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억수같이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활짝 개었습니다. 일주일 내내 컴붙잡고 일하다보니 답답하기도 하고 날씨도 좋고 잠깐 나와서 하늘을 보니 정말좋군요.
서울의 아파트촌에 비하면 새발에 피군요 ㅋㅋ 여긴 강릉입니다.^^
남항진에서 바라본 안목항 방파제입니다. 오른쪽에 보면 낚시를 많이 하던데 조과가 영 시원찮터군요 ㅋㅋ
남항진과 안목항을 이어줄 다리인데 아직 공사중입니다. 헐 강릉사람도 아닌데 이런설명을 ㅋㅋ
남대천에서 해가 지는 모습입니다. 요거 찍는데 물고기들이 점프를 하는데 잘잡히지는 않더군요 ㅋㅋ
시청부근에서 남대천따라 내려오면 안목항, 남항진이 나옵니다. 이런저런 구경하면서 걷다보니 왕복4시간정도 걸리네요 ㅋ
시청부근에서 남대천따라 내려오면 안목항, 남항진이 나옵니다. 이런저런 구경하면서 걷다보니 왕복4시간정도 걸리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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