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수사도북을 끝내고 마냥 산행을 즐길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일이 바쁘다보니 산행 계획은 커녕 잠도 모자를 판이다. 그래도 바쁜건 좋은거다. ㅋㅋ
몇시간 되지 않는 여유지만 낚시대를 드리우고 사색에 잠겨본다.
입질몇번...전화통화하느라 놓치고 ㅋㅋㅋ
그래도 낚시대 한대 펼쳐놓고 보니 웬지 마음이 여유로워 진듯하다.
'생활의발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뜻한 정이 있어서 더 맛있었던 삼겹살 (12) | 2010.03.31 |
---|---|
경기도 등산정보는 E-BOOK 한권으로... (10) | 2010.01.29 |
자전거 펑크 수리비는 1만원?? (22) | 2009.10.10 |
블로깅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신 이웃블로거님들 감사합니다.^^ (26) | 2009.09.11 |
어린이들이 그린 코믹한 화폐인물 그림 (38) | 2009.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