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령 길에서 만난 녀석입니다.
우연히 보고 사진을 찍는데 날아갈 생각을 안하더군요.ㅋㅋ 사진다 찍고 갈려고하니 날아가서 모델되어 준거라고 생각합니다. 밑에 사진은 다른 잠자리입니다.
어릴때 맨처음 사진 잠자리는 그냥 잠자리라고 불렀고 지금 날개끝이 갈색물이들은 잠자리는 말잠자리라고 부른기억이 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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