이십니다. 금년에는 우리 한번 도봉산에서 만나도록 하지요. ^^

  2. BlogIcon 레오 ™ 2010.02.27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싹 녹았군요 ..이제 날잡아 가봐야겠네요 ^^

  3. BlogIcon 펨께 2010.02.27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사냥꾼님이 등산하시기에 좋은 계절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자주 등산이야기 접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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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등산코스 : 1호선 망월사역3번출구-원도봉탐방지원센터-두꺼비바위-덕제샘-망월사-포대능선-포대정상-만월암-도봉산장-광륜사-도봉탐방지원센터-버스종점

높이 : 도봉산740m, 코스길이 : 약7km, 산행시간 : 약3시30분

대중교통 : 지하철 1호선 망월사역3번 출구로 나와서 엄홍길 전시관 지나서 직진

오늘은 종주코스를 가려다가 늦잠을 자는 바람에 망월사 코스를 선택했다.
망월사역 옆에 있는 엄홍길 전시관도 둘러볼겸 집을 나섰다. 공교롭게도 도착한시간이 점심시간이다.

엄홍길 전시관 문앞에 점심시간이 라는 팻말이 달려있다. 다음에 구경하기로 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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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봉 탐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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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코스는 짧아서 가볍게 다녀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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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위 어름아래는 물이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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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무다리는 걸을때마다 통~통~ 소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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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스는 이런 계곡을 쭈욱 따라서 가면된다. 겨울보다는 여름에 산행하기 좋은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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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 생가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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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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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제샘....산행중에 이런 약수는 항상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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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월사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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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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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월사를 통해서 가는길에 몇장더 찍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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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가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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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좋아하는 사람들은 천천히 둘러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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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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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보이는 도봉산의 주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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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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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보이는 사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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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봉...만장봉...자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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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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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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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계곡을 올라가는 등산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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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봉...오늘은 날씨가 추워서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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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emke 2010.02.18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 날씨에 수고 많이 하신 것같네요.
    올해는 눈이 하도 많이 와서 이젠 반갑던 눈이 차라리 지겹네요.ㅎ

    • BlogIcon 꿈사냥꾼 2010.02.19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많이 와도 너무 많이 온것 같아요.
      그래도 여름되면 눈내린 설산이 그리워질것 같아서 시간나는대로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ㅎㅎ

  2. BlogIcon 시림 (詩琳) 2010.02.19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사냥군님!

    말씀대로 봄으로 가면 다시 그려질 설 산
    눈에 가득히 담으셔 여름에 더위
    숨겼던 잔설로 식혀 지우세요
    제 택배는...
    축복 보내 드렸어요

    행복은 곁에 있어요
    아름다운
    사랑으로...

  3. BlogIcon mark 2010.02.20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사냥꾼님이 부럽기만 합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 것으로 당분간 만족해야지요.
    안전산행 하세요. 언제나.

  4. 푸성귀 2010.02.23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봉산도 눈이 그대로 쌓여있군요.
    춥고 미끄러웠을 듯~
    늘 안산하시길 바래요.

    환절기 건강하시고
    복된날들 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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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등산코스 : 우이치안센터-우이남능선-원통사-우이암-도봉주능선-주봉-신선대(정상)-산악구조대-도봉산장-광륜사-도봉탐방지원센터 >>코스지도 보기

높이 : 도봉산 740m, 코스길이 : 약10km, 산행시간 : 약5시간(눈길산행으로 평소보다 오래걸림)

대중교통 : 지하철 4호선 수유역 3번출구에서 120번, 153번을 타고 종점하차


올해 첫 산행이다. 교통난으로 원거리 산행을 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선택의 여지 없이 도봉산을 택했다.
오늘 산행코스의 들머리는 집에서 30분정도면 걸어서 갈 수 있다. 가다가 마음이 바뀌면 북한산으로 갈 수 도 있는
곳이라서 산행코스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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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우이령길, 오른쪽은 오늘 가야할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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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눈이 많이 내린터라 여러갈래로 있던 길이 한나로 통일되는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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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을 착용하고 장거리 산행에만 사용하던 스틱도 꺼내고 보니 산행속도가 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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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사 아이젠을 벗고 입장하라는 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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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새로운길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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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길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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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나가야 할 도봉산 주능선들...멀리 정상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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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눈쌓인 오봉이 오늘은 좀 다르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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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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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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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능선, 칼바위, 주봉, 신선대, 자운봉, 만장봉, 선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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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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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능선에서 오봉으로 가는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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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이 설경을 감상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헬리콥터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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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척인데 사고가 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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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수습이 꽤 오래 걸리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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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대 여성분인데 오른쪽 다리를 심하게 다친것 같다. 옆에서 보기가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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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보이는 북한산 만경대, 인수봉, 백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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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물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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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보고 마음이 개운치 않아서 하산을 하려는데 눈이 내린다. 그냥 원래 계획대로 산행을 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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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발이 점점 거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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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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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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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계곡과 포대정상(안테나가 보이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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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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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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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봉과 신선대 사이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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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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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대 정상부...길이 미끄러워서 아이젠을 착용하고 미끄러지는 사람들이 있다. 신발을 보니 2발 아이젠을 착용했다. 이렇게 폭설이 내린곳에서는 여러발이 달린 아이젠이나 체인젠을 사용하는것이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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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대에서 바라보는 주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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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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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찾아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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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새들이 귀엽게 보이기도 하지만 실상을 보면 폭설로 먹이가 부족해서 여러가지 위협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몰려온것같다. 너무 많은 눈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고생인것 같다.

첫산행을 시작으로 올해도 안전한 산행이 되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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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레오 ™ 2010.01.11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산행은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하죠 ..의외의 위험성으로 부상당할까봐 못하고 있습니다
    멋진 겨울산 사진 잘보고 갑니다 ^^

  2. BlogIcon 펨께 2010.01.11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눈이 너무 와서 야단들인데 정말 눈이 많이 왔네요.
    눈으로 덮힌 아름다운 산 잘 구경하고 갑니다.

  3. BlogIcon mark 2010.01.11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출발이 늦기도 했지만 눈이 내려 오봉을 가려다 중간(여성봉)에서 백코스해서 내려왔는데,
    꿈사냥꾼님은 도봉을 완주했군요. 대단하십니다.
    2010년에도 안전산행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BlogIcon 꿈사냥꾼 2010.01.11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늦은 시간에 산행을 하셨군요. 저도 새해들어서 시간을 내기가 힘들었는데 다행히 토요일날 시간이 나서 정오가 지나서 산행을 했어요. 폭설이 내려서 그런지 토요일 치고는 등산객들이 그다지 많지 않더군요. mark님 올해도 안전한 산행하시기를 기원합니다.^^

  4. BlogIcon 홍천댁이윤영 2010.01.11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길에 별일없이 잘 다녀오셨겠지요??? 꿈사냥님 덕분에 아름다운 설산 잘 봤어요..

  5. BlogIcon 비단장수왕서방 2010.01.12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봉산 눈 끔찍하게도 내렸네요
    서울은 아직도 제설작업중인가요 ?

  6. BlogIcon 푸성귀 2010.01.12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덮힌 도봉산이 참 장관이네요.
    눈이 없어도 위험한 길인데 항상 안전산행 하시길 바랍니다.

    아득히 바위위에 보이는 물개가 참 귀엽네요.
    산새는 눈이 덮여 먹이를 찾을 수가 있을런지...

    항상 건강하시고
    복된날들 되세요.
    사랑합니다.^^

    • BlogIcon 꿈사냥꾼 2010.01.12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눈때문에 불편은 해도 풍경은 멋지더라구요.
      물개 보셨군요. ㅎㅎ
      동물들이 먹이가 없어서 찾아다니는 모습이 애처롭더라구요. 행복한 한주되세요.^^

  7. BlogIcon 라오니스 2010.01.14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도 춥고.. 길도 좋지 않은데.. 고생하셨습니다...
    겨울산행을 하고 싶은데.. 춥다는 핑계로 움츠리고만 있네요..
    꿈사냥꾼님 덕분에.. 마음만이라도.. 산에 오릅니다.. 고맙습니다.. ^^

  8. BlogIcon 풍경그림 2010.01.14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산행의 테이프를 도봉산을 택하군요^^*

    눈도 내렸는데 고생하셨습니다.
    늘 안전 산행하시고요~

    게을러서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마음으로대하는 분이니 자주 못와도 이해하시리라 여겨봅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가내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안산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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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도봉산에 다녀왔습니다.
우이암에서 오봉을 보며 눈내린 산의 정취에 빠져 있는데 어디선가 헬리곱터 소리가 나더군요.

어디서 사고 났나보다 하고 있는데 아래서 올라오는 등산객들이 헬기가 보이는 부근에 누가 미끄러져서 다쳤다고 하더군요. 위치를 대충알기에 헬기가 뜰정도로 심하게 다칠곳은 아닌데 하며 어차피 자나가야 할 길이라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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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 봐도 그다지 심하게 다칠 곳은 아닙니다. 아마도 미끄러운 눈길에 심하게 미끄러진것 같습니다. 50~60대의 여성분인데 오른쪽다리를 전혀 못움직이더군요.
압박붕대를 감기는 했는데 단순한 타박상은 아닌것 같습니다.

들것에 실어서 헬기로 이동을 해야하는데 몸을 벌벌떨면서 다리를 조금만 움직여도 울음섞인 소리를 내는데
옆에서 보기가 안타깝더군요. 다리부상에 대한 공포와 추운겨울산의 기온으로 체온이 내려간것 같습니다.

다행히 헬기접근이 용이한곳이라서 몇미터만 끌어 올리면 되지만 제가본 다른 사고들을 보면 줄에 매달아서 헬기로 끌어 올리는 높이가 장난이 아닙니다. 저같이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그것도 악몽일듯합니다.

겨울산행에 아이젠은 필수 이고 스틱을 같이 사용하시면 더좋습니다. 보통 스틱한개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데 2개를 사용하시면 체력소모도 줄이고 더 안정적입니다.

오늘 산행코스는 보통때 4시간정도 잡으면 딱인데 오늘은 5시간 이상걸리더군요. 설산 산행은 체력소모도 심하기
때문에 산행시간을 보통때보다 여유롭게 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산행을 밥먹듯이 하는 분들은 알아서 조심을 하시겠지만 일년에 한두번 등산을 하시는분들은 가급적이면 이른시간에 산행을 하시고 하산시간도 여유롭게 잡는게 좋습니다. 5시면 해떨어집니다. 혼자보다는 여러명이서 같이 산행을 하는것도 위급시에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도 혼자서 산행을 자주 다니는지라 오늘 사고를 보고 사전에 좀더 철저한 준비와 자신도 모르게 갖고 있는 자만심을 버려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산행기는 다음 포스팅에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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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꽃순이 2010.01.09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길산행은 위험하군요.... 많이 다치신게 아니여야할텐데....

    꿈사냥꾼님, 평화로운 주말 보내소서.. ^^

  2. BlogIcon 펨께 2010.01.09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전문적인 산행 해보질 많아 잘은 모르겠지만 조심은 항상 해야할것 같습니다.
    특히 겨울철 눈길산행은...
    다치신분 많이 다치시지 않으셨으면 좋을텐데...
    산행 포스트 기다리고 있습니다.

    • BlogIcon 꿈사냥꾼 2010.01.10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문적인 산행이 아니라도 겨울산은 위험요소가 다른계절 보다 많은것 같아요. 행복한 주말되시구요.
      산행기는 사진 정리되면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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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등산코스 : 141,142번 버스종점-광륜사-녹야원-다락능선-만월암-도봉산장-버스종점

자세한 코스 안내는 지난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http://sangaja.tistory.com/9


눈이 많이 내렸다. 지난번 일출 산행으로 올해 산행은 마감하려고 했는데 눈이 왔다.
그리고 또 오늘도 눈이 온단다. 도봉산의 설경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짧은 코스라도 한번 다녀와야지 속이 시원할것 같다. ㅋㅋ
결국은 배낭을 둘러메고 눈덮인 도봉산을 보고 왔다. 오후부터 눈이 많이 온다는데 시간이 없어서 눈속산행은 못했다. 아쉽지만 눈덮인 도봉산의 설경을 본것 만으로도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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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봉, 만장봉, 자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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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능선, 포대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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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보이는 불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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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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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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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시는 모든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꿈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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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09.12.29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많이 왔나봅니다.
    가슴이 확 트이네요 산을 보니....
    꿈사냥꿈님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2. BlogIcon 꽃님 2009.12.29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설경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꿈사냥꾼님~~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모든 소망 이루어지는 한 해 보내소서. (^- ^)

  3. BlogIcon jwmx 2009.12.29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한폭의 수묵화를 보는듯 합니다. ^^

  4. BlogIcon 비단장수앙서방 2009.12.30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월 27일 서울에 막 눈발이 날리기 시작할 무렵, 의정부에 있었죠
    그날밤 어떠케 눈이 많이 오는지...그만 그곳에서 발이 묶여 하루를 보냈다는거 아닙니까 ?
    저기 도봉산에 하얗게 쌓여 있는 눈도 그때 온 눈이겠쬬

    • BlogIcon 꿈사냥꾼 2009.12.30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왕서방님 말씀이 맞는것 같네요. 저에게는 눈이 항상 반가운데 왕서방님은 눈때문에 불편하셨겠네요.
      도봉산 정기 받으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5. BlogIcon 레오 ™ 2009.12.30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봉산 설경 멋지군요
    행복하고 즐거운 2010년 되세요 ^^

  6. BlogIcon 푸성귀 2009.12.30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덮인 도봉산 잘 보았습니다.
    좀 위험하지는 않았나요?
    늘 안산 하시길 바랍니다.

    얼마남지 않은 올 한해!
    님과 더불어 함께 지내는 날들이 행복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아름다운 이웃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모든일들에
    하늘과 땅에 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7. BlogIcon 홍천댁이윤영 2009.12.30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홍천에도 눈이 많이 내렸더라구요.. 소복하게 쌓여서 밟으니까 뽀드득 소리도 나구요^^ 눈 맞은 산은 그냥 수묵화같아요.. 넘 아름다워서요..

  8. BlogIcon 라오니스 2009.12.30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편의 멋진 수묵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도봉산 설경이 기가 막힌데요.. ㅎㅎ
    꿈사냥꾼님 덕분에 서울부근의 명산들 구경 잘 했습니다...
    볼때마다 가야지 가야지 했는데.. 올해는 발걸음을 못한게 좀 아쉽습니다...
    내년에는 꿈사냥꾼님의 도움을 받아 기필코 올라보겠습니다..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9. BlogIcon 내영아 2009.12.31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입니다 ^^
    2009년의 마지막날 님의 블로그에 방문한것은 우연이 아니겠져 ?
    건강한 2010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

  10. BlogIcon 초코송이^^ 2010.01.02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들이 하나같이 작품사진입니다.
    너무 멋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게 등산 계속 하세요~~^^

  11. BlogIcon 홍E 2010.01.04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설산의 운치는 어느곳이든 멋집니다^^
    산행 힘드셨을텐데 이렇게 멋진 사진까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12. BlogIcon mark 2010.01.04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산을 정말 멋있지요. 산을 보면 그냥 앉아 있지 못하는 꿈사냥꾼님 내년에도 안전 산행 그리고 좋은 산행 코스 많이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2009년 마지막 방문이네요. ^^ 행복하세요.

    • BlogIcon 꿈사냥꾼 2010.01.01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고맙습니다.
      mark님도 새해계획하시는일 모두 다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BlogIcon mark 2010.01.04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같은 산사진인데 꿈사냥꾼님의 사진이 훨 나은데요. 아무래도 스승을 한분 구해야 할 듯..

    • BlogIcon 꿈사냥꾼 2010.01.05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토로 놓고 막눌러서 많이 찍은 다음에 그중에 괜찮은것만 올리는데 잘모르겠네요. 배경이 좋아서 그렇게 보일 수 도 있겠죠. 저같이 막눌러대는 사람에게는 날씨가 많이 도와줘야 잘 나오는것 같더라구요. ㅋㅋ

  13. 황폴레옹 2010.01.05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위와 설경 멋진장관입니다..
    추위와 미끄럼에 고생 많으셧내요. 잘 보고갑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14. BlogIcon 시림 (詩琳) 2010.01.08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빛...
    태어나
    길 걸었으며
    그 곳에
    내 희망
    나에 꿈 이루었지

    행복은 곁에 있어요
    사랑으로...
    기다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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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등산코스 : 버스종점-보문능선-거북바위-우이암전망대-원점회귀

코스 안내는 지난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http://sangaja.tistory.com/8


지난밤에 불현듯 일출이 보고 싶어졌다. 추운날씨에 장거리 산행은 좋지 않을것 같아서 거짓말 조금 보태서 눈감고도 갈 수 있는 우이암에서 일출을 보기로 했다.

산위에서 부는 칼바람은 역시나 춥다. 하산 하고 보니 얼굴과 입이 꽁꽁얼어서 말도 잘 안나온다.

시뻘건 태양을 가슴에 품고 새해에는 좀더 잘해보자는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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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킬리만자로 표범 2009.12.18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일출사진 감사히 즐감합니다
    날씨가 무지 춥네요
    강추위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마음속에는 따스한
    사랑의 모닥불이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

  2. BlogIcon 라오니스 2009.12.18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에서 일출을 본 적이 없는데...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해돋이의 모습은 더 장관인 듯 합니다..
    추운날씨에 고생하셨겠어요..

  3. BlogIcon 펨께 2009.12.19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에서 일출을 바라볼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무척 감동적일것 같아요.
    저는 아직 한번도 이런 장관을 본 적은 없지만...
    날씨도 추운데 고생 많이 하셨을것 같아요.

  4. BlogIcon 홍천댁이윤영남편 2009.12.19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아래로 펼쳐진 도시 그 도시를 바라다 보면서 많은 사색에 잠기셨을것 같네요
    어린시절 응봉산에서 강남을 바라보며 사색할때가 생각이 납니다. ^^ 좋은 추억
    상기시켜주심에 감사합니다.

    • BlogIcon 꿈사냥꾼 2009.12.19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추억이 되셨다니 고맙습니다.
      찬란하게 떠오르는 붉은 태양을 보며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었던 것같아요.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5. BlogIcon 황폴레옹 2009.12.20 0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많으셧어요.
    새벽에 닭 대신 산에서 야호를 하셧겠네요..
    잘보고갑니다..

  6. BlogIcon 홍천댁이윤영 2009.12.20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출사진 너무 멋져요... 근데 엄청 일찍 가셨나봐요.. 일출을 보시러...

  7. BlogIcon 마음정리 2009.12.23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출이 참 멋지네요 ^^
    좋은 구경 잘하고 갑니다.
    ^^
    ^^
    수요일입니다.
    ^^주말의 딱 반인 요일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8. BlogIcon mark 2009.12.26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인내가 필요하고 운이 따라야 한다는 것을 이번 양양에서 느꼈습니다. 일출 해가 안보이더군요. 두껍게 깔린 구름때문에... 이털씩이나 ..

  9. BlogIcon 시림, 김 재덕 2009.12.28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
    까치 창 앉으며
    새 아침에
    손님 온다고 그래...

    희망 과 소망
    2010 경진년
    행복은 곁에 있어요
    사랑으로...
    기다림에

  10. BlogIcon 레오 ™ 2009.12.28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챠니스트라서 일출사진은 찍을 기약이 안됩니다 ㅎㅎ
    즐겁고 행복한 2010년 되세요 ^^

  11. BlogIcon 세담 2009.12.28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도봉산 일출입니다....ㅎ
    새 해에도 멋진 산행 건강하고 안전하게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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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산행코스 : 우이치안센터-우이남능선-원통사-우이암-보문능선-도봉사-능원사-도봉탐방지원센터-버스종점  산행 안내는 지난포스팅을 참고하세요.>>http://sangaja.tistory.com/37

새벽에 눈이 내린다는 뉴스에 이른 아침부터 산행을 했지만 눈발만 날리고 생각처럼 눈덮인 설산은 볼 수 가 없었다. 겨울 내내 볼 수 있는 설산이지만 초겨울에 느끼는 눈덮인산은 항상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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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펨께 2009.11.19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추워졌다고들 말씀하신던데 잘 다녀오신것 같네요.
    흑백사진을 좋아하는지라 오늘 사진 아주 예쁘게 보입니다.
    좋은 저녁 맞이하세요.

  2. BlogIcon 홍천댁이윤영 2009.11.19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백사진으로 보니까 또 다른 모습이 보여요^^ 검은고양이 정말 귀엽구요..

    • BlogIcon 꿈사냥꾼 2009.11.20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찍고 보니 색다른 맛이 있더라구요.
      보통 산에 사는 고양이는 덩치가 좀 있던데 저 녀석은 다른고양이비해서 반도 안돼더라구요. 좀 안쓰러웠어요.

  3. BlogIcon 꽃순이 2009.11.19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에 고양이도 있네요.
    갸우뚱 하는듯한 표정이 귀여워요. ^-^*

  4. BlogIcon 촌스런블로그 2009.11.19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백으로 보는 자연이 또 다른 운치를 느끼게 하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5. BlogIcon markjuhn 2009.11.20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아주 흑백으로 담으셨군요. 새롭고 신선하네요.

  6. BlogIcon 라오니스 2009.11.20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산꼭대기에 고양이가 어찌 왔을까요?
    아직은 가을이라 울긋불긋 사진을 많이 보다가..
    흑백의 산을 보니.. 겨울이면서도 더 운치가 있습니다... ^^

  7. BlogIcon 황폴레옹 2009.11.21 0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이제는 새벽에도 산에 가시네요..
    사진도 흑백이라 분위기 제대로 나는군요..
    눈발이 조금이긴하지만 증거는 남았내요. ㅋ ㅋ

  8. BlogIcon 황폴레옹 2009.11.21 0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동네에도 몇일전에 산(집에서 약 20km)을 보니 하얗게 눈이 덮였기에 출사를 다녀오려고
    장비들을 챙기는중 전화를 받으며 한시간 지난후 보니까 그새 눈이 사라졌어요...
    증거를 남기지 못했으니 누구에게 말해도 믿질않내요..

  9. BlogIcon 비단장수왕서방 2009.11.22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찾았네요
    한동안 블로그질을 못헀더니 사냥꾼님 댁 오는 길목도 잊어 버렸습니다 ^ ^
    도봉산은 여전히 다니시는군요
    바위틈에서 빼꼼히 치다보고 있는 검은 괭이녀석...궁금증이 아주 많아 보입니다
    싸락눈 내린 도봉산 마이 추워 보이는데...

  10. BlogIcon 내영아 2009.11.22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백사진이 참 멋스럽네요.
    고양이가 참 신비스럽네요.ㅎㅎ

  11. BlogIcon 홍E 2009.11.23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백사진이네요 ^^;; 산에서 야옹이를 만나신건가요??

    저는 멧돼지를 만나봤다는 ... 달려들줄 알았는데..

    멧돼지도 저도 서로 도망가기 바빴지요 ㅎㅎ

  12. BlogIcon 마음정리 2009.11.23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위뒤에 고양이가 생명체가 있다니 대단하네요
    바위의 모양도 참 특이하네요 ^^
    새로운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하시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13. BlogIcon 한수지 2009.11.24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백사진 속에 놓인 풍경때문에
    마음이 차분해 지는 느낌입니다
    좋은 글과 사진...
    잘 보고갑니다
    감사히.... ^^*

  14. BlogIcon 초코송이^^ 2009.11.24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백사진 운치있네요.
    아침을 느낄 수 있는 조용한 사진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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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등산코스 : 버스종점-보문능선-거북바위-우이암전망대-도봉주능선-관음암-마당바위-천축사-도봉탐방지원센터  자세한 코스안내는 지난포스팅을 참고하세요. http://sangaja.tistory.com/8

대중교통 : 141번,142번,1127번,1128번 버스종점

저물어 가는 가을도봉산이 궁금해서 길을 나섰습니다. 마지막 단풍을 즐기기 위해선지 평일이지만 등산객들로 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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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원사 올라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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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사 올라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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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사 올라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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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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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도봉산 정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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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능선, 주봉, 정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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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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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능선, 영봉, 인수봉, 백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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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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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를 타는 등산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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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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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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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뒤에는 이런 낙엽덮인 길이 아주 미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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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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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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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에도 늘어지게 자고 있더니....업어가도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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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릭하시면 무료공양 시간 자세히 보실 수 있어요. ㅎ

비가 오고 난 후에는 단풍이 거의다 져버릴듯합니다. 이제는 눈덮인 겨울산을 기다려야 겠네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Posted by 꿈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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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시림 (詩琳) 2009.10.31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
    향기 속 두었던
    추억 하나 하나
    겨우 난로 나란히 앉아
    익어가는 하얀 마음

    행복은 곁에 있어요
    사랑으로...
    기다림에

  2. BlogIcon *저녁노을* 2009.10.31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보이네요.

    잘 보고 가요

  3. BlogIcon 황폴레옹 2009.10.31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봉은 첨 보내요..
    선비들의 갓 같기도하고 처마끝의 손오공 일행 같기도합니다..

    낙옆 긁어 모아 침대삼아 자던 군바리때 ㅎ ㅎ ㅎ
    노란 은행잎 요기서는 보기힘든 것입니다...
    산에 옷나무와 단풍나무 은행나무가 없는 이 동네는 가을 단풍이 예쁘지가 않아요..

    도봉, 글고 보니 뭔가 도를 쌓는 산???

    • BlogIcon 꿈사냥꾼 2009.10.31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태리는 여기와는 또 다른다는걸 황폴레옹님 글로 알았네요. 우리나라사람은 역쉬 우리 단풍이 좋은가 보네요 ㅎㅎ
      길도자와 봉우리봉 한자를 쓰는데 아마도 도봉산 산세를 보면 암릉지대가 많아서 그런이름을 붙인것 같기도하네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4. BlogIcon 펨께 2009.11.01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개 타는 등산객님을 보니 아찔하네요.
    구경 잘 했습니다.

  5. BlogIcon mark 2009.11.01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번 꿈사냥꾼님 불곡산 산행 이야기를 읽고 오늘 가봤습니다. 작은 산이면서도 없는 거 없이 다 있더군요.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 불곡산을 좋아할 거 같습니다. ㅎㅎ

  6. BlogIcon 라오니스 2009.11.02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떨어지는 단풍들을 보노라니... 떠나가는 가을을 놓치고 싶지가 않습니다..
    도봉산에도 무료공양이 있군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ㅋㅋ
    도봉산의 맑은 기운 잘 얻어 갑니다... ^^

    • BlogIcon 꿈사냥꾼 2009.11.02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떠나는 가을이 아쉽지만 비가 온뒤에 벌써 겨울인것 같아요. 도봉산 뿐만이 아니라 웬만한 절에는 무료공양이 대부분 있더라구요. 전 시간이 안맞아서 절밥 맛본지가 오래됐지만요 ㅎㅎ 행복한 11월 되세요.^^

  7. BlogIcon 홍천댁이윤영 2009.11.02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봉산 너무 멋있어요.. 사찰밥이 무지 맛있다는 얘길 들었는 데 도봉산에 갈일 있으면 꼭 들러서 먹어봐야겠군요^^ 언젠가 월정사에서 사찰밥 먹고 한겨울에 얼음장같이 차가운 물에 엄청나게 설겆이한 경험이 ㅎㅎㅎ

  8. BlogIcon 내영아 2009.11.05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너무 예쁘게 잘 봤습니다.
    도봉산이 그리워지네요.
    어릴적엔 많이 올랐었거든요. ㅋㅋ
    잘보고 갑니다.


    전 내영혼의 아침밥상이라 합니다.
    저희 집 오실땐 nae0a.com으로 와주세요! ^^

  9. BlogIcon 시인, 김 재덕 2009.11.23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
    남쪽나라 바람
    낙엽 들추어

    창 열고 삐죽
    잠 깨던 때

    가을 머물어
    초록 빛 마음

    옷깃 여미는
    겨울 왔나봐

    행복은 곁에 있어요
    사랑으로...
    기다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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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등산코스 : 버스종점-광륜사-녹야원-다락능선-만월암-도봉산장-버스종점

코스안내는 지난포스팅을 참고 하세요. http://sangaja.tistory.com/9

어제 밤부터 비가 오더니 오늘아침에도 비가 계속 내려서 오늘 등산은 포기하고 있었는데 10시쯤에 비가 그치더군요. 출발할까? 말까? 하다가 짧은 코스라도 다녀오자고 마음먹고 점심먹고 1시 넘어서 집을 나섰습니다.

가는길에 차창밖에 멀리보이는 도봉산 정상부가 심상치 않더군요. 급히 코스를 변경해서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을 제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녹야원코스를 택했습니다. 도착해보니 역시나 다른곳보다 정상 봉우리 쪽은 단풍이 멋스럽게 들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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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봉과 포대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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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봉, 만장봉, 자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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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봉, 만장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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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봉, 만장봉, 자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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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강북구 시내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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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도봉구 시내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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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봉, 포대능선, 포대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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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름이 몰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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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암 아랫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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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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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이 몰려오더니 하산길에 비가 쏟아지네요. 녹야원 코스를 택한것이 오늘은 운이 좋았던것 같네요.
반쯤 내려와서 여름에도 별로 쓸일이 없던 레인커버 씌우고 우산쓰고 내려왔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Posted by 꿈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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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꽃순이 2009.10.17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붉은단풍이 예뻐요~
    가을에는 역시 단풍인가봐요 ^-^
    꿈사냥꾼님~ 행복한 주말 보내소서 ^ㅡ^

  2. BlogIcon 펨께 2009.10.17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구 가는날이 장날이라 비 맞으셨네요.
    단풍구경 잘했습니다.
    꿈사냥꾼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3. BlogIcon 선연(善緣) 2009.10.18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단풍이 너무 아름답네요.
    저도 내일은 산행을 한 번 해볼까 합니다.

  4. BlogIcon mark 2009.10.18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토요일 아침에 컨디션이 안좋아 대학동창 친구들과의 도봉산 산행을 포기 했다가 날씨가 좋아지고
    몸이 나아서 점심때 무작정 배낭속에 카메라를 집어넣고 나갔다 숨은벽 바위근처 까지 가서 사진 연습하고 돌아왔는데 ...
    도봉산 갔더라면 옆에 스쳐도 모를뻔 했네요. ^^

    • BlogIcon 꿈사냥꾼 2009.10.18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컨디션이 안좋으셨군요. 저도 비가 계속 내려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어느샌가 햇빛이 들어오길래 무작정 출발부터 했어요 ㅎㅎ 혹시 모르죠 알아볼수도 ^^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 BlogIcon mark 2009.10.18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데 꿈사냥꾼님의 산사진이 참 좋습니다.

    • BlogIcon 꿈사냥꾼 2009.10.19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고 항상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mark님 사진도 참 보기 좋습니다. 제때에 사진을 찍어서 나름 보기 좋은것 같기도 하네요 ㅎ

  5. BlogIcon 마음정리 2009.10.18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단풍 구경하고 갑니다.
    ^^
    일요일주말이네요^^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이 있는 주말되세요.

    ^^행복하세요.

  6. BlogIcon 라오니스 2009.10.18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봉산 단풍도.. 설악산 못지 않은데요... ㅎㅎ
    그런데 암벽 중간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올라간거죠?
    저사람들도 대단하구만요.. ^^;;

    • BlogIcon 꿈사냥꾼 2009.10.19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헬멧을 쓴것보니 정규교육을 받으신분들 같더군요. 멀리 있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위치상으로는 그다지 위험한코스는 아니었어요 ㅎ

      설악산 단풍 끝물은 천불동계곡이좋습니다.^^

  7. BlogIcon 홍E 2009.10.19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는 날씨에는 항상 등산을 조심해야해요 ... 번개치고 그러면 무섭기도하고.. 뉴스에서 안좋은소식도 몇번 봤구 ;;;

  8. 푸성귀 2009.10.20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봉산의 가을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직접가서 못보는것을 이렇게 훌륭하게 올려주셔서 넘 잘 보았습니다.
    바위며, 금방이라도 쏟아부을것같은 하늘의 먹구름이며...

    감사합니다.
    행복한밤 되세요.^^

  9. BlogIcon 세담 2009.10.21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봉산 단풍이 절정을 향햐고 있군요~~
    명산임을 확인 시켜주는 사진입니다.

  10. BlogIcon 풍경그림 2009.10.21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높이 솟은 바위틈 사이로 가을색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늘꿈님께서 오르시기에 전 아래서 편히 즐감합니다.ㅋㅋ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행복한 한주 되시고요^^*

  11. BlogIcon 초코송이^^ 2009.10.21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이 너무너무 멋지네요.
    자연은 항상 우리에게 기쁨을 주네요.
    참 좋은 사진들입니다.

  12. BlogIcon 홍천댁이윤영 2009.10.22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일요일에 내설악단풍 구경하고 왔어요^^ 넘 예뻤어요..

  13. BlogIcon mark 2009.10.23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사냥꾼님은 올 가을 설악 단풍 산행 안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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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산행코스 : 버스정류장-도봉탐방지원센터-도봉산장-만월암-포대정상(포대능선)-원점회귀(입체지도보기)

대중교통 : 141번,142번,1127번,1128번 버스종점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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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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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탐방지원센터....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등산객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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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암 가는 갈림길....오른쪽으로 가면 만월암을 우회해서 다락능선과 포대능선을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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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만월암으로 가서 포대능선을 안타고 바로 포대정상으로 가는 길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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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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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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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자주 볼 수 있는 광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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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암 올라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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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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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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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바위밑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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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암을 지나 올라가면서는 ....표지판이 보일때까지 왼쪽길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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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능선을  처음부터 안타고 중간을 가로질러 가는코스로 경사가좀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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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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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계단이...좀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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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봉 방향으로 조금만 가면 포대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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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머가 포대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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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봉에 몇사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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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대는 저정도 인원이면 움직이기도 힘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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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봉...만장봉...자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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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봉...신선대....포대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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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능선y계곡에 많은 사람들이 개미처럼 매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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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코스 처음 타보시는 분들은 사람많을 때 같이 타면 두려움도 없어지고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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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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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바로옆 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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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봉...만장봉....자운봉...신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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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능선 아래서 바라본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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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능선에서 바라본 다락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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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보이는 수락산과 다락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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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만장봉을 바라보니 저런모습이....훈련중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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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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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정상 코스는 보문능선코스와 함께 짧은 시간에 다녀올 수 있어서 애용하는 코스입니다.




Posted by 꿈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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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영웅전쟁 2009.09.20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 살때는 주말에
    자주 간 곳인데...
    눈에 선합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멋진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2. BlogIcon 라오니스 2009.09.20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벽등반은 보기만 해도 덜덜덜 합니다... ㅎㅎ
    도봉산의 멋진 모습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mark 2009.09.20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토요일에 대학 친구들하고 원도봉계곡으로 올라 덕제샘을 찍고 다락능선으로 내여오는 산행을 했는데 처음 가본 코스였고 다락능선이 재미있더군요.

  4. BlogIcon 푸성귀 2009.09.21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대능선 저도 다녀온적이 있는데 이렇게 올려주신 사진으로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날씨가 맑아서 탁트인 전망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5. BlogIcon leedam 2009.09.21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가는곳이지만 사진이 더욱 빛나네요 ^^

  6. BlogIcon 펨께 2009.09.21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쳐다보니 아찔하네요. 저는...
    저런 등산은 못할것 같아요.
    산구경 잘하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 맞이하세요.

  7. BlogIcon 시인, 김 재덕 2009.09.22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
    달빛 입고 길 가는 강강술래
    한가위라 보름달 강강술래
    마음에 기쁨들고 강강술래
    님 보려 가는 마음 강강술래

    사랑으로...
    기다림에

  8. BlogIcon 소나기♪ 2009.09.26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암벽 중간에 나무에서 쉬는 모습은 정말 머랄까 무섭고 위험해 보이는데 한번 해보고 싶네요.^^

  9. BlogIcon 황폴레옹 2009.09.27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도 사람이지만 소나무도 대단하네요..
    글고 바위 위까지 일반인들도 갈수 있군요..
    등산은 해본 기억이 없어서요..
    그 바위들 보면서 전문 산악인들이 자일을 갖추어야만 갈수있는줄 알았는데...
    전 정말 도봉산 바위를 가보고싶어요.. 한국가면 반듯이 가봐야겠어요..

    • BlogIcon 꿈사냥꾼 2009.09.27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전장비를 갖추고 교육을 받아야만 갈수 있는곳도 있지만 사진에 사람들많이 나온곳은 쇠줄을 설치해서 일반등산객도 다 올라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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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산행코스 : 안골매표소-사패산-사패능선-산불감시초소-포대능선-신선대-주봉-도봉주능선-성도원-구봉사-금강암-도봉탐방지원센터(입체지도보기) 약6시간정도 걸렸습니다.(생각보다좀 시간이 많이걸린것 같습니다.)

우이암-원통사-우이능선-우이치안센터
는 지난 월요일에 다녀온관계로 빠져 있습니다. 우이암코스까지 연결하면 사패산끝자락에서 도봉산끝자락까지 연결된 제일긴 코스가 됩니다. 7시간정도 잡으면 될듯한데 제가 주로 겨울에 다닐때는 6시간안쪽이면 끝에서 끝까지 가능하더군요.

대중교통 :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하차 길건너서 1번, 2번, 5번 버스로 안골유원지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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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하차 횡단보도 건너서 직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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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에 가는 분들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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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길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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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내려서 15분쯤 걸어가야 매표소가 나옵니다. 조금더 올라가면 간이 화장실이 나오니 꼭 용무를 보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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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에서 사패산 정산까지 2km.....1시간정도면 정상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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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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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바위가 안굴러가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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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에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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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바위...정상인줄 알고 등산객들이 올라가려고 하는데 위험합니다. 전에는 로프가 연결되어 있어서 올라갔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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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산 정상 올라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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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이 상당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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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가야할 코스대부분이 조망가능합니다..북한산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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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부근이 평평한 암반으로 되어 있어서 휴식하기에 상당히 좋습니다. 넓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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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보이는 수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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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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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가 낀듯보이지만 스모그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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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바위 아까 지나쳐온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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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능선을 타기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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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대부분의 코스와 연결되어 있어서 이정표사진이 좀 많습니다. 나름 장거리코스지만 중간에 코스변경이 수월해서 부담되는 코스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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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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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감시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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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능선 암봉과 도봉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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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회해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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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계곡도 우회해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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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 보니 멀리 산패산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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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능선 y계곡부근입니다.
멋지게 포즈를 잡고 계시군요. 하지만 아차하면 천길낭떠러지로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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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대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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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봉... 도봉산에서 제일 높은곳입니다. 가끔보면 올라가시는 분들이 보이는데 어찌어찌해서 올라가서 내려올라치면 위에서는 발디딜곳이 전혀 안보입니다. 올라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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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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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대 정상과 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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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을 타다보면 이런길이 많이 나오는데 나름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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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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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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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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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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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암코스는 월요일에 다녀와서......왼쪽으로 살짝빠져서 하산길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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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능선 바로 아래 계곡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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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사....거대한 황금? 불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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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암....

선선한 가을 날씨라서 나름 긴코스로 잡았는데 괜찮은 하루였습니다.
단풍철에는 강추합니다.^^

Posted by 꿈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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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꽃순이 2009.09.13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풍경~
    저는 올라갈때 쪼~끔 무서울것 같기도할것같아요....;;;;;;; (절벽이..;;)
    등산하면 마음도 몸도 건강해질것 같아요 ^-^

  2. BlogIcon 니가사 2009.09.13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사진 많네요 ㅎㅎ

    여기 올라가면 밑으로 서울, 위로 의정부 시내가 보이는건가요?

    • BlogIcon 꿈사냥꾼 2009.09.13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패산은 의정부에서 부터 올라가고, 도봉산에서는 서울대부분이 보기기때문에 거의다 보실 수 있습니다.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3. BlogIcon mark 2009.09.13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 참 좋아졌지요? 컴 앞에 앉아 도봉산 종주 끝냈습니다.
    차를 갖고 가기 때문에 출발지로 꼭 돌와와야 하는 문제로 종주를 잘 못합니다.
    버스타고 가서 원없이 종주를 해봐? 그럼 원각사에서 사패산-새패능선-포대능선-도봉능선-오봉-여성봉-송추로 내려오던지.. 우이동으로 빠지던지..

  4. BlogIcon 펨께 2009.09.13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산행이야기에 심취하고 갑니다.
    조금있으면 단풍으로 물들겠지요.

  5. BlogIcon 라오니스 2009.09.14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등산할 여유가 없어서.. 아쉬워하던 차에 도봉산코스를 보니 반갑네요...
    가는방법까지 잘 설명도 해주시고... 고맙습니다...

  6. BlogIcon 감정정리 2009.09.14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너무 작게 보이네요 ^^

    등산 잘하고 갑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어디 다녀온다고 방문을 늦게 하게 되었네요.
    행복한 한주와 하루되세요.
    ^^

  7. BlogIcon 푸성귀 2009.09.14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가을 도봉산을 잘 보았습니다.
    물개바위 들고오고 싶네요.
    ㅎㅎ

    행복한 한주되세요.^^

  8. BlogIcon 황폴레옹 2009.09.20 0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봉이를 의정부 가면서 많이 보며 지났었죠.
    글며 저 바위에 올라갈수 있을까 햇었어요.
    그때 군 검문소도 많아서 자주 헌병들이 버스위에 올라와서 신분증 제시를 요구했엇는데
    이젠 옛날 이야기겠죠.

    산 오르는 길이 한시간 저같은 초보자에게 맞지 십네요..
    근데 도토리는 금지? 이 동네는 도토리를 주으면 돼지 주려고? 이럽니다..
    이놈들은 도토리를 안 먹죠. 그래서 산에 오르면 지천에 깔려있어요..

    도봉산 추억에 젓어봅니다..

    • BlogIcon 꿈사냥꾼 2009.09.20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릴때 의정부에서 서울로 국민학교를 다녔는데 항상 군인 아져씨들이 검문을 했죠. 애들은 그냥 보기만 했지만 ㅋㅋㅋㅋ
      행복한 일요일되세요.^^

  9. BlogIcon 시인, 김 재덕 2009.09.27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
    벼 베는 초생달
    송편 담는 쟁반달
    가져담는 사랑 손길
    한가위 저~달처럼

    사랑으로...
    기다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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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산행코스 : 우이치안센터-우이남능선-원통사-우이암-보문능선-도봉사-능원사-도봉탐방지원센터-버스종점(입체지도보기)
대중교통 : 지하철 4호선 수유역 3번출구에서 120번, 153번을 타고 종점하차

흐린날씨에 습도가 무지 높은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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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우이령길, 오른쪽은 오늘 등산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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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가 높아서 땀이 무지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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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계단만 올라가면 약간의 조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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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영봉방향인데 운무에 가려서 잘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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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쉬고 갑니다. 0.6km 남았지만 이코스에서 제일 가파른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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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사 스님이 참 친절하십니다. 여러가지 좋은 이야기도 해주시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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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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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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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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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달림을 많이 당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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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암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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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암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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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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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 보문능선에서 우이암을 바라볼때 저 부근에서 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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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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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우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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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우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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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우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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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우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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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우이암 시간마다 보이는모습이 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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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우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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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우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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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쪽인데 하나도 안보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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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능선과 신선대 쪽인데 역시 안개에 가려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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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능선 하산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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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에 잠긴 선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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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바라본 우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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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바라본 우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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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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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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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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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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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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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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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너무 커져서 한번 둘러보기가 두려울정도네요..

흐린날씨와 습도가 높았지만 나름 운치 있는 산행이 었습니다.^^

Posted by 꿈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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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세미예 2009.09.08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을 다녀오셨군요. 구름이 약하게 깔린 게 천상의 모습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하네요.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