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5.22 오랜만의 불곡산 산행 (2)
  2. 2011.05.03 북한산 진달래 능선 산행 (6)


오늘의 등산코스 : 1호선 양주역-50번,51번버스-대교아파트하차-삼거리-임꺽정봉-상투봉-상봉-불곡산2보루-불산1보루-양주시청뒷편-양주역

높이 : 불곡산470m, 코스길이 : 약6km, 산행시간 : 약2시간30분

대중교통 : 들머리 : 지하철 1호선 양주역 2번출구 길건너 50번, 51번 또는 마을버스로 대교아파트 하차, 날머리: 양주시청 버스정류장, 양주역



복잡한 주말에 어디를 갈까 하다가 상대적으로 등산객이 적을 것 같은 불곡산을 오랜만에 가보기로 했다.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보이는 불곡산 전경



숲의 푸르름이 짙어 지는게 여름이 슬금슬금 다가오는것 같다.


덩쿨이 뱀처럼 나무를 타고 올라가고 있다.


20분이나 걸었을까? 벌써 들머리가 까마득하게 보인다.(가운데 대교아파트 들머리)


임꺽정 봉 올라가는계단


임꺽정봉


악어바위, 복주머니 바위등 기암괴석이 많은 능선


이정표가 비교적 잘 정비되어 있다.


주말이라 등산객이 많아서 그런지 아이스께~~끼~~도 팔고 있다.


멀리보이는 상투봉과 상봉(정상)


로프구간이 많아서 사람이 많을때는 정체가 되기도 한다.


상투봉을 올라가는길에 로프구간을 우회해서 가기로 했다. 사람이 너무많아서....


상투봉 로프구간을 건너뛰고 상봉으로 바로간다.


정상부(상봉)


상봉 올라가는 계단


위험구간 정비가 잘되어 있다.


멀리보이는 천보산맥 종주구간, 조만간 한번 가야할것 같다.


불곡산 정상 상봉, 어떤 등산객이 400미터 급이라면서 우습게 본다. 양주시청쪽에서 오르는길은 험한구간이 없다. 앞으로 지나갈길이 더험할건데 그때도 같은 소리가 나올는지 궁금하다.


포도당을 4개나.....


산을 즐기는 방법도 여러가지.... 평일과 달리 등산객이 많아서 씽씽 달리지는 못할듯...


걷기 편한길...마음도 편안해 진다.

약2주만의 산행이다. 오늘은 코스가 약간 짧은 감이 있어서 아쉬움이 조금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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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 양주1동 | 불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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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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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rkjuhn 2011.06.05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곡산은 저 혼자서만 몇번 가본 산인데 어느 불로그에서 읽고 혼자 갔었는데 정말 좋더군요. 작으면서도 아기자기하고.. 있을 것 다 있는..

  2. BlogIcon mark 2011.06.25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바쁜가 보죠?



오늘의 등산코스 : 버스종점-진달래공원지킴터-진달래능선-대동문-동장대-용암문-노적봉-만경대-위문-백운대피소-북한산산악구조대-깔딱고개-백운대매표소-버스종점

높이 : 북한산836m, 코스길이 : 약10km, 산행시간 : 약4시간

대중교통 : 지하철 4호선 수유역3번 출구로 나와서 120번, 130번, 1217번 버스종점 하차


오늘딱 반나절의 시간이 생겼다. 당연히 산행을 하기로 하고 적당한 코스를 떠올려보니 북한산 진달래능선 코스가 좋을것 같았다.
황사가 지나갔다고 하더니 산아래 도착해보니 산전체가 황톳물에 넣었다가 뺀것처럼 보인다. 뉴스를 보니 다시 황사가 몰려왔다고 한다.;;

산행코스를 약간 줄여서 산행을 하기로 했다.


작년겨울 눈이 엄청 내릴때 다녀갔던 기억이 난다.



철쭉, 처음에는 진달래인줄 알고 찍었다가 기억속의 진달래가 아님을 본능적으로 알고 의문을 가지고 산행을 했다.ㅋ


코스가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올라갈수 있는곳이다.





철쭉


의문을 한방에 해결해준 안내표시


진달래


만경대, 백운대, 인수봉이 보인다.


진달래


산행이 진행될 수록 진달래가 많이 보이기 시작한다.








정상부 조망도 더 잘되고...하지만 황사로 인해서 뿌옇게 보이는건 어쩔 수 없다.


푸르른 봄의 색깔 눈이 즐겁다.


진달래 능선





진달래


진달래


진달래는 아직 반정도 핀것같다.


진달래


진달래











대동문


현재위치


진달래와 함깨 오늘 제일 많이 본 꽃이다. 이름은 모름;





황사로 인해서 조망은 역시 뿌옇게 보인다.


백운대


백운대 오늘은 패스~~


하산길에 청솔모가 눈치를 보며 먹이를 먹고 있다.

간만의 산행 땀 쫙빼고 삼겹살에 쐬주 한잔~~~ ㅎㅎ





Posted by 꿈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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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오니스 2011.05.05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산에도 진달래가 피었군요...
    붉은 진달래.. 보기만 해도 좋네요..
    산 가고 싶어집니다.. ^^

  2. BlogIcon mark 2011.05.09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반가워요. 오래만에 산행이 나선 것 같아요? 그동안 가끔와도 새로운 글이 없어 그냥 돌아서곤했는데... 잔달래 능선 지금 진달래가 한창이겠죠?
    다 지기전에 한번 가봐얄텐데...

  3. 푸성귀 2011.05.16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사냥꾼님 안녕하세요.
    올해는 바쁘다는 이유로 진달래 제대로 구경 못햇는데 덕분에 보게 되었네요.
    모처럼 문안입니다.
    5월도 중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